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부터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내달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순차 진행된다.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는 접종이 필요한 횟수와 관계없이 이날부터 모두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어르신의 경우는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 2026-09-21 09:14
  • 전남광주 글로컬교육, 미국 현장으로…애틀랜타서 K-에듀 알렸다
    전남광주 글로컬교육, 미국 현장으로…애틀랜타서 K-에듀 알렸다 전남광주 교육의 글로컬 비전이 미국 현지 한국문화축제에서 소개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9~20일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전남광주글로컬 K-에듀센터가 참가해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은 둘루스 귀넷플레이스몰 일원에서 열렸다. K-POP과 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등 공연을 비롯해 한복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현지 주최 측은 행사에 10만 명 2026-09-21 08:59
  • 앰코, 광주공장에 1조원 투자에 이어 2조원 추가 투자 계획
    앰코, 광주공장에 1조원 투자에 이어 2조원 추가 투자 계획 앰코 테크놀로지 코리아(Amkor Technology Korea)가 광주공장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데 이어 2조원 정도 추가 투자를 하기로 해 주목된다. 투자가 실현된다면 삼전닉스의 투자 계획과 맞물려 광주 첨단지구가 국내 대표 반도체 패키징 생산기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앰코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후(後)공정 기업이다. 21일 광주특별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앰코는 북구 첨단지구 광주공장의 반도체 패키징(Packaging) 생산시설을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9-21 08:56
  • 독감 유행 빨라졌다…전남광주, 추석 연휴 호흡기 감염병 비상대응
    독감 유행 빨라졌다…전남광주, 추석 연휴 '호흡기 감염병' 비상대응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비상방역 대응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감시와 예방접종 등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주간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입원환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됐다. 2026-09-21 08:53
  • 129년 역사 신안 지도향교서 추기 석전대제…전통 제례 맥 잇는다
    129년 역사 신안 지도향교서 추기 석전대제…전통 제례 맥 잇는다 129년 역사를 간직한 신안 지도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는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지난 20일 지도향교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는 전통 제례다. 매년 봄과 가을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 올해 추기 석전대제는 전국 각지 향교에서도 지난 20일 봉행됐다. 2026-09-21 08:39
  • 7월 이어 다시 열린 무료진료…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외국인노동자 100명 건강 챙겼다
    7월 이어 다시 열린 무료진료…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외국인노동자 100명 건강 챙겼다 대구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무료진료가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마련됐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지역 외국인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종합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종합무료진료는 지난 7월 2026-09-21 08:29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칠곡군, 취약계층에 희망키트 전달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칠곡군, 취약계층에 '희망키트' 전달 경북 칠곡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담은 ‘희망키트’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키트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후원자들로부터 물품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후원사업이다. 이번 희망키트는 가구당 16만 원 상당으로 사과와 배, 고기, 밀가루 등 식료품 25종으로 구성해 명절을 2026-09-21 08:29
  • 추석 귀성길 24일 오전 가장 막힌다…서울→부산 10시간반
    추석 귀성길 24일 오전 가장 막힌다…서울→부산 10시간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27일 닷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되며,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8.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에서 올해 605만대로 1 2026-09-21 08:23
  • 우리가 기억하는 안용복은…울릉 안용복기념관 특별전 기록과 기억 사이
    "우리가 기억하는 안용복은"…울릉 안용복기념관 특별전 '기록과 기억 사이'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 안용복이 시대와 매체에 따라 어떻게 기록되고 기억돼 왔는지를 살펴보는 특별전이 울릉도에서 열리고 있다.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는 ‘기록과 기억 사이’ 특별전시회는 내년 3월 31일까지 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과 각종 기념자료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별로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돼 왔는지 2026-09-21 07:55
  • 7명 사상 안성 플리마켓 돌진사고…60대 운전자 오늘 구속심사
    '7명 사상' 안성 플리마켓 돌진사고…60대 운전자 오늘 구속심사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21일 구속기로에 선다. 20일 연합뉴스,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21일 오전 11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며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1t 트럭을 몰다가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와 10대 2026-09-21 07:45
  • 태풍 두쥐안 현재 日 도쿄…최대 400㎜ 폭우
    태풍 '두쥐안' 현재 日 도쿄…최대 400㎜ 폭우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s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21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쪽 약 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2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2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삿포로 동남동쪽 약 870㎞ 해상에 진입 2026-09-21 07:14
  • 지역 예술인·주민이 만든 사흘…2026 수성못페스티벌 빛났다
    지역 예술인·주민이 만든 사흘…'2026 수성못페스티벌' 빛났다 대구 수성구 대표 축제인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외부 가수나 연예인 초청 없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직접 무대를 채우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2026 수성못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축제는 전 출연진을 지역 예술인과 주민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일인 지난 18일에는 주제공연 ‘K아츠판타지’가 무대에 올랐다. 지역 국악인과 무용가들이 국악과 한국무용, 현대무용, 대금 2026-09-21 06:56
  • 동해환경시민연합, 무릉제서 친환경 알뜰데이…시민 발길 북적
    동해환경시민연합, 무릉제서 '친환경 알뜰데이'…시민 발길 북적 제39회 동해무릉제가 열린 동해공설운동장 행사장에 자원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장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해환경시민연합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30회 동해무릉제 기간에 맞춰 동해공설운동장 행사장 부스에서 ‘친환경 알뜰데이 바자회’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자원 재사용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바자회는 가정이나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2026-09-21 06:54
  • 네팔에 다시 일상이 흐르길…대구가톨릭대 학생·교직원, 네팔 홍수 피해에 자발적 모금
    "네팔에 다시 일상이 흐르길"…대구가톨릭대 학생·교직원, 네팔 홍수 피해에 자발적 모금 대구가톨릭대학교 구성원들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8일 성한기 총장이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에게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을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 총학생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 2026-09-21 06:08
  • 화합·소통으로 농촌 활력 다져…칠곡군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화합·소통으로 농촌 활력 다져…칠곡군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경북 칠곡지역 농업인들이 한 자리에서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의지를 다졌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가 함께하는 '농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2026-09-21 05:34
  • 전시 보고 사진 찍고 굿즈 만들고…예천 청소년들의 특별한 예술여행
    전시 보고 사진 찍고 굿즈 만들고…예천 청소년들의 특별한 '예술여행' 경북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예술여행’을 마련했다. 예천군은 지난 19일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대구 일원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젝트: 예술여행’을 진행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예술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경험과 생각을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2026-09-21 05:10
  • 문경오미자 맛·체험·관광 통했다…축제 3일간 6만7000여 명 발길
    문경오미자 '맛·체험·관광' 통했다…축제 3일간 6만7000여 명 발길 경북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6만7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경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총 8억4000여 만 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생오미자는 1㎏당 1만5000원, 오미자 당절임은 10㎏당 9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됐다. 맑은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6만7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방문객 1인당 구매물량이 늘 2026-09-21 05:08
  • [인터뷰]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미애 도정과 맞춰가는 과정...지방의회법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인터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미애 도정과 맞춰가는 과정...지방의회법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중심에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이끄는 남종섭 의장이 있다. 4선인 남 의장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의장에 선출된 데 이어 8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까지 맡으며 경기지역을 넘어 전국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취임 이후 지방의회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그는 조직·예산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강화하는 지방의회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데 2026-09-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