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기업가치 '톱3' 모두 반도체… '중국판 엔비디아' 부상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 기업 캠브리콘(寒武紀·영문명 Cambricon)이 2년 연속 중국 AI 기업 가치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 역시 모두 AI 반도체 기업이 차지하며, 중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반도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이 고성능 AI 칩의 대중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컴퓨팅 파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다.
중국 부자연구소 후룬이 19일 발표한 ‘2025년 중국 AI 50대 기업’ 순위에서 캠브리콘은 기업가치 6300억 위안(약 134조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콘의 기업가치는 전년 대비 16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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