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전역 돌며 표심 몰이 강행군
    [6·3 지방선거]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 전역 돌며 '표심 몰이' 강행군 지난 17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북 전역을 누비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바닥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영천·구미·의성·포항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통시장과 노동 현장, 당원 행사 등을 소화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영천 5일장을 시작으로 선산 5일장, 의성 5일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경제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2026-05-18 17:02
  •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5·18 정신, 미래 설계하는 역사교육으로 이어가겠다
    [6·3 지방선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5·18 정신, 미래 설계하는 역사교육으로 이어가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의 희생과 시민적 용기를 기리며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18일 입장문에서 "5월 18일, 우리는 다시 광주를 기억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시민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역사로 규정했다. 안 후보는 총칼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았던 시민들의 용기가 오늘의 교실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2026-05-18 17:01
  • 현장 목소리 듣는다...행안부-공무원노조, 2026 정책협의체 가동
    "현장 목소리 듣는다"...행안부-공무원노조, '2026 정책협의체' 가동 정부가 공무원들의 24시간 재난대응 및 각종 비상근무자 처우,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노조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노동조합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3대 공무원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방공무원의 인사·복무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지난 2018년 처음 구성돼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정책 2026-05-18 17:00
  • GH, 안전생각의 날 개최…건설현장 자율 안전문화 확산
    GH, '안전생각의 날' 개최…건설현장 자율 안전문화 확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GH는 18일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안전 혁신을 주도하고, 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위험 요인을 발견·개선하는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안전보건세미나와 오후 안전체험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안전보건 2026-05-18 16:57
  • [6·3 지방선거]롯데백 마산점 공약 충돌·남동발전 수사의뢰...경남 선거판 공방
    [6·3 지방선거] 롯데백 마산점 공약 충돌·남동발전 수사의뢰...경남 선거판 공방 6·3 지방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 지역 선거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경남도지사 선거에서는 폐점한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방안을 둘러싼 ‘유사 공약 논란’이 불거졌고, 창원시장 선거에서는 한국남동발전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뢰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지역 현안을 둘러싼 정책 경쟁보다 상대 진영을 겨냥한 공방 수위가 높아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실제 실행 계획과 검증 가능한 대안을 보여달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경남도지사 선거의 주요 2026-05-18 16:51
  • [6·3 지방선거] 이철우·박용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진다…포항 대도약 공동비전 발표
    [6·3 지방선거] 이철우·박용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진다"…포항 대도약 공동비전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 대도약을 위한 공동비전을 발표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환동해 미래경제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18일 오후 3시 포항시 남구 박용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포항 대도약 공동 비전발표회’를 열고 “포항이 커져야 경북이 커지고, 포항이 세계로 나가야 경북이 세계로 나간다”며 국민의힘 원팀 체제를 통한 지역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발표한 공동비전은 △영일만항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글로벌 물 2026-05-18 16:51
  • 내성지하차도 도로 단차 논란...부산시 추가 침하 징후 없어
    내성지하차도 도로 단차 논란...부산시 "추가 침하 징후 없어" 부산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단차를 두고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추가 침하나 싱크홀 위험이 확인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지반 보강 공사보다는 차량 주행 과정에서 느껴지는 포장면 평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였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지난 17일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730㎡에 대한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시민 불편 신고 이후 오전 9시18분부터 일부 구간 통제가 이뤄졌고, 낮 12시30분부터 포장면 정비 공사가 진행됐다. 2026-05-18 16:47
  • 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현장 점검
    충남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첫날 현장 점검 충남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에 들어간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지급 첫날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홍 권한대행은 18일 홍성군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2차 지급 개시 첫날 접수 창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 권한대행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금 지급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2026-05-18 16:42
  •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 종축장엔 빅테크 유치… 미디어데이서 상대 공약 정면 비판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 종축장엔 빅테크 유치"… 미디어데이서 상대 공약 정면 비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8일 천안 ‘더쎈충남캠프’에서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충남 주요 현안과 지방선거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충남 미래산업 전략과 AI 정책, 광역행정통합,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책 등 지역 현안은 물론 중앙정치 이슈까지 폭넓게 언급하며 상대 후보 공약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의 천안 성환 2026-05-18 16:33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문화관광 혁신 전략 발표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문화관광 혁신 전략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장 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우리 골목의 민생을 확실하게 살리면서, 동시에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수원으로 키우겠다"며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첨단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그리는 전략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다. 철저하게 민생이고, 골목 2026-05-18 16:23
  • 군포소방, 심정지 대응력 높인다…현장형 팀 CPR 집중훈련
    군포소방, 심정지 대응력 높인다…"현장형 팀 CPR 집중훈련" 경기 군포소방서가 18일 구급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구급대원 대상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에 나섰다. 실전형 응급처치 교육은 실제 응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요한 팀 CPR, 정맥로 확보, 약물 투여 등 전문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숙달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팀 CPR·등급별 응급처치 교육을 진 2026-05-18 16:18
  • 해남군, 스마트 농기계 보급 확대
    해남군, 스마트 농기계 보급 확대 전남 해남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확대에 나섰다. 해남군은 올해 스마트 농기계 활용 노동력 절감 사업에 총 10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GPS 기반 직진 자율주행장치 보급, 밭농업 기계화 확대, 청년농업인 노지 스마트영농 기반 구축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재배를 약 20ha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직파 방식은 육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 이앙 2026-05-18 16:15
  • 전직 목포시의원 10여 명, 박홍률 후보 선대위 합류
    전직 목포시의원 10여 명, 박홍률 후보 선대위 합류 조국혁신당 기호 3번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직 목포시의원 10여 명이 합류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18일 목포시 내 선거사무소에서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 출신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기정 전 위원장 등 전직 시의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시민들이여, 회초리를 들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박 후보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참석자 2026-05-18 16:08
  • 전남도, 5월 친환경농산물에 곡성 유기농 가루쌀 선정
    전남도, 5월 친환경농산물에 곡성 '유기농 가루쌀' 선정 전라남도가 5월의 친환경농산물로 곡성산 ‘유기농 가루쌀’을 선정했다. 친환경 재배 확대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모델 확산 차원에서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곡성에서 유기농 가루쌀을 재배하는 신동춘(63) 대표는 지난 2002년 귀농한 뒤 친환경농업에 뛰어들어 가루쌀 재배와 가공, 체험사업까지 연계한 농업 경영 모델을 구축해왔다. 가루쌀은 일반 쌀보다 식이섬유와 저항전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글루텐이 없어 다양한 식 2026-05-18 16:02
  • 정원오, 내년까지 8.7만호 공급…실행 로드맵은 여전히 숙제
    정원오, "내년까지 8.7만호 공급"…실행 로드맵은 여전히 숙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청년·신혼부부를 겨냥한 대규모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서울 주거 문제를 정면 겨냥했다. 핵심은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청년 임대주택 확대 △2027년까지 8만7000호 조기 착공 및 공급 등이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더 이상 주거 때문에 미래를 미루지 않도록 하겠다"며 "오세훈 시정에서 흔들린 주택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가장 큰 2026-05-18 15:46
  •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체계 유지…광주·전남 사례 점검 나서
    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준비체계 유지…광주·전남 사례 점검 나서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체계를 유지하며 선행 사례 점검에 나섰다. 지방선거 이후 정치·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특별법과 조직·인사, 재정지원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사전 준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1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공유 받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제도·행정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 2026-05-18 15:36
  • 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6월 현충일과 7월 제헌절을 둘러싼 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하다. 두 날의 법적 성격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로 지정된 법정공휴일이지만, 주말과 겹친다고 해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현행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2026-05-18 15:35
  • 경북 1분기 관광객 전년 대비 5.3% 증가…왕과 사는 남자 효과에 문경 급부상
    경북 1분기 관광객 전년 대비 5.3% 증가…'왕과 사는 남자' 효과에 문경 급부상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관광 통계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경북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경북 방문객은 총 4639만148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7%(6만2164명) 증가한 101만1721명, 내국인(외지인)은 5%(225만4049명) 늘어난 4537만9768명을 기록했다. 공사는 봄철 나들이 수요 확대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관광 마케팅 효과가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 2026-05-1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