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 기자의 최신 기사

  • [시승기] "더 단단하고 부드러워졌다"…올 뉴 라브4 타보니 인천대교기념관 인근에 정차한 라브4 전면부. 인천대교기념관 인근에 정차한 라브4 측면부. 토요타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라브(RAV)4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강화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앞세워 일상과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패밀리카를 완성했다. 지난 1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승 행사에서 '올 뉴 라브4'를 타고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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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조, 파업 초읽기…쟁의행위 찬반투표 86.5% 가결 한국GM 노조가 집회를 하는 모습.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 의견을 확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6.5%(5635명)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적 조합원 기준 찬성률이 과반을 넘기면서 노조는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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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청 교섭 인정 70%...車·조선·철강·건설·물류 도처가 지뢰밭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 대기업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비율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빽빽한 원·하청 구조에 갇힌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등에 하청 노조와 교섭에 응하라는 판단이 잇따라 나온 게 대표적이다.  자동차와 조선을 비롯해 철강, 건설, 물류, 전자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원·하청 다중 교섭이 현실화하면서 기업들의 대응 부담도 커지는 분위기다. 1
    4일전
  • 현대위아, 유로사토리 첫 참가…"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 공개" 현대위아 유로사토리 2026 부스. 현대위아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15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70개국 21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유로사토리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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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한화오션 사용자 인정, 시장 불확실성 키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중앙노동위원회의 한화오션 사용자성 인정 결정에 대해 산업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경총은 입장문을 통해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이 사내식당 등을 운영하는 웰리브 소속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산업안전 등에 대해 단체교섭을 해야 한다고 결정했지만, 이는 고용노동부의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5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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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1000억 영구채 전환권 행사…"통합 LCC 준비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과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 준비를 위해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CB) 전환권을 행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한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 LCC 출범 과정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에어부산은 2023년 이후 실적 개선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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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파업 수순 현대차 노조가 지난해 파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파업 수순에 착수했다. 15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할 경우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오는 24일 전
    5일전
  • "한국은 걸음마인데"…중국은 중·대형 전기트럭 시장 '팍팍' 키운다 중국이 중·대형 전기트럭 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승용차 보조금 지원을 사실상 종료한 이후에도 상용차 분야 지원은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국내 중형 전기트럭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양국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노후 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트럭으로 교체할 경우 차량당 최대 14만위안(약 3131만원)을 지원하
    5일전
  • [중동전쟁 종전] 고유가 숨통 트였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하반기 항공 수요 회복 기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진정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다. 고유가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업계는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해소되면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중동 정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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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유로사토리 2026서 군용 전술차 선봬 차세대 소형전술차. 기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96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개최된다. 기아는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참가해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풀라인업의 경쟁력을 알린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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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 더 높였다"…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카니발 하이루프.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 자리 잡은 기아 카니발이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기존 하이리무진의 넓은 공간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선보이며 패밀리카 시장 굳히기에 나섰다. 기아는 15일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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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넘어 성장 파트너로"…이노션, SBVA와 국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 SBVA 성장 플랫폼 UP 2026 공식 포스터. 현대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이 벤처캐피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기업의 성장 파트너 역할을 확대한다. 이노션은 SBVA와 함께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 업(UP) 2026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BVA는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였던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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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력사와 동반성장"… 현대글로비스, 2026 파트너스데이 개최 2026 파트너스데이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 의지를 견고히 하고자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 파트너스데이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협력사 103개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우수협력사 포상, 세미나, 특별강연
    6일전
  • [BYD 왕국을 가다] "컵라면 먹는 동안 충전 완료"…압도적 배터리 기술로 글로벌 침공 중국 선전시 핑산구 BYD 본사 전시장에 '기술위왕 창신위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기술은 왕이고 혁신은 근본이다." 지난 12일 중국 선전시 핑산구 BYD 본사. '기술위왕 창신위본(技術爲王 創新爲本)'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한쪽 벽면에는 특허증 수백 장이 빼곡히 진열돼 있었다. 게임기용 배터리 생산 기업이었던 BYD가 세계 판매량 1위 친환경차
    6일전
  • [BYD 왕국을 가다] 도시 전체가 전기차 생태계…자율주행 놀라는 건 외국인뿐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 승차장에서 녹색 번호판을 단 신에너지차가 질주를 하고 있다. 중국 개혁·개방의 관문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불리는 선전은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중 하나인 BYD 본거지이기도 하다. 선전에 글로벌 전기차 수도 타이틀이 추가된 이유다. 실제 현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차량 번호판이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 두 대 가운데 한 대는 녹색 번호판을 단 신에너지차였다. 내연기관차를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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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조 수주잔고 쌓인 K-방산…하반기 실적의 시간 도래 올 상반기 숨고르기를 하던 K-방산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인도 국면에 돌입한다. 최근 수년 간 확보한 대형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  9일 기준 국내 주요 방산업체가 확보한 수주잔고는 100조원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까지 지상방산 부문 누적 수주잔고 3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6조5532억원, LIG디펜스앤
    11일전
  • BMW 청주 전시장 새단장 BMW 삼천리 모터스 청주 전시장.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BMW 청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충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BMW 청주 전시장은 연면적 1234.96㎡(약 373.5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더욱 세련되고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시장에
    12일전
  • 현대차 "FIFA 월드컵 팬들과 만남 지속"…뉴욕 특별전 개막  FIFA 뮤지엄 입구에서 아틀라스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마르코 파초네(왼쪽)FIFA 뮤지엄 관장과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서 FIFA 월드컵 특별 전시를 열고 글로벌 축구 팬들과 만난다. 축구 문화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결합한 체험 공간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고, 11일
    12일전
  • HL만도, 美 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6년 연속 HL만도가 미국 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강종구 HL만도 세일즈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 제프 폰티우스 R&D 디렉터, 김재혁 부사장, GM 킴벌리 하우트 글로벌 섀시 구매 디렉터. HL만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통산 12번째 수상이다. 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 개 협력사 가운데 상위
    12일전
  • 농지→관광→잼버리…개발 잔혹史, 현대차그룹이 끊어낼까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새만금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개발의 무덤' 새만금 잔혹사를 현대차가 끊어낼 수 있을까. 현대차가 전북 새만금 일대를 피지컬 AI 본거지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면서 수십 년간 지지부진하던 개발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새만금 개발사업은 전북 군산·김제시, 부안군 앞바다에 세계 최장 방조제(33.9㎞
    1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