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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슈펙트’발매 기념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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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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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교수가 1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슈펙트’ 발매 기념 심포지엄에서 ‘글리벡의 부작용과 이에 따른 2세대 TKI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산 차세대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신약인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발매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펙트(개발사: 일양약품, 판매사: 대웅제약)는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약이다.

이날 행사에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연구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혈액학회(ASH 2012)에서 발표된 ‘이매티닙(상품명: 글리벡) 치료에 실패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슈펙트) 임상 2상연구결과’를 공유했다.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곽재용 전북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은 이날 행사에서 연자로 나선 카를로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교수는 ‘글리벡의 부작용과 이에 따른2세대 TKI의 필요성’을, 김성현 동아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슈펙트의 2상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는 “국산 우수신약 슈펙트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학술연구를 비롯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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