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FIFA 랭킹 1위부터 4위 국가가 모두 4강 무대를 밟는 '꿈의 대진'이 성사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프랑스(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잉글랜드(4위)가 차례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FIFA 랭킹 최상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나란히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네 국가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의 강호들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4강 대진 확정 후 프랑스의 우승 확률(약 34%)을 가장 높게 점쳤다. 스페인(약 24%), 잉글랜드(약 22%), 아르헨티나(약 20%)가 그 뒤를 이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