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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광주에 'L7 충장' 오픈… 전국 호텔 네트워크 완성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광주 동구에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을 리브랜딩 오픈하며 호남권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주 진출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강원, 충청, 영남, 제주에 이어 전라권까지 아우르는 전국 단위 호텔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광주를 선택한 배경은 도시의 높은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광주는 비엔날레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행사와 ‘광주 방문의 해’ 선포 이후 급증하는 관광 수요가 맞물려 문화·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넓히 2026-02-19 08:15:52 -
[BTS 광화문 D-30] 제이홉, 생일 맞아 3억 5000만 원 기부…어린이·반려동물 위한 나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휴먼 호프: 어 주피터 스페셜(HUMAN 2026-02-19 08:15:42 -
'손흥민의 서울(Seoul)', LA의 심장 깨운다… 서울시-LAFC 파트너십 체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이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4월 20일(한국 시간)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 2026-02-19 08:10:15 -
[2026 밀라노] '밀어주기'로 완성한 금빛 레이스…심석희의 세 번째 올림픽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심석희(서울시청)가 여자 3000m 계주에서 개인 세 번째 금메달을 합작했다. 19일(한국시간) 심석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올랐다.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계주에서만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징계로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웃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석희의 역할은 과거와 달랐다.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했던 이전 대회와 달리, 2026-02-19 07:43:11 -
'나는 솔로' 30기 영자 "1년 치 연봉 주식으로 날려…가방도 쇼핑백"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0기 영자가 영식을 선택해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영자는 "저는 전세 사기를 당해도 그게 제 운명이라 생각한다"며 "1년 치 연봉도 주식으로 다 날렸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다들 마음이 아프겠다고 하는데 어짜피 입사를 1년 늦게 했으면 없었을 돈이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방도 에코백만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보여주기 2026-02-19 07:14:27 -
[2026 밀라노] '원팀'으로 쓴 대역전극…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에 金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원팀'의 힘으로 3000m 계주 올림픽 왕좌를 되찾았다.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뭉친 대표팀은 드라마 같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다. 앞서 남자 10 2026-02-19 06:37:49 -
[2026 밀라노] 8년 만의 복귀 린샤오쥔, 개인·단체전 모두 '노메달'로 마감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0초638을 기록해 4위에 그쳤다. 윌리엄 단지누(40초330·캐나다)와 피에트로 시겔(40초392·이탈리아)이 조 1·2위로 준결승에 올랐고, 막심 라운(40초454·캐나다)은 각 조 3위 선수 중 최고 기록을 내며 준결승 티켓을 가져갔다. 2026-02-19 06:05:33 -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최국 이탈리아가 4분04초107로 은메달, 캐나다가 4분04초314로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 대표 2026-02-19 05:29:25 -
[속보] [2026 밀라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2026-02-19 05:11:56 -
[2026 밀라노] 유승은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슬로프스타일 12위로 대회 마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 도전에 실패한 유승은(성복고)이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받아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다. 앞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던 그는 이번 종목에서도 추가 메달에 도전했지만 1~3차 시기 모두 실수가 나오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유승은은 스스로에게 아쉬움 2026-02-19 04:11:26 -
[2026 밀라노] 설원 위 깜짝 난입…대형견, 선수들과 함께 질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도중 대형견 한 마리가 코스에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체코 울프하운드 종의 개가 설원으로 뛰어들어 선수들 뒤를 따라 달렸다. 이 개는 19위로 경기를 마친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지치 뒤쪽에서 함께 질주했고, 그대로 결승선까지 통과했다. 로이터 통신은 "개가 결승선을 앞둔 지점에서 선수들을 따라 뛰기 시작했다"며 2026-02-19 02:13:19 -
[2026 밀라노] '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스키 회전서 8년 만에 金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시프린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9초1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시프린은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 대회전 금메달, 복합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노메달에 그쳤 2026-02-19 01:51:35 -
[2026 밀라노]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개회식 등 행사 보이콧 우크라이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의 정상 참가가 허용된 데 따른 항의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트비이 비드니이 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은 18일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이날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의 2026-02-19 00:25:50 -
[2026 밀라노]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12위…멀티 메달 도전 마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여정을 슬로프스타일 12위로 마무리했다. 유승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1~3차 시기 중 최고점 34.18점을 기록, 결승 진출자 12명 중 1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승전은 당초 1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현지 폭설과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되어 이날 치러졌다. 앞서 유승은은 예선에서 76.80점(전체 3위)을 기록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 2026-02-19 00:12:57 -
청신호 켠 미술시장…2월 경매에 이우환 대작 뜬다 새해 첫 경매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미술시장 회복의 기대감을 알린 가운데, 2월 경매가 잇달아 열린다. 주요 경매사들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이우환의 대작을 전면에 내세워,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19일 미술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은 각각 오는 26일과 27일에 2월 경매를 진행한다. 두 경매사는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가치가 검증된 작가들의 작품 총 226점을 출품한다. 약 176억원 상당이다. 서울옥션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우환의 작품 '다이얼로 2026-02-19 00:00:00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이번 대회 5관왕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의 요한네스 클레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첫 5관왕을 달성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10개가 됐다. 클레보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에이나르 헤데가르트와 우승을 합작했다. 클레보는 지난 15일 남자 4×7.5㎞ 계주에 헤데가르트와 함께 출전해 18분 28초 98을 기록했다. 이에 18분 30초 35를 기록한 미국의 벤 오그던-거스 슈마허 조를 1초 27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 2026-02-18 22:32:04 -
[2026 밀라노] "발목에 물 찬 상태로 버텼다"…차준환의 투혼, 그리고 밀바 딸의 찬사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에서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일궈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준환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쪽에 물이 찰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스케이트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눌려 통증이 심해졌다"며 "물이 찬 상태로 치료를 받다 보니 부은 채로 굳어버렸다. 2026-02-18 22:13:08 -
[2026 밀라노]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女 팀 스프린트 예선 탈락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탈락했다. 두 선수는 1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 7분 50초 72 기록으로 26개 팀 중 23위에 그쳤다. 이에 15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크로스컨트리 팀 스프린트 예선에서는 두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각각 1.5㎞ 남짓한 코스를 한 차례씩 달려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린다. 예선 상위 2026-02-18 20: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