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첫 변론...8조대 재산 분할 쟁점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이자,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씨(51)의 이혼 소송이 지난 12일 본격 시작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권 이사장의 배우자 이모씨가 낸 이혼소송의 1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앞서 2022년 11월 이씨가 소송을 낸 지 3년 만에 첫 변론기일이다. 이날 변론기일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오후 5시 3분께 시작해 12분 만에 종료됐다. 이씨 측은 재판 후 기자들과 만나 "재산 분할 기여도 등 쟁점에 관한 어떤 이야기가 나왔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2025-11-13 11:46:11
  • 부천 제일시장서 트럭 돌진…심정지 등 다수 부상자 발생 경기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55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주행 중인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고, 이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심정지 상태의 환자도 있었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당국자는 "부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2025-11-13 11:39:49
  • 2026 수능은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역대 필적 확인 문구는?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13일 치러지고 있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필적 확인 문구다. 이 문구는 안규례 시인의 '아침 산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한편 수능 시험에서는 수험생들의 대리 응시 등을 막기 위해 필적 확인 문구를 적도록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5학년도 수능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자 ,이듬해 수능부터 필적 확인 문구를 매 교시 답안지에 적도록 하고 있다. 다음은 역대 수능 필적 확인 문구다 ▶2006학년도: 2025-11-13 11:28:06
  • [속보] 특검 "채상병 관련 공수처 수사팀 외압 확인…관련 증거도 확보" 특검 "채상병 관련 공수처 수사팀 외압 확인…관련 증거도 확보" 2025-11-13 10:55:39
  • "형제복지원 1975년 이전 수용도 국가 개입"…대법, 피해자 손 들었다 박정희 정권 시절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이뤄진 형제복지원 강제수용에 대해 대법원이 1975년 이전 수용자들까지 국가의 책임을 인정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3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쟁점은 국가가 내무부 훈령 410호가 제정되기 이전부터 부랑인 단속과 강제수용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였다. 2심은 “1975년 이전 단속과 수용에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2025-11-13 10:53:51
  • [속보]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의혹'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 체포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의혹'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 체포 2025-11-13 10:50:43
  • 조두순, 또 거주지 무단 이탈…정신 이상 심화 아동을 무참히 성폭행해 징역 12년을 살다 나온 조두순이 거주지를 또 한 번 이탈했다가 적발됐다. 조두순은 지난달 10일 오전 8시께 거주 중인 다가구주택 내 거주지를 나서 이 건물 1층 공동출입문으로 내려간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입구를 지키던 보호관찰관이 그를 제지하자, 조두순은 몇 분 뒤 집으로 돌아갔다고 알려졌다. 조두순의 외출 제한 시간은 아동들의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9시 및 오후 3∼6시와 야간 시간대인 오후 9시~이튿날 오전 6시이다. 조두순은 지난 2023년 12월 4일 2025-11-13 10:44:52
  • [속보] '금거북이 매관매직' 이배용 김건희특검 2차 출석 '금거북이 매관매직' 이배용 김건희특검 2차 출석 2025-11-13 10:13:28
  • [속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심사 출석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심사 출석 2025-11-13 10:12:50
  • 충북서 합기도 훈련 중 초등생 하반신 마비…관장 "기저질환" 주장 충북의 한 합기도체육관 관장이 수업 도중 9살 여아를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모 합기도장 관장 A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B양을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끼는브릿지 자세에서 공중 회전하는 동작(배들어올리기)을 지도하면서 B양의 등을 한손으로 밀어 올렸는데, B양은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꺾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2025-11-13 09:32:57
  • '검찰 수뇌부 공백'…노만석 대행 사퇴에 대검 차장 후보군 촉각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검사)이 자진 사퇴하면서 차기 대검 차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 수뇌부가 연쇄적으로 물러나며 공백이 생긴 만큼, 법무부가 조속히 후속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여파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29기)에 이어 노 대행까지 전날 사의를 밝히자, 법무부는 조기에 새 대검 차장을 임명해 조직 수습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혼란에 2025-11-13 08:55:05
  • [속보] 수능출제위원장 "사교육 풀이 기술 익힌 학생 유리한 문항 배제" 수능출제위원장 "사교육 풀이 기술 익힌 학생 유리한 문항 배제" 2025-11-13 08:54:31
  • 울산화력 매몰자 시신 추가 수습…실종자 1명 남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됐던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13일 오전 1시 18분께 무너진 보일러 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김모씨(30대)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사고로 인한 매몰자 7명 가운데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고,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밤새 진행 중이다. 김씨는 사고가 발생한 6일 매몰돼 곧장 위치가 확인됐으나, 붕괴된 철 구조물이 빽빽하게 엉긴 잔해 4∼5m 안쪽에 있어서 수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400t급 2025-11-13 07:59:30
  • [2026 수능] 수능 끝나는 시간과 영역별 시험문제정답 공개 시간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55만4174명이 응시한 2026학년도 수능 입실시간이 시작되자 수능 종료 시각과 영역별 정답 공개 시간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2외국어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학생들은 4 2025-11-13 07:37:27
  •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화물차 사고 …"팔탄JC~비봉IC 전면차단" 서해안고속도로(서울방향)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도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해안선(서울방향) 310.7km 화물차 추돌사고로 팔탄JC~비봉IC 전면차단 중"아라며 "39번 국도로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3 06:49:16
  • 55만 수험생 '결전의 날'…'킬러문항' 배제 기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응시생 입실 시각은 오전 8시 10분까지다. 영역별로 보면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5분에 끝난다.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는 올해도 유지된다. 국어·수학 영역은  2025-11-13 06:02:03
  • [AI로 퀀텀점프] '서울대 10개 프로젝트' 성공하려면…"장기적 접근·특성화 전략 중요" 이재명 정부의 역점 교육 사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시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교육 전문가들은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재명 정부는 우수 인재의 수도권 쏠림을 막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제시했다. 9개 거점국립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 수준까지 올리겠다는 것이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5년간 4조 2025-11-13 05:00:00
  • 법사위, 검찰 특활비 40억5000만원 삭감…민주당 주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의 특수활동비를 정부안 대비 40억5000만원 줄였다. 이날 오전 법사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는 정부안보다 20억원 감액한 데 이어 20억5000만원을 추가로 삭감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법무부·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대법원 소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같이 의결했다. 검찰 특활비는 기밀 유지가 필요한 정보 및 사건 수사 등에 쓰이는 경비다. 집행 시 사용처나 영수증 등의 증빙 자료 2025-11-12 2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