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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자기 새끼는...:" 서민재, 남자 친구 저격한 말 들어보니 서민재(31·개명후 서은우)가 자신을 임신시킨 후 잠적한 전 남자친구 A씨를 재저격했다. 지난 15일 서민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락을 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 건지. 피한다고 얘기가 달라지니?"라며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싸튀하고 임신한 여자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 놓고 숨어있지 말고. 진짜 살기 편하겠다. 싸질러놓고 고소해서 상대방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놓고 잠수 2025-06-16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