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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내국세 20.79% 자동 연동' 손본다…이르면 내주 개편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교부금 개편 공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는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세수가 늘면 교육교부금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로, 이르면 다음 주 개편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12일 내국세 연동제 폐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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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한중 협력 넓힌 주룽지 전 中총리 별세…향년 97세
주룽지(朱鎔基) 전(前) 중국 총리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 틀을 넓히는 데 한 축을 담당했던 주룽지(朱鎔基)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일 베이징에서 별세했다. 향년 97세. 주 전 총리는 2000년 중국 총리로 처음 한국을 찾아 김대중 대통령과 회담하고 한중 협력동반자 관계를 '전면적 협력 단계'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인물이다. 양국 간 투자 문제를 다루는 정부 간 공식 협의체를 만드는 데도 역할을 했다.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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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놓고 국방부·총동창회 엇갈린 해석…"현 체제 유지 검토" 공방
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의힘 한기호·임종득 의원이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육사 사관생도 학부모 모임과 함께 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반대 총궐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싸고 국방부와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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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동해안 비 이어지고 내륙엔 소나기…13일 한낮 34도
목요일인 13일 강원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유입된 동풍이 동해안에 비구름을 만들고 있다. 찬홈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
14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울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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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의 스케치] 삼성·SK는 '폐수 저감 노력 안 한다'?…추미애 발언, 사실관계 따져보니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폐수 방류량을 줄이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공개 비판하면서 반도체 업계의 물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두 기업이 폐수와 용수 저감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평가는 공개된 투자와 관리 현황을 보면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7일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qu
1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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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입학부터 채용까지'…연세대 계약학과 인재 선점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학교 계약학과를 앞세워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재 확보에 나선다. OLED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학 입학 단계부터 전문인력을 선발해 교육과 현장 경험, 채용까지 연결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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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인도서 광반도체 특허침해 제품 판매금지 이끌어
특허 소송에 적용된 광반도체 광도 향상 기술(왼쪽) & 와이캅 기술(오른쪽)
서울반도체와 관계사 서울바이오시스가 유럽과 미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자사 특허를 침해한 광반도체 제품의 판매금지 판결을 이끌어냈다. 자동차와 디스플레이를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 통신까지 광반도체 활용처가 넓어지는 가운데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보호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광반도체 응용기술 특허를 침해한 제품을 유통&mi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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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 본격 시행…소부장 '개발→양산 사다리' 세운다
광주 군공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되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지원의 무게 중심이 연구개발(R&D)에서 양산 검증까지 넓어진다. 정부가 전날 10년간 1조원을 투입하는 '함께성장 프로젝트'를 내놓은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협력사가 개발한 제품을 실제 공정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험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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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별법 오늘 시행…반산협 "전력·용수 등 후속지원 기대"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광주 군공항 일원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1일 시행되면서 국내 반도체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반도체 업계는 법 제정 자체보다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충과 투자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집행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특별법 시행에 대한 환영문을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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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방 전기화' 시험대"…삼성, 냉난방·온수 통합 히트펌프 솔루션 시연
신문선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가 제주도에서 히트펌프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제주 실거주 주택에서 냉방과 난방, 온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히트펌프 실증에 나섰다. 정부가 올해를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삼고 히트펌프 보급을 시작한 가운데 단독주택을 넘어 아파트까지 국내 주거환경에 맞는 제품군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제주시 도남동 단독주택에 '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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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서 PC·콘솔·모바일 아우른다…'풀스택' 승부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니터와 모바일, 저장장치를 아우르는 게이밍 제품군을 선보인다. 개별 기기의 성능 경쟁을 넘어 PC와 콘솔, 모바일을 연결하는 게임 경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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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모리, '빅3' 문턱까지 왔다…삼성·SK 추격 속도 빨라진다
상하이 외곽의 CXMT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구축한 글로벌 D램 3강 체제의 턱밑까지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부 제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버금가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해외 판매용 아이폰과 맥북 등에 CXMT 메모리를 적용하기 위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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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NTT도코모, AI로 통신 품질 예측…저하 빈도 절반 줄였다
NTT 도코모(왼쪽)와 삼성전자 CI
삼성전자가 일본 NTT도코모와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별 통신 품질 저하를 미리 예측하고 네트워크를 자동 조정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AI를 기지국 운영에 적용하는 'AI-RAN' 기술을 실제 상용망 데이터로 시험해 품질 저하 빈도를 절반 가까이 낮추면서 차세대 6G 네트워크 경쟁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NTT도코모와 공동 개발한 AI-RAN 기반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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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英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인 '해러즈(Harrods)'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모델명 W6)'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은 해러즈 백화점 1층 쇼윈도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모습으로 압도적인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인다. 초슬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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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사업 속도 내는 삼성 DX…가전 부진 만회할 성장축 육성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인도 초프리미엄 주거단지에 공급한 고효율 HVAC 솔루션 적용 모습.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 강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 들어 북미와 유럽 주요 전시회 참가부터 해외 대형 수주와 히트펌프 국내 출시까지 관련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완제품(DX) 부문의 새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9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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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라이프 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개발한다. 난방의 전기화가 확산되는 북미와 북유럽 시장을 겨냥해 한랭지용 냉난방공조(HVAC)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 연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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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움직임…성과급 재협상에 내부 반발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회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리면서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진 데다 기존 노조의 교섭 방식에 대한 불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리고 노조 설립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 모임은 지난 5일 개설된
02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