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서 기자의 최신 기사

  •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커버드콜 ETF로 몰린 개미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단기 시세차익보다 월분배금과 변동성 방어에 무게를 둔 투자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 2위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였다. 개인은 해당 상품을 146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TIGER
    4일전
  • [송윤서의 '주'경야독] 모나미·한성기업 이어 에넥스 급등…'애국주' 랠리 어디까지 '애국 기업'으로 입소문을 탄 종목들이 잇따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이른바 '애국주' 찾기가 확산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로 존폐 기로에 놓인 국내 장수기업을 응원하자는 투자심리가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적 개선이나 본업 경쟁력 회복이 아닌 투자심리에 기반한 랠리인 만큼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에넥스, 이주 가장 높
    5일전
  •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3.2조원…21.7%↑ 반기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현황 올해 상반기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규모가 직전 반기보다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3166건으로 지난해 하반기(2859건)보다 10.7% 증가했다. 권리행사 금액은 3조2405억원으로 직전 반기(2조6631억원) 대비 21.7% 늘었다.
    5일전
  • [아주 쉬운 재무제표] "감가상각비 때문에 영업이익이 줄었다"…돈은 안 나가는데 왜 비용일까 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기업 실적 기사에서 종종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감가상각비는 일반적인 비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기업이 그 시점에 새롭게 돈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이미 지급한 투자금이 회계상 비용으로 인식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현금 유출도 없는데 왜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걸까요?   창업 때 마련한 에스프레소 기계 값…일정 기간 나눠 계산
    6일전
  • 거래소,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 실시…최대 1000만원 지원 한국거래소가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증권·파생상품 분야 학술연구를 공모한다. 선정된 연구과제에는 최대 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우수 논문에는 별도 시상도 진행한다. 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과 관련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과제(논문)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증
    7일전
  • [특징주] 레메디, 상장 이틀째 약세…17%대 하락 상장 이틀째를 맞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레메디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7% 넘게 하락하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8분 기준 레메디는 전 거래일보다 3780원(17.18%) 내린 1만8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만3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2만315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레메디는 상장 첫날인 전날 공모가(2만700원) 대비 6.28% 오
    7일전
  • 얼라인, JB·BNK 합병 검토 공개 제안…"8월 7일까지 검토 여부 밝혀달라"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IFC홀에서 '금융업 신규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양사 합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양사 합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해 달라고 공개 제안했다.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
    7일전
  • [특징주] 캠시스,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매수세 몰리며 급등 캠시스 전자부품 제조기업 캠시스가 2분기 실적 개선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급등세를 나타냈다.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잠정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캠시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1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61원(20.93%) 오른 15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879원에 장을 시작한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7일전
  • 하나證 "대한항공, 국제선 호조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하나증권은 14일 대한항공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4만1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프리미엄 항공 수요와 항공 화물 수요의 비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2분기였다. 내년 대한항공 연결 영업이익은 2조3000억원까지 증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연구원은 &q
    8일전
  • 이브이첨단소재, 10대 1 무상감자 추진…"결손금 해소·전장사업 강화" 이브이첨단소재가 10대 1 무상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전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감자차익으로 회계상 누적 결손금을 해소해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하고, 전장 사업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10대 1 균등 무상감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감자안은 오는 8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
    8일전
  • [마감시황] 코스피 7000선 붕괴…외인·기관 '팔자'에 8.95% 급락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을 내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 800선을 내줬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지며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코스피는 7000선 아래
    8일전
  • [속보] 코스피, 669.01p(-8.95%) 내린 6806.93 마감 코스피, 669.01p(-8.95%) 내린 6806.93 마감 코스닥, 38.07p(-4.55%) 내린 799.36 마감
    8일전
  • [머니人터뷰]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변동성은 뉴노멀…AI 투자는 이제 시작"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500조원을 넘나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략도 한층 세분화되면서 ETF는 대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해야 할지를 둘러싼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 만나 "앞으로는 변동성이 일상이 되는 시대를 전제로
    8일전
  • [특징주] 한성기업, 3거래일 연속 강세…장중 또 상한가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기준 아래로 떨어졌던 한성기업이 '애국기업'으로 재조명되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9.10%) 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만990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9일과 10일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한성기업은 9일과 10일 각각 전 거래일 대
    9일전
  • 신한證 "SKT, 엔트로픽 기업가치 추가 상승 기대…목표가 10만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엔트로픽의 기업가치 추가 상승 가능성과 데이터센터 사업에 따른 본업 멀티플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0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고점 대비 29% 하락한 현재 주가 레벨에서는 하방보다 상방 리스크가 더 크다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김 연구
    9일전
  • 농협, 지역농협 합병 지원 확대…4개 조합 통합 시 최대 1500억원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농협중앙회가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합병 지원 제도를 손질했다. 합병에 참여하는 조합 수가 많을수록 지원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개편해 광역 합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협은 최근 '합병 기본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해 합병 후 존속 조합에 지원금을 지급하던 방식을 합병으로 소멸하는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11일전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나스닥 깃발 꽂은 SK하이닉스…美 견제 뚫고 마이크론 추격 뿌리친다 外 10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5분(현지시간·한국 오후 10시 15분)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공식 상장하고 종목코드 'SKHYV'로 조건부 거래를 개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상장을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을 알리는 개장 벨(타종) 세레머니를 한다. 그동안
    11일전
  • 與 선호투표제 결론 또 불발…재논의 최고위도 취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것과 관련해 발언하는 가운데 문정복·박규환 최고위원이 이를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재논의를 위해 예정했던 최고위원회의마저 취소되면서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이
    11일전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대응 주문…"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 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1일전
  •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경제·광물협력 잘 챙겨달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 교류와 광물 협력, 방위산업 협력 등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한국과 몽골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11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