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41.7% vs 오세훈 41.6%…오차범위 내 팽팽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 후보의 지지율은 41.7%, 오 후보는 41.6%로 집계됐다.
이 외에 권영국 정의당 후보 2.1%,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2.0%,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1.9%, 이강산 자유통일당 후보 1.6%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5.8%, '잘 모르겠다'는 3.4%로, 응답 유보층은 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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