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곧 게임 완성도"…베일 벗은 펄어비스 '붉은사막' 모션 캡처 스튜디오
배우 두 명이 검을 맞부딪히자, 스튜디오 뒤편 모니터 속 게임 캐릭터도 같은 동작을 구현했다. 경기도 과천시 펄어비스 본사 ‘홈 원’ 모션 캡처 스튜디오에서다. 1600만 화소급 광학 카메라 120여 대가 배우의 전신에 부착된 마커를 추적해 움직임을 실시간 데이터로 변환하고, 자체 게임 엔진과 연동해 즉각 화면에 반영한다. 손가락의 각도, 발의 디딤, 시선 처리까지 지연 없이 구현됐다.
펄어비스는 24일 과천 본사에서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의 모션 캡처 스튜디오, 3D 스캔 스튜디오, 오디오실 등 핵심 개발 시설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게임의 완성도는 기술 인프라에서 나온다”며 “펄어비스가 구축해 온 제작 환경을 직접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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