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결혼' 고원희, 파경…"혼인 신고 안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