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AI 캠퍼스 44곳 선정…월 최대 80만원 지원
    노동부, 'AI 캠퍼스' 44곳 선정…월 최대 8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캠퍼스에 기업 21개, 대학 7개, 훈련기관 16개 등 4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노동부는 이날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K-디지털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을 양성하며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훈련 수당이 지급되며 수도권은 월 최대 2026-04-14 14:31
  • 콜마·무신사, 상생무역금융 동참…산업장관 위기 극복 위해 협력·연대
    콜마·무신사, 상생무역금융 동참…산업장관 "위기 극복 위해 협력·연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생태계 전반의 협력과 연대를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의 수출을 위한 상생 무역금융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맞춤형 우대금융을 확대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상생 무역금융 확산 간담회'를 주재하고 "상생 무역금융은 대기업과 은행이 재원을 출연하고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에 큰 폭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모두의 수출을 돕는 무역금융"이라며 "단 2026-04-14 14:30
  • 취업 한파에도 금융권은 문 열렸다…자산관리 전문가 수요 꾸준히 증가
    취업 한파에도 금융권은 문 열렸다…자산관리 전문가 수요 꾸준히 증가 경기 불확실성과 인구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채용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필요한 직무에만 인력을 선별적으로 채용하는 ‘핀셋형 채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신규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70% 이상이 수시 채용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꼽은 비율이 81%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학력·스펙 중심 채용에서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 중심으로 채용 패러다임이 전환되 2026-04-14 14:29
  • 재경부, 재경관 회의 개최…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점검
    재경부, 재경관 회의 개최…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점검 재정경제부가 재경관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점검에 나섰다. 14일 재경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주요국의 정책 대응 동향과 공급망 상황을 점검했다. 재경관은 현재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재정·금융 협력, 정책 동향 파악 등 대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와 원자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 2026-04-14 14:00
  • 석화특별법 규제·공정거래법 특례 구체화…국무회의서 시행령 의결
    석화특별법 규제·공정거래법 특례 구체화…국무회의서 시행령 의결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인허가 및 환경기준 초과 특례를 구체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특별법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석유화학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사업재편 과정에서 법인을 신설할 경우 설립 등기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석유수출입업 등록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화학물질등록평가법에 따른 화학물질 등록의 경 2026-04-14 13:18
  • 16일부터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 시행…지정시 행정 부담 경감
    16일부터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 시행…지정시 행정 부담 경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오는 16일부터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 후속조치로 우수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혜택 등을 구체화 한 것이다.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지정제도는 시설 소유자가 공기질 관리에 힘쓰도록 유도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일정 기준 이상 실내공기질을 2026-04-14 13:18
  • 통신사 계약해지 제한 과징금 10억→50억으로 상향…경제형벌 개편 추진
    통신사 계약해지 제한 과징금 10억→50억으로 상향…경제형벌 개편 추진 통신사업자가 부당하게 고객의 계약 해지를 제한할 경우 부과되는 과징금 한도가 기존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차 경제형벌 합리화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 형사 처벌은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전기통신사업자가 부당하게 이용자를 차 2026-04-14 13:06
  • 정유사 세금 납부 9개월 유예…석유공사 여신 한도 최대 30억 달러 확대
    정유사 세금 납부 9개월 유예…석유공사 여신 한도 최대 30억 달러 확대 정부가 전국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해 접수한 제안 중 원유 수입 관·부가세 납부 유예 등 7건의 규제 특례 조치를 마쳤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거시경제 물가대응 현황을 보고했다. 지난 8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직후 국제유가와 환율, 금리가 하락했으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 나프타 등 생활밀접품목의 수급 우려도 이어지는데다 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전이되며 물가·경기 리스크도 확대됐다. 이에 정부는 수급&midd 2026-04-14 12:13
  •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기후부, 홍수 대비 태세 최종 점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기후부, 홍수 대비 태세 최종 점검 정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홍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5월14일까지를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홍수대 2026-04-14 12:00
  • 산업부, 서울반도체·유티아이 등 8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
    산업부, 서울반도체·유티아이 등 8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승인 산업통상부는 제51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서울반도체와 유티아이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재편계획 승인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2496억원을 투자하고 402명을 신규 고용하면서 사업재편을 이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LED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모듈 시장에 진출한다. 유티아이는 초박막 글래스 등을 제조하는 고정밀 유리제조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 지에스 2026-04-14 12:00
  • 산업용 전기료, 16일부터 낮엔 낮추고 밤엔 올린다
    산업용 전기료, 16일부터 낮엔 낮추고 밤엔 올린다 오는 16일부터 낮에는 요금이 낮아지고 저녁에는 높아지는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가 대규모 전력 사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을 유도해 전력 수요를 분산하겠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요금 계절·시간별 요금제 개편안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태양광 발전이 급증하는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도하는 데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적용되던 최고요금 2026-04-14 12:00
  • 남성 청년 경제활동 25년 새 뚝…고학력 여성 증가·고령층 고용 확대 여파
    남성 청년 경제활동 25년 새 '뚝'…고학력 여성 증가·고령층 고용 확대 여파 우리나라 남성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는 것은 고학력 여성의 노동 공급 증가와 산업구조 변화, 고령화와 인공지능(AI)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14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추세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청년층(25~34세)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0년 89.9%에서 2025년 82.3%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된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91~95년생 남성 2026-04-14 12:00
  • 농진원-CJ제일제당, 개방형 혁신 6기 모집…최대 13억 지원
    농진원-CJ제일제당, '개방형 혁신' 6기 모집…최대 13억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다음달 5일까지 CJ제일제당과 함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6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CJ제일제당과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증 지원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입을 돕는다는 목표다. 올해로 6기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과 연계된 인공지능·로봇 기술, 한국 음식 신생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CJ제일제당 2026-04-14 11:25
  • 산업부, 중견·중소 상생 혁신 과제 15개 선정…최대 39억 지원
    산업부, '중견·중소 상생 혁신' 과제 15개 선정…최대 39억 지원 산업통상부는 올해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의 신규 연구개발(R&D) 과제로 지능형 드론 위협 대응 방호 시스템 등 15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중소기업의 기술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중견기업이 보유한 국내외 공급망과 판로를 활용해 제품화 및 수출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KB오토시스, 오스템 임플란트, 한국항공기술 등 선정된 중견·중소기업들은 향후 3년간 최대 3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026-04-14 11:00
  • 성과급만 13억 파격 전망…SK하이닉스 채용 공고에 관심↑
    "성과급만 13억" 파격 전망…SK하이닉스 채용 공고에 '관심↑' 지난해 약 1억 4000만 원의 성과급으로 주목받은 SK하이닉스가 이번에도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신입 직원 채용에 나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예상하면서 직원 1인당 성과급으로 평균 12억 9000만 원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리자 업계는 술렁이는 분위기다. SK하이닉스는 13일 채용 2026-04-14 10:35
  • 韓-UAE CEPA 발효 앞두고...관세청, 인증수출자 사전인증 개시
    韓-UAE CEPA 발효 앞두고...관세청, 인증수출자 '사전인증' 개시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를 앞두고 정부가 수출기업의 초기 활용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지원에 나섰다. 협정 발효와 동시에 관세 혜택을 즉시 적용받을 수 있도록 원산지 인증 절차를 미리 완료해 주겠다는 취지다. 관세청은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 '한-UAE CEPA'를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정 발효 이전에 인증 심사를 선제적으로 완료해 기업들이 발효 첫날부터 곧바 2026-04-14 09:57
  • 신현송, 갭투자로 11년 만에 22억원 차익…모친 무상거주도 논란
    신현송, '갭투자'로 11년 만에 22억원 차익…모친 '무상거주'도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모친 명의의 서울 강남 아파트를 전세를 낀 '갭투자'(전세 낀 매매) 방식으로 매입해 약 10여 년 만에 20억 원이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84.92㎡)를 6억8000만원에 사들였다. 매도자는 그의 모친 A씨였다. A씨는 2003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이 아파트로 이주한 뒤 11년이 지나 다시 아들 2026-04-14 09:39
  • 미·이란 협상 기대에 환율 하락…1470원대 후반으로 뚝
    미·이란 협상 기대에 환율 하락…1470원대 후반으로 '뚝'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로 하락 출발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5분 기준 1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0.5원 내린 1478.8원에 개장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양국 간 1차 종전 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지만 이후에도 실무 차원의 접촉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이란이 협상 2026-04-1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