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황금세대' 한국 남자농구, 귀화선수 없이 12년 만에 정상
한국 남자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며 세대교체의 성과를 증명했다. 이현중, 이정현, 이우석 등 20대 주축들이 대표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문유현, 에디 다니엘 등 젊은 선수들까지 우승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황금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67 대 57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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