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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삼성전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에 강세…장중 123만원대
    [특징주] 삼성전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에 강세…장중 123만원대 삼성전기가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오전 10시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원(0.86%) 오른 11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3만4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강세는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전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비즈니스 2026-10-22 11:10
  • 신한투자證 "하나투어, 유류비 부담·전쟁 여파 장기화…목표가↓"
    신한투자證 "하나투어, 유류비 부담·전쟁 여파 장기화…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하나투어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낮은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류비 부담과 전쟁 여파가 예상보다 장기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인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역별로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일본과 중국은 12% 늘어난 반면 유류비 부담이 큰 장거리는 여전히 부진하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 1288억원, 이익 64억원으로 시장 눈높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체 송출객수는 94만500 2026-10-22 08:14
  • [C뷰티의 역습] 성수 올영 앞에 中 플라워노즈 팝업... 가격 넘어 취향 공략하는 C뷰티
    [C뷰티의 역습] 성수 올영 앞에 中 '플라워노즈' 팝업... 가격 넘어 취향 공략하는 C뷰티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플라워노즈 팝업스토어. 동화를 연상시키는 파스텔톤 외관과 공주 장식품 같은 화장품 용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중국 색조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한국 진출 1년 만에 연 세 번째 팝업이다. 이날 평일임에도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려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 관계자는 전날에는 방문객이 2700명에 육박했고 주말엔 5000명을 웃돈다고 말했다. 매장 안에는 유럽과 중국,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관계자는 "가장 고가인 70만원대 패키지도 하루 한두 2026-10-21 18:43
  • [C-뷰티의 역습] 한국 안방 파고드는 중국 화장품... 美서도 안심 못해
    [C-뷰티의 역습] 한국 안방 파고드는 중국 화장품... 美서도 안심 못해 중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국내 유통망을 넓히며 한국 업체 안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색조 제품의 디자인과 상품 구성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K-뷰티의 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에서도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국산 기초·색조 등 화장품(HS3304) 수입액은 약 6245만 달러로 전년 동기(5015만 달러)보다 24.5% 증가했다. 올해 들어 7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다. 9월에는 수입액이 841만 달러로 올해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색 2026-10-21 18:43
  • 니트·카디건도 소재로 차별화…패션업계, 기본 의류 고급화
    니트·카디건도 소재로 차별화…패션업계, 기본 의류 고급화 패션업계가 니트·카디건 등 기본 의류의 소재를 차별화하며 가을·겨울(FW) 고객 확보에 나섰다. 캐시미어와 실크, 알파카 등으로 촉감과 착용감을 높이고 셔츠·팬츠까지 소재별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익숙한 디자인에 원사와 제작 방식의 차이를 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스파(SPA) 브랜드에서 고급 소재를 적용한 상품 구성이 확대되고 있다. 캐시미어 의류의 품목과 물량을 늘리거나 기존 기본 의류보다 소재와 제작 완성도를 높인 별도 컬렉션을 선보이 2026-10-21 18:39
  •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널뛰는 삼전·하이닉스 목표가, 격차 최대 322만원
    "어느 쪽을 믿어야 하나"…널뛰는 삼전·하이닉스 목표가, 격차 최대 322만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3~5% 급락 이후 급등하는 게 다반사다. 코스피 지수도 두 기업 주가 움직임에 맞춰 요동치는 중이다.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뱡향성을 잡기 힘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두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놓고 극과 극의 전망을 내놓으면서 투자자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의 경우 증권사간 전망 격차가 322만원에 달할 정도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67% 오른 22만3500원, SK하이닉스는 5.81% 상승한 129만4000원에 2026-10-21 18:22
  • [가격의 비밀] ③ "월 9만원이면 된다더니"…3년 뒤 드러나는 구독료의 실체
    [가격의 비밀] ③ "월 9만원이면 된다더니"…3년 뒤 드러나는 구독료의 실체 <편집자주> 우리는 상품을 구매할 때 가격표에 적힌 금액을 먼저 확인합니다. 하지만 그 숫자만으로 상품의 가성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용량이 다르면 가격 비교가 어려워지고, 각종 수수료나 추가 비용은 최종 결제 금액을 바꾸기도 합니다. 가격표에 적힌 숫자와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 그리고 그 돈으로 얻는 가치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에 숨은 비밀’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가격의 구조를 살펴보고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비용과 가치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구독 서비스 2026-10-21 17:55
  • 술 소비 줄어도 日맥주는 질주…수입맥주 시장 절반 삼켰다
    술 소비 줄어도 日맥주는 질주…수입맥주 시장 절반 삼켰다 국내 주류 소비가 둔화하는 가운데 일본 맥주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일본 맥주 수입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고 3분기 전체 수입맥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육박했다. 시장이 커지자 기린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국내 생산에 나섰고 아사히·삿포로 등은 신제품 출시와 체험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일본 맥주 수입액은 7522만 달러(약 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지난해 일본 맥주 연간 수입액 7915만 달러의 2026-10-21 15:30
  • 꼭 필요한 것만 산다…유통업계 덮친 짠물 소비 한파
    꼭 필요한 것만 산다…유통업계 덮친 '짠물 소비' 한파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소비만 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올해 4분기 유통업 체감경기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집계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가 직전 분기(92)보다 4포인트 낮은 8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BSI는 전국 소매유통업체의 체감경기를 조사해 수치화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다. 경기 하락을 전망한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지출 2026-10-21 14:41
  • [특징주] 에이플러스에셋, 주주환원 계획 발표에 15% 가까이 급등
    [특징주] 에이플러스에셋, 주주환원 계획 발표에 15% 가까이 급등 에이플러스에셋이 주주환원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21일 장중 1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준 에이플러스에셋은 전 거래일보다 1660원(14.97%)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2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만286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 폭을 소폭 줄였지만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을 비롯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은 2026-10-21 13:44
  • [특징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방사청 제재에 장중 13%대 급락
    [특징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방사청 제재에 장중 13%대 급락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의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제재 소식에 장중 급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만3000원(13.32%) 내린 4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0만4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46만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소폭 반등했지만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약세는 방사청의 제재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방사청은 전날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넨 2026-10-21 13:34
  • 다이소에 도전장 낸 이마트…와우샵으로 초저가 시장 본격 공략
    다이소에 도전장 낸 이마트…'와우샵'으로 초저가 시장 본격 공략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본격 운영한다. 고물가 속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다이소와 직접 경쟁하면서 대형마트의 비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약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와우샵은 이마트가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균일가 매장이다. 이번 정식 운영을 위해 1만2000여종의 상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매장별로는 점포 특성과 계절에 따라 70 2026-10-21 11:11
  • 34대 1에도 13번째 모집…청약 몰려도 계약 문턱 못 넘는 이유
    34대 1에도 13번째 모집…청약 몰려도 계약 문턱 못 넘는 이유 서울 일부 아파트에서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잔여 물량을 소진하지 못해 모집을 반복하고 있다. 소형 주택도 분양가가 7억~8억원대에 이르고 당첨 후 한 달 안에 분양가의 40%를 납부해야 하는 단지도 있다. 청약 단계에서는 신청자가 몰리지만 실제 계약에서는 분양가와 자금조달 여건, 상품성 등을 다시 따지면서 경쟁률과 완판 여부가 따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 노르웨이숲’은 전날 전용면적 39㎡ 10가구를 대상으로 13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 2026-10-21 10:20
  • KB證 "카카오,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KB證 "카카오,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KB증권은 카카오의 톡비즈 매출 성장 둔화와 인적분할을 앞둔 자회사 지분가치 할인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32% 낮춘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매출 2조227억원, 영업이익 2363억원 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플랫폼 사업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플랫폼 사업의 성장 둔화로 판단한다"며 "톡 2026-10-21 08:33
  • [투자지갑 닫는 개미] 개인 주식 거래금액 석 달 새 57% 급감…빠르게 식어가는 개미들 투심
    [투자지갑 닫는 개미] 개인 주식 거래금액 석 달 새 57% 급감…빠르게 식어가는 개미들 '투심' 한국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은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다. 개미들은 코로나19 시절 '동학개미'로 증시를 달궜고, 지난해 6월 이후 1년간 상승랠리도 주도했다. 외국인이 빠져나가면서 쏟아내는 매물을 받아내는 방파제 역할도 한다. 그랬던 개미들의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6월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한 여파다. 개인투자자의 주식 거래대금은 6월 고점 대비 석 달 만에 60% 가까이 급감했다. 증시 변동성이 정점을 지나 주춤해졌지만 거래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 20일 메리츠·미래에셋& 2026-10-20 18:19
  • [투자지갑 닫는 개미]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투자지갑 닫는 개미] 1억4000만원→6000만원…개미들 여름 이후 지갑 닫았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지갑을 닫고 있다. 불과 석 달 전 1인당 월평균 1억3968만원이던 주식 거래금액은 9월 6010만원으로 57.0% 급감했다. 주문 횟수와 증권사별 거래 고객 수도 줄었다. 코스피가 6월 이후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여파다. <관련기사 5면> 20일 미래에셋·메리츠·하나·현대차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의 월별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 1인당 월평균 거래금액은 지난 6월 1억3968만원에서 9월 6010만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다. 월간 거래고객 2026-10-20 18:17
  • [투자지갑 닫는 개미]  "차라리 안보는 게 낫다" 주식 앱 덜 켜는 개미들
    [투자지갑 닫는 개미] "차라리 안보는 게 낫다" 주식 앱 덜 켜는 개미들 직장인 A씨는 최근 반도체주 급락장에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열지 않았다. 계좌에 찍힌 파란불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서다.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계좌를 없는 셈 치고 지내는 편이 정신건강에 낫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계좌를 들여다보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 올여름 이후 개인 고객의 MTS 접속 빈도가 뚜렷하게 감소했다. 20일 국내 한 증권사의 2026년 월별 개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월평균 MTS 접속 횟수는 1월 12.1회에서 2월 10.9회로 줄었다. 이후 3월 12.2회, 4월 12.6회, 5월 13.3 2026-10-20 18:11
  • [가격의 비밀] ② 싼 게 비지떡?…치킨 중량부터 생선 살수율까지, 가격표의 함정
    [가격의 비밀] ② 싼 게 비지떡?…치킨 중량부터 생선 살수율까지, 가격표의 함정 <편집자주> 우리는 상품을 구매할 때 가격표에 적힌 금액을 먼저 확인합니다. 하지만 그 숫자만으로 상품의 가성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까요. 용량이 다르면 단순한 가격 비교가 어려워지고, 각종 수수료나 추가 비용은 최종 결제 금액을 바꾸기도 합니다. 가격표에 적힌 숫자와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 그리고 그 돈으로 얻는 가치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에 숨은 비밀’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가격의 구조를 살펴보고 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비용과 가치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ldq 2026-10-2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