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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징계 공무원 9명…용산구청은 1명뿐 이태원 참사가 29일 3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징계받은 공무원이 소수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 등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공무원은 단 9명에 불과했다. 징계 유형별로 분류하면 해임 4명, 정직 1명, 감봉 3명, 견책 1명에 그쳤다. 특히 징계는 9명 중 8명을 차지한 경찰에 집중됐다.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 2025-10-29 06:15 이태원 참사 징계 공무원 9명…용산구청은 1명뿐 이태원 참사가 29일 3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징계받은 공무원이 소수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 등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 성실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받은 공무원은 단 9명에 불과했다. 징계 유형별로 분류하면 해임 4명, 정직 1명, 감봉 3명, 견책 1명에 그쳤다. 특히 징계는 9명 중 8명을 차지한 경찰에 집중됐다.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 2025-10-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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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시진핑 APEC 방한 앞두고 '혐중 시위' 대응 강화…"외교·경제 악영향 우려" 경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국내 ‘혐중(嫌中) 시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혐오 시위 현황 및 관리 강화 방안’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국가경찰위원회에 관련 보고를 올리고 “혐중 시위가 사회·경제·외교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다. 경찰은 보고서에서 “ 2025-10-28 11:06 경찰, 시진핑 APEC 방한 앞두고 '혐중 시위' 대응 강화…"외교·경제 악영향 우려" 경찰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국내 ‘혐중(嫌中) 시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혐오 시위 현황 및 관리 강화 방안’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국가경찰위원회에 관련 보고를 올리고 “혐중 시위가 사회·경제·외교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다. 경찰은 보고서에서 “ 2025-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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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양촌읍 공장서 화재…"차량 우회하길" 경기 김포시 양촌읍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28일 "오늘 오전 6시 12분께 양촌읍 흥신리 490번지 일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8 07:25 김포 양촌읍 공장서 화재…"차량 우회하길" 경기 김포시 양촌읍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28일 "오늘 오전 6시 12분께 양촌읍 흥신리 490번지 일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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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약 2시간 만에 마쳐…"고발 여부 검토"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조사를 약 2시간 만에 마쳤다. 이 전 위원장 측 법률대리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27일 오후 3시 7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막 조사가 끝났다. 잠시 후 조서 열람을 시작하면 4시께 경찰서를 나설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요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전 예상처럼 조사의 필요성은 전혀 인정되지 않았다. 향후 조서를 등사(복사)받은 다음 내용을 검토해 고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위원장 측은 3차 소환 조 2025-10-27 16:16 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약 2시간 만에 마쳐…"고발 여부 검토"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조사를 약 2시간 만에 마쳤다. 이 전 위원장 측 법률대리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27일 오후 3시 7분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 막 조사가 끝났다. 잠시 후 조서 열람을 시작하면 4시께 경찰서를 나설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요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전 예상처럼 조사의 필요성은 전혀 인정되지 않았다. 향후 조서를 등사(복사)받은 다음 내용을 검토해 고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위원장 측은 3차 소환 조 2025-10-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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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출석…"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생각"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소환해 3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전 위원장을 27일 오후 1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4일 법원의 판단으로 풀려난 지 23일 만이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소환 시간보다 약 15분 빨리 도착해 취재진에게 "2~3평 되는 영등포서 유치장에서 2박3일을 지내고 보니,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 같은 사람한테 일어날 2025-10-27 13:53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출석…"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생각"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소환해 3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전 위원장을 27일 오후 1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4일 법원의 판단으로 풀려난 지 23일 만이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소환 시간보다 약 15분 빨리 도착해 취재진에게 "2~3평 되는 영등포서 유치장에서 2박3일을 지내고 보니,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 같은 사람한테 일어날 2025-10-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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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청원리 공장서 화재…"연기 유입 우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7일 "오늘 오전 8시 6분께 마도면 청원리 844-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해주시고, 연기 유입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 08:55 화성시 청원리 공장서 화재…"연기 유입 우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는 27일 "오늘 오전 8시 6분께 마도면 청원리 844-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해주시고, 연기 유입이 우려되니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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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양촌읍 공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비닐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공장 기숙사에 머물던 근로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이 주효했다. 다만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당국은 "옆 건물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5분만인 오전 2025-10-27 08:38 김포 양촌읍 공장 화재, 1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초진됐다.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비닐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공장 기숙사에 머물던 근로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이 주효했다. 다만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당국은 "옆 건물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5분만인 오전 2025-10-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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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공장서 화재…"연기 많이 발생"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이날 "금일 오전 6시 37분께 양촌읍 누산리 80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발생 중이니, 차량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포시는 308 공장에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으나, 이후 803 공장이라고 정정했다. 2025-10-27 07:16 김포시 공장서 화재…"연기 많이 발생"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이날 "금일 오전 6시 37분께 양촌읍 누산리 803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발생 중이니, 차량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포시는 308 공장에 화재가 일어났다고 밝혔으나, 이후 803 공장이라고 정정했다. 2025-10-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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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5/20250915082800132562_518_323.jpg) [속보] 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 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 2025-10-26 16:21 [속보] 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 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 2025-10-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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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법무부,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53703371376_518_323.jpg) [속보] 법무부,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법무부,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2025-10-24 15:37 [속보] 법무부,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법무부, 검찰 '관봉권 폐기·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2025-10-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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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보석 기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52605302147_518_323.jpg) [속보] 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보석 기각 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보석 기각 2025-10-24 15:26 [속보] 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보석 기각 法,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일준·이응근 보석 기각 2025-10-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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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러시아 난민, 문래동서 흉기 난동…실탄 제압 후 체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러시아 국적 남성이 경찰의 실탄 제압 끝에 검거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협박,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러시아인 A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13분쯤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길을 배회하던 중 행인에게 흉기를 꺼내 보이며 위협하고 주먹으로 벽을 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휘두르며 대치하던 A씨를 상대로 테이저건을 사용했지만 불발되자 공포 2025-10-24 14:45 술 취한 러시아 난민, 문래동서 흉기 난동…실탄 제압 후 체포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러시아 국적 남성이 경찰의 실탄 제압 끝에 검거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협박,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러시아인 A씨(34)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13분쯤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서 길을 배회하던 중 행인에게 흉기를 꺼내 보이며 위협하고 주먹으로 벽을 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휘두르며 대치하던 A씨를 상대로 테이저건을 사용했지만 불발되자 공포 2025-10-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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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박성재 전 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4/20251024100331557780_518_323.jpg) [속보] 박성재 전 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 박성재 전 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 2025-10-24 10:03 [속보] 박성재 전 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 박성재 전 법무장관, 해병특검 첫 피의자 출석 2025-10-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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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승객 난동에 버스 '쾅'…50대 남성 구속 인천 시내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해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를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운전기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그는 정류장이 아닌 도로 한가운데에서 하차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욕설을 퍼붓고 운전 중인 B씨의 얼굴과 어깨 등을 수차례 때렸다. A씨의 폭행으로 중 2025-10-24 09:08 술 취한 승객 난동에 버스 '쾅'…50대 남성 구속 인천 시내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해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를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운전기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그는 정류장이 아닌 도로 한가운데에서 하차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욕설을 퍼붓고 운전 중인 B씨의 얼굴과 어깨 등을 수차례 때렸다. A씨의 폭행으로 중 2025-10-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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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내란특검 재출석…충실히 답변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3/20251023150441619382_518_323.jpg) [속보]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내란특검 재출석…"충실히 답변할 것"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내란특검 재출석…"충실히 답변할 것" 2025-10-23 15:05 [속보]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내란특검 재출석…"충실히 답변할 것"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내란특검 재출석…"충실히 답변할 것" 2025-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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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3/20251023145657720031_518_323.jpg) [속보]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2025-10-23 14:57 [속보]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특검 "내달 소환하는 오세훈 시장, '피의자 신분'" 2025-10-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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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특검, 오세훈 공천개입 의혹 내달 8일 소환…명태균과 대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3/20251023144731200106_518_323.jpg) [속보] 특검, 오세훈 '공천개입 의혹' 내달 8일 소환…명태균과 대질 특검, 오세훈 '공천개입 의혹' 내달 8일 소환…명태균과 대질 2025-10-23 14:47 [속보] 특검, 오세훈 '공천개입 의혹' 내달 8일 소환…명태균과 대질 특검, 오세훈 '공천개입 의혹' 내달 8일 소환…명태균과 대질 2025-10-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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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채상병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3/20251023144514550287_518_323.jpg) [속보] '채상병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채상병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2025-10-23 14:45 [속보] '채상병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채상병 과실치사 혐의' 임성근,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2025-10-23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