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만경강 생태주차장 순항…만경강 관광거점 탄력
    완주군, 만경강 생태주차장 '순항'…만경강 관광거점 '탄력' 전북 완주군이 만경강 일대 이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달 말 봉동읍 구만리 일원 사업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 187억원(군비 전액)을 투입해 약 6만9,883㎡ 규모로, 승용차 953대와 대형차 47대를 포함해 총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시설이다. 최근 만경강 일대는 자전거길과 산책로, 체육시설 등과 연계되며 군민과 방 2026-03-26 16:17
  • 박승원 광명시장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 시민·공직자 만들어낸 값진 결실
    박승원 광명시장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 시민·공직자 만들어낸 값진 결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6일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박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두고, “시민 체감형 규제 혁신과 공직사회 변화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이 규제개혁과 성과보상 중심의 정책으로 ‘시장 친화 행정’을 강화 2026-03-26 15:51
  • 복지부 기본사회기획단 출범…소득·돌봄·의료 정책 재편 추진
    복지부 '기본사회기획단' 출범…소득·돌봄·의료 정책 재편 추진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설계를 담당할 ‘기본사회기획단’을 26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소득, 돌봄, 의료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 생활의 기초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전략과 세부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단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고, 제1차관과 제2차관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조직은 총괄·소득반, 기본돌봄반, 기본의료반 등 세 개 분과로 나뉘어 각각의 영역별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03-26 15:33
  • 함양 이은리 폐기물처리장서 화재 발생…주민 이동
    함양 이은리 폐기물처리장서 화재 발생…"주민 이동" 경남 함양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함양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1분경 함양군 이은리 산21 함양군 폐기물처리장 화재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알렸다. 2026-03-26 15:32
  • 전북자치도, 전세사기 피해 전면 대응
    전북자치도, 전세사기 피해 전면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전면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26일 도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피해 회복과 사전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도내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에 따 2026-03-26 15:31
  • 지역사회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병원 아닌 일상서 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병원 아닌 일상서 돌봄" 오는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는 등 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개인 상황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 2026-03-26 15:28
  • 전주시의회, 지난해 예산집행 적정성·효율성 깐깐히 검토한다
    전주시의회, 지난해 예산집행 적정성·효율성 깐깐히 검토한다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가 지난 한 해 동안 전주시가 집행한 예산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산검사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26일 지난 제428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회는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 전주시의회 이기동(완산,중화산1‧2동) 의원을 비롯해 송영진(조촌,여의,혁신동) 의원, 김희수 전 도의원, 윤중조 전 전주시의원 2026-03-26 15:28
  • 양평 수곡리서 산불 발생…입산 금지
    양평 수곡리서 산불 발생…"입산 금지" 경기도 양평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6일 양평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54분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산57번지 일원 산불 발생"이라며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26-03-26 15:27
  • 포항시, 청년 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30일부터 신청 접수
    포항시, 청년 월세 최대 480만원 지원…30일부터 신청 접수 경북 포항시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로,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 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2 2026-03-26 15:23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 천내천 산책로에 무궁화 등 1300주 식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 천내천 산책로에 무궁화 등 1300주 식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26일 천내천 희망정원에서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무궁화와 회양목 등 화훼류 1300여 주가 식재되어 동절기 방치됐던 수변 공간이 주민 휴식처로 새단장했다. 화원읍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임이현)와 부녀회(부녀회장 서태선)는 천내천 희망정원의 생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안락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식재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달성군 새마을회장단과 화원읍 새마을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2026-03-26 15:16
  • 호흡 있다면 CPR 자제…군위 시민 합심해 70대 노인 구해
    "호흡 있다면 CPR 자제"…군위 시민 합심해 70대 노인 구해 지난 25일 대구 군위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노인이 주민들의 신고와 119 상황실의 적시 지침 덕분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무분별한 심폐소생술(CPR) 대신 환자의 상태를 유지하며 의식을 확인한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사건은 25일 오후 3시경 군위군 삼국유사면의 한 마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스마트 승강장 설명회 현장 옆을 지나던 70대 남성 A씨가 중심을 잃고 뒤로 쓰러졌으며, 이를 목격한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즉각 구호에 나섰다. 당시 A씨는 의식은 없었으나 자가 호흡 2026-03-26 15:15
  •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27일 개장… 대구 밤 다시 열린다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27일 개장… '대구 밤 다시 열린다' 대구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이 약 3개월 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7일 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특별 기념 행사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빔프로젝터를 새로 설치해 체류형 관람 경험을 확대한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칠성야시장이 주 5일 운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 2026-03-26 15:13
  • 강기정 후보측, 민형배 후보에게 측근 비리사건 입장 밝히라
    강기정 후보측, 민형배 후보에게 "측근 비리사건 입장 밝히라" 강기정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측이 민형배 후보에게 측근 비리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강 후보 경선대책본부 ‘빛명캠프’(이하 캠프)는 26일 성명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시장은 연간 25조 원의 예산과 2만여 공직자 인사권을 행사하는 자리인 만큼, 지도자의 ‘청렴’과 ‘인사 철학’은 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형배 후보가 광산구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최측근 비서실장이 관급자재 납품 계약을 대 2026-03-26 15:01
  • 동해시,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 개최로 그린수소 산업 발전 도모
    동해시,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 개최로 그린수소 산업 발전 도모 강원 동해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현진관광호텔과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해 그린수소 활용 및 기술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문제를 그린수소로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2026-03-26 14:55
  •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원전 신산업 경쟁 본격화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원전 신산업 경쟁 본격화 경북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수력원자력에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유치단 및 주민대표 등이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원전 신산업 주도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 2026-03-26 14:42
  • 김보라 안성시장,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총력…시민 참여형 절약대책 확대
    김보라 안성시장, 중동 정세 불안 대응 총력…시민 참여형 절약대책 확대 경기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 3월 18일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안성시는 이에 발맞춰 공공부문 절감 조치와 민간 참여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는 전쟁 직후 ‘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면서 대 2026-03-26 14:41
  • 경기도, 반복되는 침수 참사 차단 나선다...취약시설 1600곳 정조준
    경기도, 반복되는 침수 참사 차단 나선다...취약시설 1600곳 정조준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반복되는 침수 사고를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판단 아래,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26일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70억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도는 이번 조치를 단순한 시설 보강 차원을 넘어, 재난 대 2026-03-26 14:40
  • 포항 장기면 군 사격장 인근 야산 화재…헬기 7대 투입 진화 중
    포항 장기면 군 사격장 인근 야산 화재…헬기 7대 투입 진화 중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3분께 장기면 수성리 일대에서 “군 사격 훈련 중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청 및 소방 헬기 7대를 투입해 공중 진화에 나서고 있다. 다만 현장에는 불발탄 등 위험 요소가 남아 있어 군부대 통제 하에 일반 산불진화대와 소방 인력의 지상 접근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 2026-03-2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