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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손흥민, 멕시코전 원톱 출격…오현규는 벤치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34·LAFC)을 원톱으로 내세운다.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오현규(25·베식타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결을 펼친다. 이번 멕시코전에서의 최전방 원톱엔 손흥민이 배치되고 이재성(34·마인츠)과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은 손흥민 2026-06-19 09:18:57 -
[북중미 월드컵] "한국, 규율 잘 잡힌 팀"…남아공 감독, 발언 들어보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한국은 규율이 잘 잡혀 있고 활동량이 좋은 팀"이라고 평가했다. 19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멕시코와 체코의 사이쯤 있는 팀"이라면서 "굉장히 규율이 잘 잡혀 있다. 이것은 동양 팀들의 특성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브로스 감독은 한국전에 대해 "또 한 번 힘든 경기가 될 텐데, 좀 다른 식으로 어려울 것 2026-06-19 08:22:42 -
세계적 K팝은, 공연 인프라는 제자리 세계 최대 팬덤을 가진 그룹 BTS의 팬들이 지난 12일 부산 공연에서 75분 동안 공연 시작을 기다리는 일이 벌어졌다. 하이브는 이후 현장 안내 혼선과 팬 선물 배포 구역의 병목 현상, MD 상품 수령 지연 등을 이유로 들며 사과했다. 그러나 팬들이 불편을 호소한 이유는 단순히 시간이 늦어졌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보러 온 한 팬은 "왜 기다리는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아무도 몰랐다"며 "공연장 뒤편에서 소리만 들릴 뿐 팬들끼리 소문을 주고받으며 상황을 2026-06-19 08:00:00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보스니아 4-1로 꺾고 B조 1위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에서 스위스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꺾었다. 19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스위스는 1승 1무, 승점 4를 쌓아 B조 1위가 됐다. 두 팀은 전반전에서 지루한 경기를 펼치며 기회를 만들지 못하다가 후반전에 들어 스위스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후반 29분 바르가스의 크로스 이후 흐른 공을 만잠비가 오른발 논스톱 발 2026-06-19 06:51:17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체코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남아공 대표팀은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는 시작 6분 만에 체코가 포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흘로제크가 올린 공을 페널티 아크에서 알렉산드르 소이카가 연결했고, 페널티 지역 안에서 미드필더 미할 사딜레크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섰으나 만회하지 못하던 남아공은 전반 33분 선 2026-06-19 06:21:41 -
[북중미 월드컵] 선수들 물 마시는 틈타 광고 타임…진짜 갈증 푼 건 광고주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급 규모의 돈이 움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국이 공동 개최하는 데다 참가국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었다. 경기 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고, 대회 기간도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보다 열흘이나 긴 39일로 확대됐다. 대회 규모가 커진 만큼, 벌어들이는 수익도 껑충 뛸 전망이다. FIFA는 이번 월드컵으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약 409억 달러(약 63조원)증가하고, 미국에만 172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경 2026-06-19 05:06:00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개막식서 뉴욕 결승까지…'K-컬처' 월드컵 그라운드 달군다 월드컵의 무대가 경기장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대표팀 응원가부터 개막식, 공식 사운드트랙,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주요 순간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면서다. 축구를 보기 위해 모인 전 세계 관객 앞에서 K컬처는 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장 먼저 월드컵 열기를 끌어올린 것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다. 그룹 투어스(TWS)는 지난 11일 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를 발매했다. &lsquo 2026-06-19 05:05:00 -
[북중미 월드컵] 오늘은 '손'이 넣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머쥔 홍명보호가 대회 최대 고비로 꼽히는 2차전에 출격한다. 1954년 스위스 대회부터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던 '2차전 무승 징크스'를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일 1차전 체코전 승리(2대 1)로 32강행 5부 능선을 넘었지만, 멕시코전의 중요성은 여전히 2026-06-19 05:00:00 -
[북중미 월드컵] 오늘 광화문 다시 "대~한민국" 오는 19일 광화문광장이 붉게 물들 전망이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전을 앞두고 거리 응원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체코와의 1차전 당시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린 만큼, 이번에는 더 많은 시민이 광화문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7일 응원단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월드컵 응원 규모를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국 주요 거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단체 응원전을 여느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광화문광장에는 당초 예상 2026-06-19 01:00:00 -
[인터뷰] 민병선 관광공사 본부장 "지속가능한 K-관광 생태계 완성… 글로벌 유니콘 탄생하길" "한국관광공사의 궁극적인 비전은 기술을 가진 '트래블테크 기업'과 문화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해외에서도 한국의 관광 가치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국경 없는 관광 비즈니스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민병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지난 11일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관광기업 쇼케이스데이가 끝난 뒤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사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K-콘텐츠 현지화를 바탕으로 관광 2026-06-19 00:01:00 -
기업 발굴~사업화… 관광공사, 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이끈다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앞세워 국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이끄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유망 기업 발굴부터 역량 강화, 현지화, 해외 실증(PoC),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원패스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관광기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공사의 전폭적인 지원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의 흐름과 정부의 벤처 육성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34년까지 글로벌 관광 2026-06-19 00:00:00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웃으려면?"…A조 체코-남아공전 경우의 수, 숨은 관전법 A조의 판도가 체코-남아공전에서 먼저 움직인다. 체코와 남아공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한국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현재 A조에서는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승점 3을 확보했다. 멕시코는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꺾었고, 한국은 체코를 2-1로 제압했다. 반면 체코와 남아공은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다. 랭킹만 놓고 보면 멕시코가 A조에서 가장 2026-06-18 18:00:00 -
[북중미 월드컵] '73세' 케이로스 가나 감독, 대회 최고령 승장 기록 경신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회 '최고령 승리 사령탑' 새 역사를 썼다. 케이로스 감독이 지휘하는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가나는 볼 점유율에서 37%대 56%로 밀리며 파나마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으나, 탄탄한 수비 후 날카로운 역습을 노리는 실리 축구로 승점 3을 챙겼다. 승부는 경기 막 2026-06-18 17:36:50 -
"축구 보러 국경 넘는다" 스포츠 관광 수요 선점 경쟁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위해 국경을 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특정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국제 대회를 좇는 '목적형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결과다.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축구 대회가 전 세계 팬들을 북미로 끌어들이며 항공·숙박 수요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스포츠 팬덤을 흡수하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관련 예약 데이터를 속속 공개하는 한편, 숙박·입장권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스포츠 스타를 홍보 2026-06-18 17:05:04 -
[AJU 초점] '살목지'에서 '백룸'까지…젠지가 키운 극장 호러 붐 호러·스릴러 영화가 침체된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월 개봉한 '살목지'가 324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6월에는 '백룸'도 개봉 2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두 작품의 흥행 뒤에는 젊은 관객의 달라진 소비 방식이 있다. 극장에서 느낀 공포는 짧은 후기와 인증, 결말 해석으로 이어졌고 온라인 반응은 다시 극장 흥행을 밀어 올렸다. 영화 '백룸'은 6월 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겟 아웃', '어스' 2026-06-18 16:00:20 -
괴르네 "더 깊어진 고독…겨울나그네가 주는 공감 느끼길" "'겨울나그네'의 주인공은 지극히 보편적인 인간이죠. 누구나 이 작품에 공감할 수 있어요." 세계 최정상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는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통해 청중들은 '나만 혼자가 아니다'라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여름에 듣는 겨울 나그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마티아스 괴르네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슈베르트의 2026-06-18 15:13:59 -
[북중미 월드컵] '첫 출전' 우즈벡, 남미 강호 콜롬비아에 1-3 패배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패의 쓴맛을 봤다. 우즈베키스탄은 18일(한국시간)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우즈베키스탄은 K조 최하위로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 앞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한 콩고민주공화국과 포르투갈이 각각 페어플레이 점수에 따라 2위와 3위에 자리했고, 첫 승을 챙긴 콜롬비아가 조 1위로 나섰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2026-06-18 15:07:11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이 공 잡는 거 막을 것"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제자인 이강인이 공을 잡는 걸 막겠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난 이강인을 잘 안다. 4-3-3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요즘엔) 많은데, 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 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이강인을 막을 2026-06-18 14: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