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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극장골' 카타르, 패배 직전 기사회생…사상 첫 승점 획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타르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점을 획득했다. 카타르(세계랭킹 56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19위)와 1-1로 비겼다. 앞서 카타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3전 전패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강호 스위스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스위스가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17분 브릴 2026-06-14 07:37:19 -
[북중미 월드컵] 체코 꺾은 한국, FIFA 랭킹 22위로 '3계단 점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FIFA 랭킹 포인트 20.92점을 추가한 한국은 총점 1612.55점을 기록하며 기존 25위에서 22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2026-06-13 20:36:56 -
"고맙긴 한데..." '인종차별'에 한국 당황시킨 멕시코 대처 한국 여성 팬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 중인 것과 관련 이에 대한 멕시코 현지 누리꾼들의 대처가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공개 비판하며 징계와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팬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한 멕시코 남성의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국인 여성 팬을 향해 양 검지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 2026-06-13 20:34:28 -
오현규 결승골에 부모 식당 '별점 테러'…"어차피 한국 예선 탈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 한 누리꾼이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별점 테러'를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에 경기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오현규 선수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북 남원의 한 추어탕 식당도 주목받았다. 앞서 해당 식당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 2026-06-13 19:50:58 -
브라질 VS 모로코... 최대 빅매치 '승률' 따져 보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과 모로코의 대결이 오는 14일 진행된다. 이에 한국 축구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에는 안첼로티의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꼽히는 모로코의 C조 매치가 펼쳐진다. 브라질은 세계 축구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황금세대'를 앞세워 또 한 번 이변에 도전한다. 이에 FIFA도 이번 경기를 조별리그 최고 2026-06-13 19:06:22 -
[북중미 월드컵] '선수 오인'도 VAR로 바로잡았다…북중미 월드컵 첫 사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를 잘못 징계한 판정을 비디오판독(VAR)으로 바로잡은 첫 사례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는 '선수 오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VAR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상황은 미국이 3-0으로 앞선 후반 5분 발생했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미국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미국 수비수 팀 림과 경합 끝에 넘어졌고, 대니 마켈리 주심은 림의 반칙으로 판단해 옐로카드를 제시했 2026-06-13 17:20:21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 4골 몰아치며 파라과이 격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은 13(한국시간)일 첫 경기 상대인 파라과이를 4-1로 이기며 첫 승을 가져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폴라린 발로건의 멀티 골, 조반니 레이나의 쐐기골을 엮어 파라과이에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의 균형은 상당히 이른 시간에 파라과이의 자책골로 미국으로 기울어졌다. 전반 7분 미국 크리스천 풀리식이 개인기 2026-06-13 12: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