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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931만 달러 수출상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서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상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현지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2026-09-09 08:43 -
[부고] 최운열(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씨 부인상 황인경(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씨 별세, 최운열(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씨 부인상, 최대일(크레디아그리콜 본부장)·최준일(카이스트 교수)씨 모친상, 방지현·박종경씨 시모상 = 8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1일, 장지 에덴낙원 2026-09-09 08:33 -
벌써부터 독감 유행…"이번 주 유행주의보 발령 예상"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이 이번 주 안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개최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에서 국내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차(8월 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000명 2026-09-09 08:15 -
"인상 무섭다 했었는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신상' 확산 경기 파주시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이 확산하고 있다. 8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장문의 게시글과 함께 피의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87년생, 이름 OOO"라며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카페를 운영하던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의자의 얼굴이 2026-09-09 08:05 -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숨진 60대…공범 여부도 '주목'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 백억원대 위조 상품권 관련 사기 사건에 피해자가 휘말려 살해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8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피의자인 30대 남성 B씨를 만난 적도 없었고 B씨가 가지고 있던 상품권을 제3자가 매입하는 거래에서 상품권의 진위 감정 등 '거래의 중간 역할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해당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는 말에 카페 냉동창고에 들 2026-09-09 07:06 -
주한인도대사, 박용선 포항시장 예방…포항-인도 협력 확대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경북 포항을 찾아 박용선 포항시장과 만나 양측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등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고랑랄 다스 대사는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시장을 예방하고 양측 간 교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이어온 포항과 인도 간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기존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2026-09-09 05:00 -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보름 앞두고 민생 챙기기 경북 경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점검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농수산물 물가 안정, 쓰레기 관리,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11개 반, 13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도로·교통과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재난안전, 응급의료·감염 2026-09-09 05:00 -
경주서 원전 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원전 현안 공동 대응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북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통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원전 소재 5개 지자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발 2026-09-09 05:00 -
경주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 19일 개막 경북 경주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학축전이 열린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전은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경주의 문화유산과 첨단 과학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 등 4개 2026-09-09 05:00 -
포항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개회…30개 안건 심사 포항시의회가 8일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 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모두 30개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개선 과제를 잇따라 제시했다. 양아영 의원은 반복되는 모기와 유해해충 문제를 ‘도시 위생재난’으로 보고 전문 방역인력과 전문 위탁방역 확대, 데이터 기반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월동모기 유충 집중 방제 등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진원 의원 2026-09-09 05:00 -
경북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앵커 대학' 한눈에…소개 책자 발간 경북도가 지역 기업이 필요한 인재와 기술을 보유한 대학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내 28개 앵커 대학의 정보를 한데 모은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 도는 앵커센터와 함께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2개교 등 도내 앵커 수행 대학 28개교의 현황과 강점, 산학협력 역량 등을 담은 ‘경북 앵커 대학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기업과 대학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와 기술을 연결하기 위한 안내서로 제작됐다. 책자에는 대학별 중점 추진 과제를 담은 &l 2026-09-09 05:00 -
국민의힘·경북도, 국비 확보·지역 현안 해결 '원팀' 공조 국민의힘과 경북도가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자율성 문제를 비롯해 첨단산업과 식품·관광, 교통망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 2026-09-09 05:00 -
이영봉 경기도의원, AI·무역지원 예산 잇단 감액 지적..."재정 운용 신뢰 흔들려" 이영봉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가 본예산에 편성한 일부 사업을 불과 몇 달 만에 추가경정예산에서 대폭 조정한 데 대해 사업 설계와 수요예측이 충분했는지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지난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AI국과 국제협력국 소관 사업을 점검하고 당초 계획과 실제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예산 운용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이 의원이 먼저 문제를 제기한 2026-09-09 00:18 -
162일 동안 1만7985㎞ 바다 건넌 김명기 선장 "바다는 육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의 출발점" "바다는 육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 강릉까지 1만7985㎞. 자동차도 비행기도 아닌 세일링 요트 한 척으로 건넜다. 2023년 1월 이탈리아에 도착해 그해 7월 10일 강릉에 닿기까지 162일이 걸렸다. 지중해를 지나 수에즈운하와 아덴만, 인도양을 거쳤다. 그 항해를 마치고 지금은 강릉 앞바다에서 사람들에게 세일링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강릉 마리나 '제네시스호' 김명기 선장이다. 김 선장은 지난 6일 OBS 라디오 99.9 '초대석 99.9 2026-09-08 23:45 -
정장선 전 평택시장 "처음이자 마지막 될 수도 있는 북콘서트...응원에 감사" 정장선 전 평택시장이 자신의 북콘서트를 마친 뒤 함께한 인사들과 행사 관계자,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응원해 주신 마음을 잘 간직하며 제2의 새로운 삶을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콘서트를 마친 소회를 전하고 행사 준비부터 공연까지 함께한 인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 전 시장은 먼저 이번 행사를 자신의 삶에서 특별한 자리로 표현하며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북 콘서트가 잘 끝났다. 응 2026-09-08 22:1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비용 내는 한전도 ESS 계약단가 몰라…전기요금 압력 우려 外 비용 내는 한전도 ESS 계약단가 몰라…전기요금 압력 우려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비용을 부담하는 한국전력공사가 정작 사업자별 계약단가는 제공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ESS 도입과 관련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이 계약단가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정산금 검증과 향후 재무영향 추정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전이 부담하는 ESS 비용은 구입전력비에 반영되는 만큼 비용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전기공급 원가 상승을 거쳐 소비 2026-09-08 22:00 -
박찬대 인천시장 "AI·에너지·문화로 중국 도시와 협력"...한중교류 새 10년 연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차이나포럼 출범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기술 전환인 AX와 녹색·에너지 전환인 GX, 도시·문화 전환인 CX를 향후 한중협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인천의 산업·역사·도시외교 역량을 활용해 지난 ‘대화의 10년’을 실제 협력을 만드는 새로운 10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기조연설 전문을 공개하고 "세계가 2026-09-08 21:10 -
'감성 파라솔부터 버스킹·딜리버리존까지'…김천 혁신도시, 휴식·문화공간 변신 경북 김천시 혁신도시 율곡동 일원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제공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성적인 유럽풍 거리로 탈바꿈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시민 휴식과 문화공간 제공을 위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브로 삼아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에 맞는 휴식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2026-09-0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