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고정금리 7% 재돌파…커지는 '영끌족' 이자폭탄 우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대를 돌파했다. 당분간 은행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주들의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형(5년 주기) 금리는 이날 기준 연 4.47~7.07%로 집계됐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