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며, 백 년을 내다보는 국가 전략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발의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지역 갈등을 넘어 자치분권의 본질을 묻는 질문이라 할 수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기대보다 실망이 훨씬 크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2026-02-02 16:40
  • 김보라 안성시장, 주요 업무보고 회의...시민에 전격 공개
    김보라 안성시장, 주요 업무보고 회의...시민에 전격 공개 경기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2026-02-02 16:37
  •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위해 5500억 시가 부담…예타 즉시 통과시켜야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위해 5500억 시가 부담…예타 즉시 통과시켜야"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정부에 촉구하며 김포시는 사업비 5500억원을 직접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출퇴근길은 불편을 넘어 위험"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를 ‘경제성 숫자’로만 판단해선 안 된다"며 "출근길에 쓰러지는 시민이 매일 발생하고 있다.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을 살리는 안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해 김포 2026-02-02 16:33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 48경주 확정...대상경주로 시즌 본격 개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 48경주 확정...대상경주로 시즌 본격 개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주간 6일에 걸쳐 부경 시행 48개 경주가 열리며, 같은 기간 서울 73개 경주가 중계된다. 설 연휴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경마 시행과 공원시설 운영이 모두 중단된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부경 48개 경주 가운데 국산마 경주는 31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는 16개, 대상경주는 1개가 편성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부경 9개와 제주 7개 경주가 시행되고, 토요일에는 서울 11개와 제주 6개 경주가 중계된다. 일요일에는 부경 7개 2026-02-02 16:28
  • 서천군의회, 2026년 새해 군정 설계 본격화
    서천군의회, 2026년 새해 군정 설계 본격화 충남 서천군의회가 2월 2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군정의 방향을 가늠하고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건을 차례로 의결하고, △2025년 4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경석 의원이 ‘인구 증대를 위한 고효율 주택 정책’을 주제로, 이강선 의 2026-02-02 16:2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 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 2026-02-02 16:17
  • 경북도,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년 연속 200억원 돌파
    경북도,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년 연속 200억원 돌파 경북도는 2일 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7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 2026-02-02 16:04
  • GGM 인기 좋아 올해 첫 공채 경쟁률 34대 1
    "GGM 인기 좋아" 올해 첫 공채 경쟁률 34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올해 처음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하는데 1597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GGM은 3일 서류 전형 합격자 150명을 선발한 뒤, 면접 전형과 건강 검진 등을 거쳐 3월 초 최종 합격자 40여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GGM은 2019년 법인 설립 후 총 20회에 걸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했는데 연인원 3만4928명이 지원해 평균 3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GGM은 2020년 6회와 2021년 5회에 걸쳐 총 689명의 직원을 뽑아 캐스퍼를 본격적으로 생 2026-02-02 16:02
  • 신계용 과천시장 주민 불편 최소화 하며 안전하게 공사 진행 최우선
    신계용 과천시장 "주민 불편 최소화 하며 안전하게 공사 진행 최우선"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30일 과천고가료 철거와 관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철거 공사는 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현재 본격 공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신 시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음·진동 등 공사 2026-02-02 16:01
  • 정명근 화성시장, 30분 생활권 행정 열다…전국 최초 4개 구청 시대 개막
    정명근 화성시장, '30분 생활권 행정' 열다…전국 최초 '4개 구청 시대' 개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 2026-02-02 15:55
  • 수원시,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강화...새빛인강 사업 추진
    수원시, 청소년 디지털 학습 지원 강화...'새빛인강' 사업 추진 수원시가 초·중·고등학생,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일 시청에서 (사)공간과나눔(이사장 이정희)과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교육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하고,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 2026-02-02 15:52
  • 완주·전주 통합, 통합 키 쥔 완주군의회 결정 주목
    완주·전주 통합, 통합 키 쥔 완주군의회 결정 '주목' 교착상태에 빠진 완주·전주 통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입장표명을 유보해오던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완주군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정동영 의원(전주병, 통일부 장관)과 이성윤 의원(전주을)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 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 ”고 선언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지위만으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rdq 2026-02-02 15:46
  • 합천군, 행정·복지·교통 3박자 혁신
    합천군, 행정·복지·교통 '3박자' 혁신 지방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복지 정책의 실효성, 교통 약자 지원까지 아우른 합천군의 행정 성과가 중앙정부 평가에서 잇따라 확인됐다.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으며, 합천군은 전국 26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특히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액 관리, 특별회계 종합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2026-02-02 15:46
  • [로펌라운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법무법인 원, 2026년 방산수출 기업교육 및 CMMC 공청회 공동 개최
    [로펌라운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법무법인 원, 2026년 방산수출 기업교육 및 CMMC 공청회 공동 개최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이유정)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와 협력하여 오는 11일 오후 2시 마포구에 소재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강의실(13층)에서 '2026년도 방산수출 기업교육 및 CMMC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방산업체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특히 미국 국방 시장 진입의 필수 요건으로 부상한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법무법인 2026-02-02 15:45
  • [6·3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선거, 주요 후보군 5인 윤곽
    [6·3 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선거, 주요 후보군 5인 윤곽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라남도 무안군수 선거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직 군수를 비롯해 광역·기초의회 출신 정치인, 지역 단체장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채비에 나서면서 무안군수 선거는 다자 경쟁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정치권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무안군수 선거의 주요 후보군으로는 김산 무안군수, 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 최옥수 전 무안군 산림조합장,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등이 거론되고 2026-02-02 15:44
  •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제2의 박정희 선포...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제2의 박정희' 선포...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북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AI·로봇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의 경북은 인구 감소와 산업 노후화, 지역 소멸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산업과 행정, 삶의 방식을 모두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r 2026-02-02 15:29
  • 유정복표 설 명절 민생 처방…인천사랑상품권 15~20% 캐시백 파격 지원
    유정복표 '설 명절 민생' 처방…인천사랑상품권 15~20% 캐시백 파격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되어, 연매출 30억원 이하 일반 가맹점에서는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에서는 20%의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원이다. 이에 따라 시 2026-02-02 15:21
  • 전국 대학 총학 비민주적 등록금 인상 제도 개선해야
    전국 대학 총학 "비민주적 등록금 인상 제도 개선해야" 대다수 사립대가 새 학기 등록금 인상을 예고한 데 대해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의 비민주적 운영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대학총학생회연대체공동행동(공동행동)은 2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민주적인 등록금 결정 절차가 더 이상 개별 대학 혹은 특정 대학 연대체 소속 대학에 국한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공동행동은 "다수 사립 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 2026-02-0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