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시장 '눌러앉기' 확산…갱신계약 비중 50% 돌파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세입자들이 신규 계약 대신 기존 집에 머무르는 '눌러앉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은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권역 전·월세 거래에서 갱신계약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신규 계약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