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 나솔 20기 영수 "얼마 전 결혼…살코기 주는 아내 보고 확신" '나는 솔로' 20기 영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영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름 아니라 제가 얼마 전에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낱 개인사를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하는 게 민망하지만,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 사람으로서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인 듯 하여 펜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먹는 게 번거로워 LA갈비를 안 먹던 내게 살코기만 잘라주고, 자기는 뼈 부위도 맛있다며 야무지게 뼈를 뜯는 아내를 보면서, 적어도 불행하진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