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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하추리산촌마을, UN 관광 최우수마을 후보 선정 강원 인제군 하추리산촌마을이 유엔관광기구 공모사업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마을로 선정됐다. 16일 인제군에 따르면 하추리산촌마을은 ‘제6회 UN Tourism(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국내 후보 심사를 통과했다. 전국에서 총 6개 마을이 후보로 선정됐다. 하추리산촌마을은 지난 4월 7일 진행된 심사를 거쳐 후보 지위를 확보했으며, 향후 현장 컨설팅과 국문·영문 신청서 작성, 번역·감수 등을 거쳐 오는 6월 국제 공모에 최종 출품될 예정이다.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2026-04-16 10:53 -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2040 청사진' 착수…중부권 클러스터 본격화 충남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으로 낙점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와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2026-04-16 10:47 -
철원군 '청년마을 만들기' 선정…접경 특화 모델로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강원 철원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선다. 16일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읍 ‘철문열다–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은 전국 141개 신청 단체 중 최종 10개 사업에 포함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선정된 철문열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은 2026-04-16 10:44 -
부여군,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세요"…귀농·귀촌 체험형 정착 지원 본격화 충남 부여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16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 환경과 일자리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농촌 마을에 1~3개월간 거주하면서 영농과 일상생활 2026-04-16 10:40 -
'청년창업' 상주시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돕는다 경북 상주시는 16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상주도 로컬벤처 상주올래 START-UP 청년창업지원센터’ 민간위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성하2길 30에 위치하며 이번 사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하고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연 5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날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수탁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논의하고 향후 일정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창업 2026-04-16 10:37 -
[6·3지방선거] 결선 앞둔 민주당 전북 시장·군수 경선, 합종연횡 '봇물' 더불어민주당 전북 시장·군수 후보를 결정한 최종 결선투표가 가까워오면서 본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경선판을 크게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도 단일화가 전격 성사됨으로써 이 같은 후보 간 이합집산이 선거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전북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인 국민참여 방식으로 전주시 등 전북 9개 시장·군수 선출을 위한 결선 2026-04-16 10:37 -
"등록금부터 돌봄까지"…양구군, 교육·복지 전 주기 지원 확대 강원 양구군이 입학부터 대학,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교육·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6일 양구군에 따르면 군은 학부모 부담 경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비 3중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지원은 성장 단계별로 이뤄진다. 초·중·고 신입생에게는 입학축하금(초 30만원·중 40만원·고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역화폐로 제공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록장학금은 고등학생 5 2026-04-16 10:37 -
[속보] 대법 "사내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일부는 파기환송 대법 "사내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일부는 파기환송 2026-04-16 10:35 -
"현장에 답 있다"…전상욱 청양부군수, 핵심사업 10곳 현장점검 '속도·안전' 강조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청양군에 따르면 전 부군수는 지난 15일 정산면과 청양읍 일원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 정산 지역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청양읍으로 2026-04-16 10:34 -
경과원, 'AI 멤버십 기업' 모집…AI 생태계 확장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내달 6일까지 도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조성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산업 전환의 핵심 도구로 활용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초기 인프라 부담을 낮춰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기업으로 규모와 소재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50개사 이상을 선정해 1년간 멤버십을 운영하고 평가를 거쳐 연장 기회도 제공할 계 2026-04-16 10:33 -
화천군, 생활예술 지원사업 추진…아마추어 단체 최대 400만원 지원 강원 화천군이 지역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에 나선다. 16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동호회 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소외지역 해소와 생활 속 예술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아마추어 단체다. 단체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시· 2026-04-16 10:33 -
[로펌라운지] 세움 "캄보디아 진출 기업 위한 현지 협력 거점 마련"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세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거점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들이 현지 제도·행정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세움은 캄보디아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크리스토프 치엥(Christophe Ch 2026-04-16 10:16 -
"흥행 뒤 안전 공백 없다"…예산군, '살목지' 관광 급증에 선제 대응 충남 예산군이 영화 ‘살목지’ 흥행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응해 저수지 일대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관광 활성화 이면에 잠재된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16일 살목지 저수지 일원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열고 관계 부서와 소방·경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화 흥행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저수지 특성상 추락·익수 등 중대 사고 2026-04-16 10:15 -
홍성군, "최대 60만원 긴급 지원"…고유가 대응 '속도전 행정' 충남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중고’에 대응해 전담 TF를 전격 가동하며 민생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원 대상과 지급 체계를 세분화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방정부 위기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16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총괄할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 2026-04-16 10:09 -
충남도, "보험료 100% 지원 체계"…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직격 완화' 충남도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속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사회보험료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정부 지원과 연계해 사업주 부담을 사실상 전액 경감하는 구조로, 고용 유지와 경영 안정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충남도는 16일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사업주 부담분 20%를 도가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이 2026-04-16 09:58 -
"서해 낙조 품은 '치유의 정원'"…안면도 지방정원 10년 대장정 결실 서해 낙조와 해양 생태가 어우러진 충남 태안 안면도에 사계절 체류형 힐링 명소가 문을 연다. 10년에 걸친 대규모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며, 충남 관광·치유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6일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사전 점검 성격이다. 안면도 지방정원은 2016년부터 총 260억 원을 투입해 20만 8000㎡ 규모로 조성한 대형 프로젝트로, 2026-04-16 09:42 -
[로펌라운지] 광장, 정보보호·디지털금융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광장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IT 분야 전문가인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국가 차원의 데이터 규제 정책 수립에도 깊이 관여해 왔는데,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 및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기 2026-04-16 09:35 -
[로펌라운지] 세종,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 성료...방산 규제 이슈 논의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15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1회 광화문 방산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학계 등 방산·국방산업 관련 내외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방산업체 매매의 특수성 및 외국인의 방산부문 투자 과정에서 기업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규제 이슈에 대한 법률적 해법과 대응방안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심도있게 논의했다. 본 포럼은 오종한 대표변호사( 2026-04-16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