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 방불케 하는 관광지 혼잡도, 데이터로 관리한다‘지옥철’을 방불케 하는 관광지 인파 병목 현상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통제망 속으로 들어온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사전 예측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사후 평가까지 관광지 혼잡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먹구구식 현장 통제에서 벗어나 '과잉 관광(오버투어리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과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