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 진행…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노동신문은 5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 관하 구분대의 미사일 발사 훈련이 전날 진행됐다"면서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사일들은 1000㎞를 비행해 동해상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사훈련 참관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주요 간부들인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이 수행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발사 훈련을 통하여 매우 중요한 국방기술 과제가 수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사일 병들은 공화국 핵무력의 준비 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며 훈련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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