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전체 뉴스

  • 유진證 "LG이노텍, FC-BGA 성장 본격화에도 밸류에이션 조정"…목표주가 14.5%↓
    유진證 "LG이노텍, FC-BGA 성장 본격화에도 밸류에이션 조정"…목표주가 14.5%↓ 유진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과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비교기업(피어그룹)의 주가수익비율(PER) 등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3000원에서 90만원으로 14.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수익성 방어 능력과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FC-CSP 위주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빠른 성장성에 힘입어 2027년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9 2026-07-28 08:00
  • 하나證 "네이버, 신사업 가시화에도 기업가치 저평가…목표가 40만원 유지"
    하나證 "네이버, 신사업 가시화에도 기업가치 저평가…목표가 40만원 유지" 하나증권은 28일 네이버의 네오클라우드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지만 관련 기대감이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내로 고객사 및 매출 계약이 공개되며 엔비디아, 브룩필드의 딜 클로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지난 27일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공시했다"며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이며 규모는 1조4809억원"이라고 설 2026-07-28 07:32
  •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外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9454억원으로 집계. 미수금이 1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4월 23일(9966억원) 이후 약 3개월 만. -최근 한 달간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이 미수거래를 통한 공격적인 투자보다 현금 비중을 늘린 것으로 풀이돼. 코스피는 지난 6월 22일 9114.55까지 상승한 뒤 다음 날인 6월 23일 하루 만에 9.99% 급락. -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 자금을 활용해 주식을 먼저 2026-07-28 07:04
  •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공개매수를 둘러싼 논란은 그동안 하나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업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장폐지를 추진하면서 일반주주에게 손실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가비아 사례는 조금 다릅니다. 이번 논쟁의 중심에는 공개매수 가격이 아니라 '절차'가 있습니다. 과연 이번 거래가 일반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이사회가 이를 충분히 검증했는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가비아는 지난 20일 맥쿼리자산운용에 경영권을 매각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발 2026-07-27 18:21
  • [사라지는 술자리] 달라진 술문화에 실적악화·구조조정 직격탄... 활로 찾는 주류업계
    [사라지는 술자리] 달라진 술문화에 실적악화·구조조정 '직격탄'... 활로 찾는 주류업계 #15년차 직장인 A씨는 요즘 부서 회식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곤 한다. '번개'가 넘쳐나던 부서 회식 자리가 월 1회 정도로 줄어든 데다 사원·대리급 MZ세대는 그조차도 "운동 가야 한다" "어학 학원을 다니고 있다"며 빠지기 일쑤다. A씨는 "예전의 회식 자리가 '부어라 마셔라' 했다면 이제는 1차로 식사와 간단한 반주 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일반화됐다"고 말했다. 회식 등 음주 문화 변화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에 국내 주류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위스키 2026-07-27 18:16
  • [사라지는 술자리] 문 닫는 서울 술집…1년 새 1095곳 사라졌다
    [사라지는 술자리] 문 닫는 서울 술집…1년 새 1095곳 사라졌다 #국내 포털 사이트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호프·주점·포차 업종 게시판에 “월 얼마 벌면 폐업 결정해야 할까요?”라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14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주점을 연 지 2년이 되는 시점에 재연장에 대해 생각 중이라는 글쓴이의 폐업 고민에 “비수기 300만원, 성수기 500만원 수준으로 떨어져 폐업 결정했다” “투잡 뛰면서 버티는 자영업자 많으니 힘내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의 조회 수만도 2만6000건에 달해 비 2026-07-27 18:15
  • 고유가·강달러에도 원화 나홀로 강세…FOMC가 분수령
    고유가·강달러에도 원화 '나홀로 강세'…FOMC가 분수령 156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내려오면서 향후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원화 약세 요인에도 달러 수급 여건 개선에 힘입어 원화 가치가 오히려 강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9원 오른 1468.5원이었다. 이날 하락 출발한 환율은 달러 매수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등이 겹치며 상승했다. 최근 환율은 지난 24일 약 두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간 뒤 최근 2026-07-27 16:46
  • [단독]한국거래소 경영평가 두 단계 하락…전산사고 발목
    [단독] 한국거래소 경영평가 두 단계 하락…전산사고 '발목'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의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직전 연도보다 두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전산사고 발생이 평가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한국거래소에 B등급을, 한국예탁결제원에는 A등급을 각각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가 B등급을 받은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거래소는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처음으로 S등급을 받은 2026-07-27 15:51
  • 원화·엔화 엇갈린 흐름…엔화 가치 40년 만에 최저
    원화·엔화 엇갈린 흐름…엔화 가치 40년 만에 최저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원화는 강세를 이어가며 원·엔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원화와 엔화의 탈동조화가 심화되면서 국내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71엔 오른 163.785엔을 기록했다. 전날인 23일에는 장중 163.986엔까지 오르며 1986년 12월 이후 3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엔·달러 환율이 75엔 수준 2026-07-26 15:28
  • 금융위,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개편 등 우수공무원 8명 시상
    금융위,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개편 등 우수공무원 8명 시상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금융위원회가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과 신종 피싱 이용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도입 등을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24일 권대영 부위원장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우수 6건·장려 2건)에게 적극행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수상 공무원들에게 향후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 2026-07-26 12:00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④] 이름 바꿔도 700원대…디와이에이, 주식병합 승부수 통할까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④] 이름 바꿔도 700원대…디와이에이, 주식병합 승부수 통할까 디와이에이가 동전주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기아에 자동차 시트를 공급하는 디와이에이는 올해 들어 주가가 30% 가까이 하락하며 시가총액도 상장 유지 사정권에 근접했다. 디와이에이는 타개책으로 주식병합과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하고 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장 유지와 주가 부양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와이에이는 773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1월 2일 종가(1096원)와 비교하면 29.5%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513억원에서 362억원으로 쪼그 2026-07-24 17:17
  • 우리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247억원…전년比 47.1% 증가
    우리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247억원…전년比 47.1% 증가 우리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이 개선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93.3% 늘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1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623억원으로 17.0%, 비이자이익은 839억원으로 110.0% 각각 늘었다. 이에 따라 순영업수익에서 비이자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43%에서 올해 상반기 58%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6-07-24 16:22
  • [마감시황] 검은 금요일 코스피 6600선까지 후퇴…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마감시황] '검은 금요일' 코스피 6600선까지 후퇴…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에 이어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5% 넘게 급락했다. 장중 양대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6.87포인트(5.73%) 내린 6690.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96.11포인트(1.35%) 2026-07-24 16:03
  • [종합2보] 라면부터 빵까지…농심·던킨·뚜레쥬르 가격 인상
    [종합2보] 라면부터 빵까지…농심·던킨·뚜레쥬르 가격 인상 농심과 비알코리아, CJ푸드빌이 자사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오는 8월 1일부로 대표 용기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용기면 18개, 스낵 23개, 음료 2개 등 총 43개 브랜드다. 카테고리별 평균 인상률은 용기면 6.0%, 스낵 5.5%, 음료 7.7%다. 이에 따라 주요 제품의 권장 소매가격(소매점 기준)도 오른다. 대표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국민 스낵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각 2026-07-24 15:48
  •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2731억원…전년比 156% 증가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2731억원…전년比 156% 증가 하나증권이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와 투자은행(IB)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698억원으로 직전 분기(1033억원)보다 64.4%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453억원으로 190.6%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49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31억원)보다 158.2% 증가했다. 2분기 수수료이익도 3033억원 2026-07-24 15:24
  • [종합] 육개장사발면·새우깡·던킨도넛 등 다음 달 가격 인상
    [종합] 육개장사발면·새우깡·던킨도넛 등 다음 달 가격 인상 농심과 비알코리아가 다음 달 자사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오는 8월 1일부로 대표 용기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용기면 18개, 스낵 23개, 음료 2개 등 총 43개 브랜드다. 카테고리별 평균 인상률은 용기면 6.0%, 스낵 5.5%, 음료 7.7%다. 이에 따라 주요 제품의 권장 소매가격(소매점 기준)도 오른다. 대표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국민 스낵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각각 2026-07-24 13:53
  •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5%대 급락…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6700선으로 밀려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1.66포인트(5.66%) 내린 6695.23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 2026-07-24 13:31
  • [핫타임] HLB, 담관암 치료제 FDA 허가 기대감에 8%대 강세
    [핫타임] HLB, 담관암 치료제 FDA 허가 기대감에 8%대 강세 HLB가 담관암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650원(8.83%) 오른 3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는 이날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FDA와 진행한 FGFR2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허가 후반부 심사 협의(레이트 사이클 미팅)를 특별한 이슈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레이트 사이클 미팅은 허가 심사 마무리 단계에서 남은 쟁점을 점검하고 라벨링, 시판 후 계획 등을 조율하는 절차다. 회사 측은 FDA 2026-07-2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