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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폐막] '아듀'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전설들 눈물의 '라스트 댄스'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한 지구촌 최대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아울러 20년 가까이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던 위대한 '전설'들도 눈물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와 작별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과 작별하는 이들 중 가장 시선이 집중된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 4도움을 몰아치며 조국 아르헨티나를 또 한번 결승으로 이끌었다. 월드컵 통산 최다 34경기 출전,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33개·21골 12도움) 2026-07-21 15:44 -
[월드컵 폐막] '308득점' 골잔치… 스페인, 단 한골 내주고 사상 최소 실점 우승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39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사상 최초로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흥행, 득점, 개인 타이틀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압도적인 흥행 성적이다. 역대 최다인 104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 누적 관중 수는 총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1994년 미국 대회의 종전 최다 기록(358만7538명)을 조별리그 단계에서 일찌감치 뛰어넘었으며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 2026-07-21 15:44 -
현존 최고 AI도 꺾은 신진서…카타고에 2승 1패 역전승 '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와 벌인 3번기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카타고와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AI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221수 만에 11집 반 승리를 거뒀다. 1국에서 패한 뒤 2·3국을 연달아 잡으며 종합 전적 2승 1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번 승부는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미리 놓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최종국 역시 신진서가 18집 반 앞선 상태 2026-07-21 14:32 -
[월드컵 폐막] 역대 최대 흥행 성공했지만...관광 특수는 기대 이하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린 첫 대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흥행과 상업성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열기가 개최 도시의 관광·호텔업계로는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BBC는 지난 17일 월드컵의 재정적 승자와 패자를 다룬 기사에서 FIFA를 이번 대회의 최대 승자로 꼽았다. 도이체방크 리서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FIFA의 4년 주기 전체 수입이 13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사와 글로벌 스폰서, 스포츠 베 2026-07-21 10:02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박지성, 서강일 막말에 '이렇게'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박지성 혁신위원장의 입장이 공개됐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혁신위원장이 같은 날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의 3번째 회의에서 서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이 한 기자로부터 "최근에 한 지역협회장이 위원장님 언급하면서 반대 의견을 내비치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반 2026-07-21 08:55 -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대한 북미 시장의 자본력에 철저하게 계산된 상업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는 공식 관중 집계에서 드러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104경기 동안 경기장을 찾은 총관중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과 비교하면 두 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6만5490명, 대회 전체 관중석 점유율은 99.7% 2026-07-20 18:07 -
K-축구 혁신위, 축구협회 선거인단 개편 착수…박지성 "원점 회귀 없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개편과 유소년 중심의 단계별 선수 성장 철학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갔다. 혁신위는 2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다루었다. 이날 회의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박지성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합리적인 회장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기반 작업이 당초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2026-07-20 17:19 -
[북중미 월드컵] 메시 멈춰세운 스페인…16년 만에 '무적함대' 전성시대 다시 활짝 스페인이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무적함대'의 부활을 알렸다. 견고한 수비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은 새로운 황금기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A 2026-07-20 14:38 -
[북중미 월드컵] '2연패 좌절' 아르헨티나, 경기 후 추태…목 조르고 주먹질까지 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경기 내내 졸전을 펼친 아르헨티나는 패배가 확정된 직후 그라운드에서 폭력적인 추태까지 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0대 1로 패했다. 이탈리아(1934년 이탈리아·1938년 프랑스), 브라질(1958년 스웨덴·1962년 칠레)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 2026-07-20 10:09 -
김시우, 디오픈 공동 6위…메이저 역대 개인 최고 성적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2025년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했던 공동 8위를 넘는 메이저 대회 역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이번 시즌 10번째 톱1 2026-07-20 09:22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우승' 이끈 로드리, 골든볼 수상…음바페는 2회 연속 골든부트 '무적함대' 스페인을 16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주장 로드리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 상금 5000만 달러( 2026-07-20 08:32 -
[북중미 월드컵]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제압하고 16년 만에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스페인에 우승을 안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A매치 38경기 연속 무패(29승 9무)를 기록하며 남 2026-07-20 07:21 -
[속보]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16년 만에 정상 탈환 2026-07-20 07:01 -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한국 투수 최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39)이 한국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미 통산 2499탈삼진을 기록했던 류현진은 이 삼진으로 25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국내 투수가 한국과 미국 프로야구 무대를 합쳐 25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류현진은 2회초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해 실점한 뒤 무사 1, 3 2026-07-19 19:34 -
[북중미 월드컵] '유럽 챔피언' 스페인 vs '남미 챔피언' 아르헨…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유럽과 남미의 최강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직전 우승팀이 월드컵 결승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은 2024 유로에서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정상에 섰고,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했다. 2 2026-07-19 17:00 -
[북중미 월드컵]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지나…FIFA, 대회 후 재검토 예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전망이다. 선수 보호라는 도입 명분과 달리 경기 흐름을 끊고 중계방송사의 광고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기술연구그룹(TSG) 결산 기자회견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제도의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7-19 13:46 -
[북중미 월드컵] '56년 만에 10골' 음바페, 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성큼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10득점)을 달성하면서 2026 북중미 대회 '골든부트(득점왕)' 수상 가능성을 키웠다. 음바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잉글랜드에 4대 6으로 패해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후반 3분과 21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음바페는 2026-07-19 11:22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마무리…음바페는 통산 22골 고지 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6대 4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도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2026-07-1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