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영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름 아니라 제가 얼마 전에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낱 개인사를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하는 게 민망하지만,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 사람으로서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인 듯 하여 펜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먹는 게 번거로워 LA갈비를 안 먹던 내게 살코기만 잘라주고, 자기는 뼈 부위도 맛있다며 야무지게 뼈를 뜯는 아내를 보면서, 적어도 불행하진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끝으로 "내가 직접 '20기 영수'를 언급하는 건 마지막일 거다. 역할을 다한 이 묵직한 이름표를 이제 내려놓으려 한다. 앞으로는 언제나 그랬듯 인간 그리고 의사 노주형의 개똥철학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지만 좋게 봐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한 영수의 직업은 소아과 의사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