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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 선정…국비 1억 확보 강원 철원군이 DMZ 일원 생태자원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교육·홍보 사업에 나선다. 철원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국비 1억 원과 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 2026-04-07 10:36 -
LH 대구경북본부, 반복 훈련이 현장서 생명 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꾸준히 쌓아온 실전형 안전 훈련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의 목숨을 지키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3월 대구 수성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근로자가 동료들의 신속한 응급 대응 덕분에 생명을 건지고 현장에 복귀하는 결과로 이어져 반복 훈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지난해 11월 대구 수성구 '대구연호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대구수성소방서·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2026-04-07 10:35 -
수원시, 통닭거리 중심 미식관광 사업 본격 추진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농축산식품부·한식진흥원 주관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04-07 10:33 -
성남시의료원, 자폐 진단·치료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경기 성남시의료원 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가 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시의료원에 따르면,‘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 및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가족, 행동치료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호성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 2026-04-07 10:32 -
논산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충남 논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서 시의회는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이태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여기에 박찬해 전 친절행정국장, 황범진 전 부여군 의회사무과장, 이지웅 세무사, 황인용 세무사 등 민간위원 4명을 2026-04-07 10:28 -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 개장…문해교육 6년 연속 국비 확보 강원 양구군이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평생학습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양구군은 7일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 일원에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해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문 관측과 캠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야영장은 총 51개소 규모로 조성됐으며, 잔디 야영면 19개소(A구역), 데크 야영면 19개소(B구역), 오토캠핑장 8개소(C구역), 글램핑 5개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 2026-04-07 10:25 -
화천군, 농기계 폐유 수거·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청정환경·산불예방 '동시 추진' 강원 화천군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봄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폐유 수거와 영농 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천군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각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농기계 폐유와 영농 폐기물을 배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수거된 폐기물을 일괄 회수해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서 발생하는 폐유의 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질 및 토양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 2026-04-07 10:20 -
군산시, 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전환…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전북 군산시가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한을 대폭 강화한다. 군산시는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 제도를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청사 출입 제한 등 관리 조치가 적용된다. 적용 대 2026-04-07 10:19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신규보임 ▷태양광 보급추진단 부단장 이주형 2026-04-07 10:17 -
보령시, 970가구 대상 '충남 사회조사' 실시 충남 보령시가 시민 삶의 질과 사회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사회 변화와 시민 의식, 생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가족, 노동, 소득·소 2026-04-07 10:13 -
이민근 안산시장 "주민참여제 시민 목소리 정책 실현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7일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참여 확대’와 ‘정책 실효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고도화해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을 강화하겠다는 게 이 시장의 의지다. 이 시장은 지난해 주민 제안사업 152건 중 107건(55억 7700만 원)을 예산에 반영하며 2026-04-07 10:11 -
[속보]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손주환 대표 등 5명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입건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손주환 대표 등 5명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입건 2026-04-07 10:11 -
용인시, 중동전쟁발 위기 극복 위한 대중교통 증차 논의 경기 용인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발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 증차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기름값 상승과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2부제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버라인(경전철)과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검토하고 있다. 이 시장은 "502번 버스는 올 3월 단국대 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돼 광역버스로 환승하는 이용객이 늘고 있어서 증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덜어주는 2026-04-07 10:07 -
홍성군, "의병의 기억을 깨우다"…홍주성역사관, 120년 시간 복원 나선다 충남 홍성의 홍주성역사관이 병오홍주의병 1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유물 수집에 나서며 지역 항일사의 복원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사료 공백을 메우는 ‘기록 복원’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홍주성역사관은 올해 1월부터 유물 구입과 기증·기탁을 통해 총 60건 126점의 자료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1906년 발생한 병오홍주의병 120주년 특별기획전을 앞두고 관련 자료 확보에 집중했다. 이번 수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기류다. 1905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2026-04-07 10:06 -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400억 지원…중소기업 숨통 틔운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 부담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은 도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으로,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협약 금리에서 2.0%포인트 2026-04-07 10:01 -
임성규, 화천군의원 나선거구 출마…"현장 중심 경제·생활정치 실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임성규(69) 전 다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화천군의원 나선거구(사내면·상서면·하남면)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화천의 확실한 일꾼으로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내·상서·하남면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임 후보의 도전을 응원했으며, 지역 인사들과 동료 후보들도 자리해 선 2026-04-07 09:47 -
[영상] 신상 싹 털렸다... "김창민 감독 폭행男, XX년생 OO파" 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 온라인에서 피의자들의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들 얼굴 및 신상 공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피의자들의 사진 및 생년월일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이들 중 한 명이 최근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또 유튜브로 공개된 노래 가사에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양아치 같은 놈이 2026-04-07 09:34 -
"본인들 과실" "美 국적자가 왜" 대구 쌍둥이 산모 사건... 반응 보니 대구에서 조산 위기에 놓인 초고위험 산모가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쌍둥이 중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뇌손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국내외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미국 국적인 산모 측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한 상태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건 관련 게시글이 잇따라 등장, 약 100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분만해줘도 뇌손상 때문에 장애 가졌다고 소송하니까 누가 받아주겠냐", "당연 2026-04-0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