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곧 고객"…유통가 '주주 멤버십' 커진다 ‘주주=고객’ 전략이 유통가에 번지고 있다. 기업들이 현금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에서 벗어나 자사몰 할인, 포인트 적립, 전용 멤버십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주주를 붙잡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주 우대 제도 ‘엘.아너스 클럽’을 시행한다. 국내 대기업이 본격적인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