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이성진의 金맥 지도] 코스피 주춤하자 코인 거래 '꿈틀'…거래소 반등 시동 국내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에 밀려 부진했던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질주했던 코스피가 최근 조정을 받으면서 증시로 쏠렸던 투자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5491억원) 대비 79.7% 급감했다. 이 기간 빗썸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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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디지털자산 150조로 육성…내년 흑자전환"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자산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그룹의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고, 2027년 흑자 전환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7일 디지털엑스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는 지난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비전 '미래에셋 3.
    2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승세 멈춘 비트코인…7만8000달러대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가격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7만8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다 미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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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선 무너진 생보 빅3…외형보다 수익성에 무게 생명보험업계 ‘빅3’인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수입보험료 기준 합산 시장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생명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지만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동반 하락하며 전체 점유율을 끌어내렸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경영 무게중심이 외형 확대에서 장기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으로 이동하면서 수입보험료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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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출시 1년 만에 70만장 발급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신분증이 편의성을 앞세워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출시한 모바일 신분증의 누적 발급량이 70만장에 이른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은 은행과 병원, 관공서, 국내선 항공 등에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IC칩이 내장된 실물 신분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이용자 증
    3일전
  • 코인원, 전 종목 거래 수수료 무료화…"고객 혜택 극대화" 코인원이 모든 거래 종목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코인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전 종목의 거래 수수료율을 0%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인원 웹과 앱에서 수수료 무료 바우처를 발급받으면 모든 종목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바우처 혜택은 30일간 유지되며 별도의 자격이나 횟수 제한 없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코인원은 앞서 지난 21일부터 개인용 오픈 API 키를 통한 거래 수수료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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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신탁 1조원 눈앞…삼성생명 8000억원 '독주' 보험금청구권 신탁이 보험업계의 장기적인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실제 운용자산과 수수료 수익은 크지 않지만 보험사들이 기존 보험계약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보험금 지급 이후 유가족 자산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 3곳의 올해 상반기 말 보험금청구권 신탁 누적 계약금액은 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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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도로공사와 데이터 결합…"상생 모델 확대" (왼쪽부터) 정영희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본부장, 고상경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상무 삼성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소비·이동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축제 안전관리와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성카드가 보유한 소비 데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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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페이·BC카드·유니온페이, 외국인 국내결제 협력 (왼쪽부터) 박상진 Npay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 네이버페이(Npay), BC카드, 유니온페이가 방한 외국인을 위한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해 외국
    4일전
  • [이성진의 金맥 지도] 적자 돌아선 車보험…'8주룰' 손해율 개선 카드 될까 보험금 지급 원가 상승과 경상환자 장기치료 부담으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1년 새 빠르게 악화됐다.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 필요성을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이 내달부터 시행되면서 손해율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심사 대상이 되기 전 고가 진료가 집중되는 ‘풍선효과’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 가능성도 제기돼 제도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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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전
  •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삼성전자 DX부문 중심으로 구성된 동행노조가 21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인근에서 DS부문과의 보상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경영진의 경영 실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전사 차원의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
    7일전
  • '통일교 1억' 권성동 전 의원, 변호사 등록 취소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지난 14일 변호사 등록 취소 명령을 대한변협에 전달한 데 따른 조치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사람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면 변호사 결격 사유에 해
    7일전
  • 李대통령,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난 복구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납부 유예를 비롯해 공공요금
    7일전
  • 엔화 약세에 달러 쌓는 日…외화예금 28년 만에 증가폭 최대 일본 엔화 지폐 엔화 약세 전망이 이어지면서 일본 개인과 기업의 외화자산 확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은행 통계를 이용해 올해 2분기(4~6월) 일본 내 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26조1000억엔(약 227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증가액은 3조9772억엔으로, 외화예금이 전면 허용된 1998년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다.
    7일전
  • 한겨레 노조, 김회승 청와대행에 "언론 독립성 훼손" 유감 청와대 김회승 전 한겨레 논설위원이 지난 20일 청와대 춘추관장에 임명되면서 현직 언론인의 정치권력 직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까지 정부와 정치권을 비판하는 논설을 써온 언론인이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고위공직자로 자리를 옮긴 만큼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전 논설위원의 청와대행에 대해 "한겨레 보도의 독립성
    7일전
  • 조현준 효성 회장 "父, 임종 직전까지 고소 취하 말라 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과의 갈등과 관련해 "아버지가 임종 직전까지 조 전 부사장이 뉘우칠 때까지 고소·고발을 취하하지 말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이 법정
    7일전
  • [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 낮 최고 34도 토요일인 22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으며,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남부지방에는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오후 3~6시, 중부지방은 오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
    7일전
  • 금감원 지방이전 추진에…직원 10명 중 8명 "이직 고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감독원 직원 10명 중 8명이 지방이전 시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의 이직 의향은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 노동조합이 구성원 15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감원 본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이직을 적극 고려한다'고 답한 직원은
    7일전
  • 한화생명, 신입공채 실시…투자·마케팅·신사업 중심 채용 한화생명이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나이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직군은 투자·마케팅·신사업 등이다. 채용은 지원서 등록과 상세지원서 작성, 실무 면접, 경영진 면접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