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울버햄프턴, EPL 5경기 남기고 2부 강등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부 조기 강등의 고배를 마셨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대 0으로 끝나면서 다음 시즌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대 3으로 패한 울버햄프턴은 3승 8무 22패 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부 잔류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8승 9무 16패·승점 33)과는 승점 16 차이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강등권(18∼20위)을 벗어날 수 없게 됐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