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전쟁] AX 지속 '수익성' 관건…이익 개선 단 37%, 토큰 비용 부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수익성 확보가 지속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개별 직원 단위의 AI 생산성 개선이 여전히 기업의 재무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값비싼 토큰 등 운영비 부담까지 더해져 기업마다 AI 활용 전략이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31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가 공개한 '2026년 AI 현황 : ROI(투자자본수익률)를 향한 여정(The state of AI in 2026: On the road to ROI)'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기업의 재무 성과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응답자의 단 37%만 AI가 이자·세전이익(EBIT)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답했는데,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전 세계 97개국 기업·기관 종사자 1719명을 대상으로 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