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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만명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하반기 공연 재개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9월 가을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하반기부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 대상 K-컬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태권도 공연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만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만9835명)을 넘어서는 규모다. 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 2026-09-04 11:15 -
쌍용C&E 동해공장, 지역주민·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개최 쌍용C&E 동해공장이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실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지난 3일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주민과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09-04 11:08 -
광주도시관리공사,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보상 본격화…주민들 "절차와 기준 꼼꼼히 확인" 경기 광주시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보상 절차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과 보상 기준 등을 안내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사업지구 내 토지와 지장물 소유자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앞으로 진행될 보상 절차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보상 절차와 감정평가 기준, 2026-09-04 10:51 -
민경선 고양시장 "양성평등은 모든 시민의 권리"...일상 속 실천 강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차별적 언어와 성별·연령에 따른 고정관념을 시민이 직접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일상과 정책 전반에서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식, 세대가 함께하는 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2026-09-04 10:43 -
추미애 "도지사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도의회에 '소통 정치' 손 내밀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이틀간 진행된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을 마친 뒤 "도지사실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재정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문제의 원인과 앞으로의 해법을 도의회와 함께 찾겠다는 뜻을 밝히고, 관례적으로 도지사가 답변하지 않았던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에도 직접 답변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추 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간의 첫 도정질문에서 그동안 확인하고 고민해 온 2026-09-04 10:41 -
김승원, 2008년 음주벌금 전력 사죄…"국민께 사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죄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언론 공지문을 통해 김 후보자의 입장을 전했다. 김 후보자는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은 전날 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2026-09-04 10:32 -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갯골축제서 옛 소래염전 되살린다...'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일제강점기부터 1996년 폐염 때까지 소래염전에서 이어졌던 소금고사와 채염문화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개최하고, 갯골의 생태환경과 지역의 염전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일 시에 따르면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열리며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과 소금고사,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통해 과거 염전에서 일하던 주민들의 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시민과 방문객 2026-09-04 10:23 -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 제2기 푸드플랜 먹거리 복지·농가 판로 함께 잡는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소비를 연결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함께 확보하기 위해 '제2기 푸드플랜'을 수립하면서,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변화한 영농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먹거리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일 열린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내용을 소개하며 이번 계획은 기존 1기 푸드플랜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시민의 요구를 보다 세밀 2026-09-04 10:18 -
질문했더니 대답 않고 '멀뚱멀뚱'…젊은 세대, 왜 말 안하니 보니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한다는 젊은 세대의 세태를 말하는 ‘젠지 스테어’가 세대 간 인식의 차이가 아닌 실제 젊은 층의 말의 양이 줄고 있는데 따른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심리학괴 학술지 ‘퍼스펙티브스 온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PPS)’에는 이같은 연구가 실렸다. ‘젠지스테어’는 젠지(Z세대·1997∼2006년생)와 ‘응시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스테어(stare)’가 합쳐진 2026-09-04 10:17 -
신용한 충북지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으로…"영화·음악·자연 어우러진 제천 오세요" 신용한 충북지사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현장을 찾아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자연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제천의 매력을 알리며 충북 문화관광 홍보에 나섰다. 신 지사는 지난 3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영화제를 이끌고 있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도 만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신 지사는 개막식 참석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륙의 바다, 아름다운 청풍호반을 품은 제천의 가을 하 2026-09-04 10:16 -
"몇 년간 이런 적 없었다"…기본소득 타고 북적인 화천군 사내면 야시장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주도의 야시장과 맞물리면서 군부대 해체 이후 침체를 겪어온 강원 화천군 사내면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지난 3일 사창리 5일 장터에서 열린 ‘사내면 별별 야시장’에는 면민과 군인가족, 장병, 면회객 등 1500여 명이 몰렸다. 4일 화천군에 따르면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화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이날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벼룩시장이 들어섰고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역에서 일 2026-09-04 10:10 -
서울세계불꽃축제 간다면 이것부터…명당·먹거리·지하철·귀가 총정리 세계불꽃축제가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수놓는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팀이 참여하고 처음으로 전야제까지 마련돼 축제가 이틀로 확대됐다.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면 불꽃이 시작되는 시간뿐 아니라 관람 장소와 교통 통제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는 내일(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핵심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까지다. 영국팀이 15분, 미국팀이 15분간 연출한 뒤 한국 한화팀이 30분간 2026-09-04 10:08 -
정명근 화성시장, 통합 고속철도 첫 추석 예매 안내..."화성시민 이동 편의 커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KTX·SRT 통합운행으로 동탄역을 이용하는 화성시민의 고속철도 좌석과 열차 선택 폭이 넓어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정명근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TX와 SRT가 하나의 고속철도 운영체계로 통합되면서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예매 절차도 간편해졌다며 특히 수서축 좌석 확대가 동탄역을 이용하는 화성시민의 전국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변화라고 밝혔다. 정 시 2026-09-04 09:32 -
함평군, 전통 발효식초 교육 마무리…지역 농산물 가공역량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전통 발효식품의 제조기술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발효식초 교육을 마무리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함평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전통 발효식초 기초반 교육’이 지난 3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 조리실습실에서 총 6차례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에서 벗어나 전통 발효식초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원재료에 따라 2026-09-04 08:46 -
[기획] 카파도키아는 '돌'을 세계유산으로 만들었다…목포 '유달산응회암'은 잠자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 가운데는 남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돌’ 하나에서 도시의 가치를 발견한 곳들이 있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가 대표적이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응회암층이 오랜 세월 비와 바람에 깎이면서 기묘한 봉우리와 계곡을 만들었고 사람들은 비교적 가공하기 쉬운 암석을 파내 집과 교회, 수도원과 지하공간을 만들었다. 오늘날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국립공원과 암석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미국 뉴멕시코의 밴들리어 국립기념물 역시 응회암을 단순한 돌로 보지 않는 2026-09-04 08:41 -
전남광주특별시, KOICA ODA 선정…세네갈에 '에너지 자립모델'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에서 축적한 에너지자립마을 운영 경험을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에 적용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한 ODA 공공협력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이 본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한전KDN이 주관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아이오티플러스 등이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69 2026-09-04 08:39 -
김해 착한가격업소 결제 5% 더 돌려준다...장학생 20명도 선발 김해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민에게 김해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환급한다. 김해시는 고물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기 위해 연말까지 김해사랑상품권 추가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김해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국비 추가 지원에 따라 총 2000만원이 투입된다. 환급 대상 결제액은 총 4억원 규모로, 예산이 소진되 2026-09-04 08:17 -
부산 예인선 실종자 수색 난항…강풍에 항공기 운항 중단도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연합뉴스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표류 예측 구역 등을 반영해 가로 30㎞, 세로 49㎞ 해역에 선박 14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일 예정이었다. 또 해경 항공기 1대와 공군 항공기 2대도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탄 약 270발을 2026-09-04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