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6.4% "올해 경기 더 어려울 것"... 비관론 앞서 새해 경기가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6.4%는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현재보다 좋아질 것'(33.8%)이라는 응답보다 12.6%포인트(p) 높은 수치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만 '좋아질 것'(53.8%)이란 답변이 앞섰고 대구·경북(어려울 것 60.8%), 부산·울산·경남(어려울 것 52.8%) 등은 비관론이 우세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