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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밑돈 美 물가, 수출업체 네고 유입…,환율 1480원대 후반으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37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89.9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가 대비 12.9원 내린 1490.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미국의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하락하면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상승률은 5월(4.2%) 대비 둔화됐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8%)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다. 간 2026-07-15 10:49:11
  • [정부 업무보고] 1만명 체납관리단으로 130조 추적…국세청, 재정누수 차단 총력 국세청이 1만명 규모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해 130조원에 달하는 체납 실태 확인에 나선다.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계를 구축해 국가 재정수입 관리 효율을 높여 재정누수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핵심 추진과제로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납관리 혁신 △조세정의 확립 △포용적 민생지원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국세청은 국세 징수기관을 2026-07-15 10:31:18
  • [정부 업무보고] '경제 대도약 원년' 완성 나선 재경부…물가 3% 관리·AI 투자 확대 재정경제부가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총괄 지원 부처로서 민생경제 안정과 성장동력 확충, 양극화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는다. 물가를 연간 3% 이내에서 관리하고 인공지능(AI)과 녹색전환(GX)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균형 발전과 공공·재정 개혁도 병행해 '경제 대도약 원년'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재경부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로 △민생경제 안정화 △잠재성장률 제고 △양극화 대응 △한국경제 글 2026-07-15 10:12:16
  • 정부 "경기 회복 흐름 공고해…중동發 민생 부담은 지속" 정부가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을 바탕으로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으로 물가와 고용 등 민생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를 통해 "우리 경제는 1분기 성장세가 크게 확대된 데 이어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다"며 "중동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과 고용 둔화 등 민생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달러 2026-07-15 10:00:00
  • 운문댐 가뭄 '심각' 진입…대구·경산 대체 용수 공급 확대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대체 용수 공급을 확대하는 등 용수 확보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0시를 기해 운문댐의 가뭄 단계를 기존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댐 저수량 확보를 위한 긴축 운영 체제를 유지한다. 올해 운문댐 유역에는 평년보다 적은 비가 내렸다. 올해 누적 강우량은 371㎜로 평년의 약 64%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홍수기인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4일까지 내린 비는 18㎜에 불과해 예 2026-07-15 09:42:20
  • "코스피 1만피 넘을 것"...두 달 전 폭락 맞힌 보고서의 '새 전망' 최근 코스피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두 달 전 국내 증시 고점을 정확히 예견했던 증권사 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고점을 맞췄던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바닥권에 도달했다"며 장기적으로 1만 포인트 돌파 가능성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 이재만 실장은 지난 5월 발표한 '코스피, 이제 10,000P 시대로' 보고서를 통해 강세장의 마지막 신호로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시점"​ 2026-07-15 09:31:24
  • 6월 취업자 6만3000명 증가…제조업·청년층 부진 여전 지난달 취업자 수가 2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10만명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제조업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부진은 지속되고 있어 고용시장의 한파는 풀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한 2915만4000명으로 2개월만에 반등했다. 다만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취업자 수는 올 1분기 10만~20만명대 증가를 보이다 4월 7만4000명으로 증가 2026-07-15 09:09:16
  • 산업부 초과이익 토론회서 쏟아진 '재투자' 목소리…"치킨게임 버텨야"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따른 초과이익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오가는 가운데 경영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차 치킨게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이를 버티기 위한 '실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에서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 차원에서 AI와 관련한 초과이익을 논의한 것은 전날 고용노동부의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에 이어 두 번째다. 2026-07-15 09:00:00
  • "중국 정책 모방?"...반도체 초과 이윤→시진핑 '공동부유' 발언 재조명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윤 배분 방안이 논의된 토론회와 관련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공동부유(共同富裕)' 발언까지 재조명됐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도 포기한 공동부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5년 "발전 성과는 인민이 공유하고 모든 인민이 함께 부유해지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전진해야 한다"며 소득 재분배를 중심으로 한 공동부유 정책을 강조한 발언이 담겨 있다. 반면 시 주석은 2025년 "선부(先富 2026-07-15 08:30:28
  • '고환율'에도 유가 급락 효과…6월 수입물가 4.4% 하락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물가가 3년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유가 하락 효과가 이를 상쇄하면서 수출물가는 보합에 머물렀다. 원재료와 중간재 수입가격이 내려가면서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도 다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88.90으로, 전월(188.82)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석유제 2026-07-15 06:00:00
  • 최저임금위원장 "제도 포괄 개선해야…초과세수로 근로자·중기 지원하길" 권순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14일 반도체 등 초과세수와 관련해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나 중소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의 도중 발표된 권고문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제도에 대한 개선을 포괄적으로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위원장은 최저임금 심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에도 협력사 등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종사자가 많이 있다"며 "이들이 실제로 성과에 일조한 만큼 성과로부터 2026-07-15 01:27:01
  • 내년 최저임금 3.7% 인상에 勞 "생계 보장 부족" 使 "소상공인 부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노사 모두 불만을 표했다. 노동계는 생계 보장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진다는 우려를 표하면서다. 1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이를 두고 노동계는 최근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동결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심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절박한 생계 현 2026-07-15 01:00:48
  • [종합]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 올해보다 3.7% ↑…월급 기준 223만630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결정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해 223만6300원이다. 이날 노사는 총 네차례에 걸친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양측의 간극을 좁혀왔다. 10차 수정안에서 600원(노동계 1만1150원, 경영계 1만550원)에 달했던 양측의 간극은 30원(노동계 1만730원, 경영계 1만700원)까지 좁혀졌다. 공익위원들이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한 후 논의가 2026-07-14 23:25:24
  • 노사 최저임금 격차 130원…노동계 1만770원·경영계 1만64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바라보는 노사의 격차가 13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노사 양측은 이날 10~12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의 심의촉진구간 제시 이후 논의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12차 수정안을 통해 1만770원, 사용자위원들은 1만64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각각 4.4%, 3.1% 높은 수준이다. 12차 수정안의 격차는 130원이다. 공익위원들 2026-07-14 20:35:10
  • 노사 최저임금 격차 200원…노동계 1만820원·경영계 1만62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바라보는 노사의 격차가 20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노사 양측은 10차 수정안 제출 이후 1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의 심의촉진구간 제시 이후 논의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11차 수정안을 통해 1만820원, 사용자위원들은 1만620원을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각각 4.8%, 2.9% 높은 수준이다. 11차 수정안의 격차는 200원으로 공 2026-07-14 19:53:52
  • 내년 최저임금 1만600원∼1만860원…최임위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600원~1만860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최임위 공익위원들은 이날 심의촉진구간을 1만600원에서 1만86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2.7~5.25% 오른 것이다. 심의촉진구간은 공익위원들이 논의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제시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 내에서 합의나 표결을 유도하게 된다. 앞서 노사 양측은 10차 수정안을 통해 각각 1만1150원, 1만55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심의촉진구간 상한 2026-07-14 19: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