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자동차 R&D·기반 구축 사업에 4645억원 투입…자율주행 등 속도
    산업부, 자동차 R&D·기반 구축 사업에 4645억원 투입…자율주행 등 속도 산업통상부는 올해 자동차 분야 연구개발(R&D) 및 기반 구축 사업에 4645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극심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역대 최대치인 720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자동차 산업은 3년 연속 70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다만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 진전, 친환경 규제 강화 속 기술·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산업부 올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에 총 3827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2026-02-05 11:00
  • 2035년까지 신규 배달 이륜차 60% 전기이륜차 전환…기후부·배달업계 MOU
    2035년까지 신규 배달 이륜차 60% 전기이륜차 전환…기후부·배달업계 MOU 정부가 2035년까지 신규 배달용 이륜차의 60% 이상을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달 중개 사업자와 배달대행사, 전기이륜차 제작사, 전기이륜차 렌탈사, 배달서비스공제조합, LG 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도심 내 매연(초미세먼지 등)과 소음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 정부와 배달업계, 전기이륜차 제작사, 충전시설 사업자간 2026-02-05 10:30
  • 연봉 1억에 보너스만 1.5억?…SK하이닉스, 성과급 반응 보니
    "연봉 1억에 보너스만 1.5억?"…SK하이닉스, 성과급 반응 보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임직원들에게 역대 최대 수준인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2964%로 책정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 한도에서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로 연봉이 1억원인 경우 1억4820만원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지급일은 5일이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새 기준을 만들며 기존 PS 지급 한도(최 2026-02-05 09:41
  • 李 대통령 식료품 담합 엄단 주문에…공정위 계란값 담합 의혹 심사
    李 대통령 식료품 담합 엄단 주문에…공정위 '계란값 담합 의혹' 심사 공정 당국이 대한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 담합 혐의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5일 업계와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한산란계협회의 가격 담합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하고 이를 협회에 송부했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단체가 가격을 결정하거나 유지, 변경하는 등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공정위는 시정조치를 내릴 수 있고 10억원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 2026-02-05 09:09
  • 김영훈 노동장관 설 명절 대비해 고액 체불 사업장 등 집중 지도
    김영훈 노동장관 "설 명절 대비해 고액 체불 사업장 등 집중 지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설 명절에 대비해 고액 체불 사업장 등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지방관서장이 중심이 돼 집중 지도해야 할 것"이라며 "설 연휴 전후 작업 물량 증가와 작업 중단 후 재개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자체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달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2026-02-05 09:00
  • 만혼에 출산 주력연령↑…20·30대 초반 주춤 30대 후반·40대 상승세
    만혼에 출산 주력연령↑…20·30대 초반 '주춤' 30대 후반·40대 상승세 출산율이 상향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30대 초반의 출산율은 주춤했다. 반면 30대 후반과 40대의 출산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결혼이 늦어지며 출산 주력 연령도 따라 상승한 것이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은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30대 후반 출산율은 지난해 1월 전년보다 8.7명 증가한 이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1~11월 평균 출산율은 2024년 46.6명에서 이듬해 51.7명으로 5.1명 늘었다. 같은 기간 40대 출산율도 연속 증가 또는 보합세를 보였다. 1~ 2026-02-05 08:56
  • 여한구 통상본부장 대미투자 특별법 빠른 처리 가장 중요…USTR과 협의 계속
    여한구 통상본부장 "대미투자 특별법 빠른 처리 가장 중요…USTR과 협의 계속"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대미투자 특별법을 빨리 처리를 하는 게 현 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법이 국회에서 속도가 늦어지고 있고, 이를 미국은 한국 정부가 이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오해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미에서 관세 인상 관련해 "한국은 관세 합의를 충실·신속하게 이 2026-02-05 07:44
  • [공공기관 안전경영]aT AI로 위험 예측…무재해 현장 이어간다
    [공공기관 안전경영] aT "AI로 위험 예측…무재해 현장 이어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 예측과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올해부터 전사적 위험성평가에 데이터 기반 분석을 확대하고, 도급·시설·현장 전반에 걸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T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안전경영책임보고서’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안전경영 목표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대국민 이용시설의 안전한 운영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안전경영으로 지속가능성 높인다…KOMSA, 조업환경 개선 팔 걷어
    [공공기관 안전경영] 안전경영으로 지속가능성 높인다…KOMSA, 조업환경 개선 팔 걷어 어선은 바다 위를 이동하는 작업장인 동시에 사고 한 번이 곧 인명피해와 조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산업 현장이다. 이러한 어선 운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어선 소유자(선주)가 직접 선장을 겸해 조업을 지휘하는 '자선장' 구조가 있는가 하면, 선주는 소유·투자·관리 역할을 맡고 실제 운항·조업은 별도의 선장에게 위임하는 구조도 많다. 전자는 안전이 곧바로 '내 일'로 연결되지만, 후자는 운영이 현장에 위임될수록 안전 또한 '현장에 맡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한수원, 예방·스마트 기술로 중대재해 원천 차단...현장 안전 고도화
    [공공기관 안전경영] 한수원, 예방·스마트 기술로 중대재해 원천 차단...현장 안전 고도화 한국수력원자력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현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과 예산, 기술, 협력사 관리 전반을 혁신해 산업현장 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본사 안전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현장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예측·예방 기반 안전관리 체계 전환을 추진 중이다. 중점 안전예산을 대폭 확대해 교육·진단·현장 개선 활동을 강화하면서 스마트 안전 전환 컨설팅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한전, 2년 연속 중대재해 0 도전…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공공기관 안전경영] 한전, 2년 연속 '중대재해 0' 도전…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올해부터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가 모든 공기업·준정부기관으로 확대되면서 공공부문의 안전경영에 대한 책임이 더 무거워졌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등급 산정에 미치는 영향이 강화되면서 안전관리는 선언이 아닌 실적과 결과로 평가받는 영역이 됐다. 안전관리등급이 경영평가와도 연동돼 기관장의 책임경영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작동하면서 데이터 기반 예방과 현장 중심 관리 역량이 공공기관 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있다. -편집자주- 한국전력공사가 ‘중대재해 0건’의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산재 다발 불명예 씻는다…발전 5개사, 무재해·무사고 원년 목표
    [공공기관 안전경영] '산재 다발' 불명예 씻는다…발전 5개사, 무재해·무사고 원년 목표 지난해에도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발전 5개사가 올해를 중대재해 감축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조직 내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개편에 따라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안전의식의 점진적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 운동에 나섰다. 경력이 많은 직원의 현장 안전관리 패트롤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협력기업 컨설팅과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농어촌공사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중대재해 무사고 목표
    [공공기관 안전경영] 농어촌공사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중대재해 무사고 목표" 한국농어촌공사가 근로자의 안전 환경을 개선해 '중대재해 무사고'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인공지능 시시티브이(AI CCTV) 등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전 사업 현장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안전관리 4대 중점 과제로 △안전 관리체계 정비 △현장 작동성 강화 △교육 확대와 촘촘한 지원 △내실 있는 점검과 강력한 제재 등을 제시했다. 안전 경영에 집중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올해 중대재해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어촌어항공단 안전보건 최우선...자기규율 예방체계 내실화
    [공공기관 안전경영] 어촌어항공단 "안전보건 최우선...자기규율 예방체계 내실화" '현장 중심 예방체계 내실화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주체별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내세운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이다. 공단은 △자율예방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현장중심 안전보건활동 추진 △원·하청 공생 협력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적극확산을 추진 전략으로 내세우고 오는 2031년까지 사고재해율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장중심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하고 오는 2028~2029년 2년간 안전최우선 경영을 내재화한다. 또 2030~2031년 2026-02-05 05:00
  • 주택 공급 여파에 마사회 날벼락…매출 20% 감소·이전비 1조원↑
    주택 공급 여파에 마사회 '날벼락'…매출 20% 감소·이전비 1조원↑ 정부의 1.29 부동산 공급 대책으로 경마공원이 과천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주 수입원을 잃은 한국마사회의 수익 구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마사회 내에서도 정부가 구체적인 대안 마련 없이 주택 공급 대책을 밀어붙였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마사회는 본사 및 과천 경마공원 폐쇄·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연평균 1조2000억원 이상의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연간 약 180만명의 경마 이용객이 이탈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마사회는 과천, 제주, 부산 경 2026-02-05 05:00
  •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낸다…정부, 1분기 중 3차 방안 발표
    경제형벌 합리화 속도 낸다…정부, 1분기 중 3차 방안 발표 정부가 경제형벌 합리화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 1분기 중 '제3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에 발표될 방안에는 과징금 상향,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강화된 제재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4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경제형벌 합리화 전담반(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 오찬을 열고 "과도한 경제형벌에 대해 여야 지도부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조속히 개선해 나가자"고 지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경제형벌 합리화 2026-02-04 17:01
  •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자조금 단체와 추가 설 성수품 할인 추진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자조금 단체와 추가 설 성수품 할인 추진"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정부 할인지원 외에도 한우·한돈·마늘 자조금단체와 농협 등 생산자단체, 유통업체와 함께 대대적인 할인을 추진해 소비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 2026-02-04 17:00
  • 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제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4일 제375차 이사회를 열고 KDI 신임 원장으로 김세직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 학·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국제통화기금(IMF) 리서치국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2029년 2026-02-0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