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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속 몰빵… '여기' 투자해 4개월 4억 벌었습니다" 반도체 종목에 집중 투자해 수억 원대 수익을 올렸다는 개인 투자자의 인증 글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하이닉스 5억 몰빵 공무원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공무원은 "네, (그게) 저"라며 "그렇게 투자하면 망한다"는 조롱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종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월부터 4월까지 약 4억3000만 원을 벌었다"며 수익 인증 화면을 공 2026-05-06 08:42:39 -
[속보] 지난달 소비자물가 2.6%↑…1년 9개월만에 최고폭 상승 2026-05-06 08:00:00 -
[이란, 韓화물선 공격 의심] 이란 미사일 발사에 긴장감 커지는 중동…韓 원유 전략 변수되나 이란이 한국 화물선 ‘나무(NAMU)호’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란이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다면 산업당국의 원유 수급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역시 정책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북쪽 해상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나무호 기관실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국내 해운사 2026-05-05 19:00:00 -
구윤철 부총리, 우즈벡 대통령 예방…"韓 기업 현지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바이오 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양국 고위급간 교류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는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에프 대통령을 만나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 개최와 양국간 경제협력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한국 제품 수입 규모는 17억90 2026-05-05 17:00:00 -
K-뷰티 중기 해외진출 돕는다…IPA, 박람회 참여비용 지원 K-뷰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팔을 걷는다. 인천 대표 미용·건강 분야 전시회에 참여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도 마련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2026년 뷰티&헬스케어쇼 박람회' 참여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뷰티 수요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3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PA는 중소기업 20곳을 선정해 부스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IPA 공 2026-05-05 14:32:43 -
황종우 장관 "HMM NAMU 화재 대응 최선…인근 선박, 안전한 곳 이동할 것" 지난 4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에 정박 중인 한국 선사 화물선(HMM NAMU)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해양당국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탑승 선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4일 사고가 접수된 직후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오후 10시께 장관 주재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돌입했다. 황종우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인근 우리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2026-05-05 13:23:44 -
늑대 늑구 탈출 재발 막는다…기후부, 공영동물원 협의체 출범 정부가 동물원 안전관리와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가동한다. 최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공영동물원을 중심으로 시설·인력·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제도의 안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일 서울 한국공공기관연구원에서 전국 공영동물원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동물 탈출 사고 등으로 동물원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2026-05-05 12:29:46 -
[ADB 총회] "韓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반도체 호조는 변수" 알버트 박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훼손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면 한국 경제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수석은 중동 분쟁이 종료되더라도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 수년이 걸려 '더 높고 오래 지속되는 유가' 환경이 고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환경에서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2026년 0.9%포인트, 2027년 0.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지난 4월 ADB가 2026-05-05 12:08:53 -
기후부, 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순환경제 샌드박스' 12건 승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기술·서비스와 관련해 총 12건의 과제에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이 쉬워지도록 순환자원 인정 기준이 대폭 정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지난달 30일 서울스퀘어에서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심사를 진행했다. 2024년 1월 도입된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한정된 기간과 장소, 규모 내에서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2026-05-05 12:02:00 -
공정위, 수급사업자에 서면 지연 발급한 SL에 과징금 3800만원 하청업체에 서면을 지연 발급한 자동차 부품업체가 공정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금형제조를 위탁하면서 서면을 지연 발급한 자동차 부품회사 SL에 과징금 38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SL은 자동차 램프와 전자부품을 현대차에 납품하는 1차 협력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SL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328건의 자동차 부품 제조용 금형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 거래 관련 서면을 작업 시작 후 최소 8일에서 최대 605일이 지난 뒤 발급했 2026-05-05 12:00:00 -
주병기 공정위원장, 필리핀 ICN 총회 참석…국제공조 강화 등 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5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5일 밝혔다. 필리핀 경쟁위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ICN 총회에서는 △전략적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 △디지털 환경에서의 알고리즘 담합 대응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따른 기업결합 정책 △단독행위 집행의 실효성과 예측 가능성 간 균형 △혁신적인 경쟁주창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ICN은 2001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와 2026-05-05 12:00:00 -
북미행 나선 산업장관…'대미투자 1호·加 잠수함 수주' 실마리 찾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과 캐나다 방문에 나선다.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등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부터 8일(북미 현지시간 기준)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경제·산업 협력 파트너십 강화 활동에 나선다. 지난 3월 초 통상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지 2개월여 만이다. 이번 방미에서는 대미투자 프로젝트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우선 6일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 2026-05-05 09:00:00 -
구윤철, ADB와 AI혁신개발센터 韓 설치 MOU…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인공지능(AI) 혁신개발센터를 한국에 설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4일 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방문 중인 구 부총리가 칸다 마사토 ADB 총재와 면담을 갖고 AI 혁신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혁신개발센터(CAID)는 ADB의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개도국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거점으로 한국에 설치될 예 2026-05-04 17:00:00 -
재경부 '고농도 니코틴 용액 온라인 판매' 3곳 수사 의뢰 재정경제부가 고농도 니코틴 용액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업체 3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넘겼다. 재경부는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된 지난달 24일 이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고농도 니코틴 용액을 광고·판매한 업체 3곳을 대전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니코틴 용액과 액상 제조용 향료를 같은 사이트에서 함께 판매하고, 이를 혼합해 전자담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 원료 범위를 기존 ‘연초 잎&rsq 2026-05-04 16:16:19 -
미취학 자녀 둔 맞벌이 '시간 가계부 적자'…재량시간 빈곤 51% 미취학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의 절반 이상이 '자기 시간 부족'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과 가사 부담이 집중되면서 여가와 수면까지 동시에 부족해지는 이른바 '시간 가계부 적자'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4일 만 20~64세 부부가구를 대상으로 한국노동패널 27차 시간사용 조사를 분석한 결과 자녀가 있는 가구는 부부 단독 가구보다 유급·무급노동, 통근 등 의무시간이 49분 더 길고 재량시간은 41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급노동 증가로 의 2026-05-04 14:21:30 -
트럼프 대통령이 띄운 '해방 프로젝트'…韓 원유 수급 숨통 틀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는 제3국 선박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추진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국내 원유 수급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이란의 반발이 곧바로 터져나오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짙다는 우려도 나온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 선박들을 풀어줄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며 &qu 2026-05-04 12:04:55 -
3월 온라인쇼핑 25.6조 '역대 최대'…여행·자동차·휴대폰 견인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5조원을 돌파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3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5조577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다.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월 기준 최대 규모다. 거래액 증가세는 여행·교통서비스와 자동차, 통신기기 등이 주도했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은 전년 동월 대비 109.9%, 통신기기는 107.5% 급증했고, 여행·교통서비스도 21.7%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상 2026-05-04 12:00:00 -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의 달…국세청, 22만명에 신고 안내 부동산·주식 등을 거래한 납세자라면 6월 1일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은 신고 대상자 22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홈택스를 통한 간편 신고 지원에 나섰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 약 22만명에게 4일부터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을 양도하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거래 후 합산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국외주식·파생상품 거래자 등이 포함된다. 확정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로, 홈택스(PC 2026-05-0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