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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운드리 SMIC, 트럼프 관세에 오히려 주문 쇄도...장기적 영향은?중국 최대 파운드리 중신궈지(SMIC)의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중국 추가 관세가 발효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자 기업들이 재고 비축에 나선 영향이다. 그러나 중국 반도체 자립이 가속화하면서 장기적으로도 트럼프 관세로 인한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자오하이쥔 SMIC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실적 발표 후 브리핑에서 “올해 첫 2분기 주문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빨
- 2025-02-13
-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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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 앞두고..." 中인민일보, 1면에 연일 '경제 자신감'"외자가 중국에서 대규모로 빠져나갔는가." "왜 자신감이 현재와 미래에 있다고 말할까." "5% 성장에서 본 통제력(定力)과 자신감" 최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1면에 게재한 중국 경제에 대한 기사다. 올해 중국 경제·사회 정책 방향을 확정할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 전국인민표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연일 중국 경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5% 성장 달성은 '놀라운 성과" 中경제 자화자찬 인민일보는 13일 ‘김사
- 2025-02-13
- 14: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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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1719위안...가치 0.01% 하락1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9위안 올린 7.171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506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692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84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0.18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 2025-02-13
-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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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z] '너자2' 영화 흥행에 대륙이 들썩 "요괴가 살리는 中경제?"단 일주일 만에 지난해 반년치 매출을 벌어들였어요." 고대 신화를 소재로 한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哪咤之魔童鬧海·나타:악동의 바다소동)'가 최근 중국 극장가를 휩쓴 가운데 한 영화관 사장이 중국 매체 봉황망에 한 말이다. 침체된 극장가에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자 일부 극장에서는 관람료 수입을 빼돌리기 위해 흰 종이에 손 글씨로 쓴 '위법' 티켓을 관객들에게 나눠줬을 정도다. 관람료 수입 빼돌리기로 신고를 당한 극장 300곳에서 '너자2'
- 2025-02-13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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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z] 中애니 '너자2'로 中소프트파워 전파할까중국 문화업계는 자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哪咤之魔童鬧海·나타:악동의 바다소동)’ 성공에 한껏 상기된 분위기다. 미국 디즈니와 일본 애니메이션에 맞서는 중국 애니메이션의 굴기(堀起·우뚝 서다)를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중국 소프트파워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분위기다. '너자2'는 16세기 명나라 요괴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에서 영감을 받아 중국 고대 신화 속 캐릭터인 '너자(나타)' 이야기를 각색한 중국산 애니메이션 영화다. 중국 전통 신화
- 2025-02-13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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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조원 들여 '자금난 부동산업체' 완커 살린다"중국 정부가 약 500억 위안(약 10조원)을 들여 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한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우선 지방정부 특별채권 할당량 중 200억 위안(약 4조원)을 완커의 미분양 주택과 유휴용지를 매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완커는 이 자금을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공공 및 민간 부채 상환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정부는 완커의 부채 상환을 위해 신규 채권 발행 및 은행 대출 등
- 2025-02-12
-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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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자금난' 부동산기업 지원 소식에 상승…알리바바 관련주 급등중국 정부의 부동산 시장 지원 신호로 중국 증시 주요 주가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IT공룡 알리바바와 애플의 협력 소식도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8.33포인트(0.85%) 오른 3346.39, 선전성분지수는 151.26포인트(1.43%) 상승한 1만708.8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6.73포인트(0.95%), 39.03포인트(1.81%) 상승한 3919.86, 2191.76에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채무불이행 위기에 빠진 중국 대형
- 2025-02-12
- 17: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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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왕' CATL 홍콩行...4년만의 'IPO 대어'중국 배터리왕 닝더스다이(CATL)가 올해 홍콩 증시 2차 상장으로 최소 7조2000억원을 조달한다. 최근 4년 들어 홍콩증시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다. 12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망 등에 따르면 CATL은 전날 저녁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CATL이 이번 홍콩 증시 상장에서 최소 50억 달러(약 7조26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CATL의 IPO가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2021년 중국 숏플랫폼 콰이서우(快手)가 62억 달러 자금을 조달하며 상장한 이후 4년 만의 홍
- 2025-02-12
-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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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85%↑, 선전1.43%↑12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8.33포인트(0.85%) 오른 3346.39, 선전성분지수는 151.26포인트(1.43%) 상승한 1만708.8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6.73포인트(0.95%), 39.03포인트(1.81%) 상승한 3919.86, 2191.76에 마감했다.
- 2025-02-12
- 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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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관세전쟁…협상 서두르지 않는 중국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모든 제품에 10% 관세 부과한 것에 맞서 중국도 석탄, 천연가스 등 일부 미국산 제품에 10~15% 관세를 물리는 보복 관세로 대응하며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앞서 캐나다·멕시코처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트럼프 대통령과 즉각 협상할 것이란 시장의 예상도 빗나갔다. 트럼프 1기를 이미 겪어본 중국으로선 트럼프 압박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히 대응하면서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장기전으로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엇보다 중국은
- 2025-02-12
-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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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7.1710위안...가치 0.01% 상승12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6위안 내린 7.171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473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738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77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0.06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 2025-02-12
- 1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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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트럼프 관세에 하락…상하이차 4.5%↑11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따른 무역 전쟁 우려에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11포인트(0.12%) 하락한 3318.06, 선전성분지수는 73.62포인트(0.69%) 내린 1만557.6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7.93포인트(0.46%), 31.14포인트(1.43%) 떨어진 3883.14, 2152.73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 2025-02-11
- 17: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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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전기차도 원격주차" BYD, 전 차종에 '자율주행' 무료 탑재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1000만원대 저가 모델까지 거의 모든 자사 차종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무료로 탑재한다. 그동안 비야디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왔던 자율주행이 비야디의 향후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11일 제일재경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왕촨푸 비야디 회장은 전날 비야디 선전 본사에서 ‘스마트화 전략 발표회’를 열고 비야디 전 차종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신의 눈(天神之眼)’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야디가 자체 개발한 ‘신의 눈’은
- 2025-02-11
-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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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12%↓ 선전 0.69%↓11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11포인트(0.12%) 하락한 3318.06, 선전성분지수는 73.62포인트(0.69%) 내린 1만557.6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7.93포인트(0.46%), 31.14포인트(1.43%) 떨어진 3883.14, 2152.73에 마감했다.
- 2025-02-11
-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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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표..'중국발 과잉생산' 정조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모든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은 사실상 세계 최대 철강·알루미늄 생산국인 중국발 과잉공급을 정조준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중국은 현재 대미 철강 수출량 상위권 국가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중국발 과잉공급된 제품이 저가로 세계 시장을 휩쓸면서 미국 철강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본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관세 카드를 빼 들었다고 진단했다. 미국 상
- 2025-02-11
- 12: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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