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시장 공략 본격화…한화,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 첫 참가
    "칠레 시장 공략 본격화"…한화,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 첫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방산 시장에 육·해·공·우주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화 방산 3사는 7일~12일(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칠레 국제항공우주박람회(FIDAE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과 K9 자주포,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주력 방산 무기를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실물을 칠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타 2026-04-07 11:1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탄약 제조업체인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약 생산에서 무기 플랫폼 제작·수출까지 수직 계열화 2026-04-03 20:5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육군본부와 K-MRO 수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육군본부와 'K-MRO' 수출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과 'K-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의 해외 수출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한다. 방산업체는 한국군의 체계화된 MRO를 해외에 알려 군사외교를 지원하고, 육군은 해외군을 대상으로 한 군수지원 방안을 홍보하는 등 민군 협력이 확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 'MRO 민군 협력 발전을 위한 방산업체 소통 간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민군 MRO 협력을 위한 육군 주도 간 2026-04-02 17:2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의 파트너사인 코버스가 주한 호주 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첫 시상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양국 정재계 및 외교계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하는 양국 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과 코 2026-04-02 11:11
  • 값싼 공격, 비싼 방어...戰쟁마저 가성비 錢쟁
    값싼 공격, 비싼 방어...戰쟁마저 가성비 錢쟁 현대전(戰) 패러다임이 '쩐(錢)의 전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 과거 전쟁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승패를 단숨에 가리는 단기전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적의 군사 역량을 끝까지 마모시키는 장기 소모전으로 변모하고 있다. 장기전·군집 드론에 맞선 안정적인 방공망 구축·인공지능(AI) 활용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K-방산도 '뉴노멀'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쟁에서 비용 대비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K-방산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2026-04-02 05:00
  • 커지는 방산시장, 높아지는 장벽…현지화 없인 수출 없다
    커지는 방산시장, 높아지는 장벽…"현지화 없인 수출 없다" 글로벌 방산 수요 급증에 발맞춰 자국 시장 보호를 위한 블록화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방산 영토 확장을 위해 높아진 장벽을 뛰어넘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초 국방 예산을 약 9010억 달러(약 1300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여기에 이란과의 전쟁까지 발발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00억 달러 이상 추가 예산을 요청한 상태다. 미국뿐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도 국방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정상회의에선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 2026-04-02 05:00
  • 생산량, 가격, 품질 앞세운 K-방공망...글로벌 전장 게임 체인저로 부상
    생산량, 가격, 품질 앞세운 'K-방공망'...글로벌 전장 '게임 체인저'로 부상 "현대전 핵심 화두인 '가성비' 원칙을 100% 만족하는 무기 제조국은 사실상 한국이 유일합니다. 장기전 대응이 가능한 압도적인 생산량, 가격과 품질 경쟁력 등 3대 우위를 바탕으로 K-방산이 글로벌 전장에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A방산업체 관계자)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스타로 떠오른 '한국산 패트리엇' 천궁-Ⅱ의 강점은 절대적 가성비다. 1발 가격이 약 15억원으로, 미국 패트리엇에 비해 3분의 1 정도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패트리엇 1 2026-04-02 05:00
  •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제시…LIG D&A,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제시"…LIG D&A,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 LIG Defense&Aerospace(LIG D&A)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LIG D&A는 이날부터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대한민국 해군이 지향하는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의 가속화를 위한 자율주행 기술과 첨단 무장이 통합된 무인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군에 최초로 전력화될 예정인 정찰용 무인수상정을 비롯해 20㎜ RCWS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을 장착하는 2026-04-01 10:08
  • [오주석의 이심戰심] 스페이스X가 불붙인 우주 투자…K-방산 어디까지 왔나
    [오주석의 이심戰심] 스페이스X가 불붙인 우주 투자…K-방산 어디까지 왔나 스페이스X가 우주 산업을 글로벌 투자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기업공개(IPO)에 천문학적인 투자액이 몰릴 전망이다. 국내 방산 기업들이 추진하는 민간 중심 우주 사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스페이스X 상장 현실화 31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글로벌 1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6월 증시 입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IPO 규모만 750억 달러로 예상된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약 300억 달러)를 2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업계에선 2026-03-31 16:51
  • LIG D&A 새 출범...첨단 우주 기술력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기업 도약
    LIG D&A 새 출범..."첨단 우주 기술력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기업 도약"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LIG D&A는 31일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로운 사명인 'LIG D&A'는 방위산업을 뜻하는 '디펜스(Defense)'와 항공우주를 의미하는 '에어로스페이스(Aerospace)를 결 2026-03-31 11:02
  • [전쟁이 할퀸 K-인더]K-방산 질주 속 조선·해운 미소...복합 딜레마에 빠진 정유 울상
    [전쟁이 할퀸 K-인더] 'K-방산' 질주 속 조선·해운 미소...복합 딜레마에 빠진 정유 '울상'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방산·조선·정유 등 업종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방산업계는 'K-무기' 화력을 입증하며 수출 무대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해운은 운임 상승, 조선은 초대형 원유운반선 발주(VLCC) 증가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 반면 정유업계는 고유가와 석유 최고가격제 등 복합 딜레마 속에 정부·소비자 눈치까지 보느라 진땀을 빼는 중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전쟁으로 최대 수혜를 입은 업종은 방산이다.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공습으로 방공 2026-03-30 19:15
  • 수퍼사이클 진입한 K-방산, 車 산업까지 확장
    수퍼사이클 진입한 'K-방산', 車 산업까지 확장 중동 전쟁으로 방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K-방산'이 역대급 호황에 진입했다. 주요 방산 기업들은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출 조직을 재정비 하고, 사업부 확대에 나서는 등 수퍼사이클 채비에 나섰다. 방산과 유사성이 높은 자동차 업계도 자체 공장에 무기 부품 생산 체계를 갖추는 등 방산 업계와 협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 기업들의 올해 수출액은 지난해 실적인 154억달러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산 투자 350억달러를 포함 2026-03-29 18:00
  •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866억 규모 군위성통신체계 사업 체결
    한화시스템, 방사청과 866억 규모 '군위성통신체계' 사업 체결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866억원 규모의 군 위성 통신 체계 성과 기반 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위성 기반 통신 체계인 군위성통신체계 운용 유지를 골자로 한다. 가동률·조달 기간 등 성과 측정 지표에 따라 계약 업체는 군수지원 요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공하고, 그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받는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1년 3 2026-03-27 16:47
  • LIG넥스원-제노코,  위성통신·항공분야 협력 확대
    LIG넥스원-제노코, 위성통신·항공분야 협력 확대 LIG넥스원과 제노코가 위성통신, 항공분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교류·협력을 본격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제노코와 '위성통신, 항공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제노코는 항공전자와 위성지상국, 위성탑재체에 특화한 국내 항공우주 전문기업이다. LIG넥스원과 제노코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 △위성통신, 항공분야 첨단기술 개발 공동 수행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한다. 또 사업 공동수 2026-03-27 09:40
  • 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현대로템, 출하식 거행하며 중동 시장 확장
    "중동형 K2 전차 최초 공개"…현대로템, 출하식 거행하며 중동 시장 확장 현대로템이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중동형 K2 전차는 방사청이 주관하고 국기연이 사업 관리를 맡은 지상무기체계다. 중동 지역의 고온 환경을 고려해 약 섭씨 50도까지 올라가는 폭염 속에도 안정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수출형 모델로 이번에 처음 대중에 공개됐다.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 2026-03-27 09:04
  • 대한항공, AI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2028년 배치 목표
    대한항공, AI 차세대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 속도...2028년 배치 목표 대한항공이 고속 무인표적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방사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이 방사청의 해당 과제를 수주한 이후 4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나온 결과다. 이번 과제는 아 2026-03-26 09:04
  • LIG넥스원-팔란티어, 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 맞손
    LIG넥스원-팔란티어, 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 '맞손' LIG넥스원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두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아랍에미리트(UAE) 통합방위 솔루션 고도화에 맞손을 잡았다. LIG넥스원과 팔란티어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통합방공망'과 임무유형별 '무인 플랫폼'을 비롯한 체계종합 분야에서 LIG넥스원이 쌓아온 기술력에 팔란티어 2026-03-25 09:32
  • [오늘의 주총] 항공 찍고 우주로 향하는 한화에어로...포스코·SK이노 실적 성과 원년
    [오늘의 주총] 항공 찍고 우주로 향하는 한화에어로...포스코·SK이노 "실적 성과 원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홀딩스, SK이노베이션 등이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사업 확장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경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제49회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신규 사업 목적에 △천연가스·수소·암모니아·바이오연료 등 에너지 자원 개발과 생산·수출입 및 트레이딩 사업 △전력 중개 2026-03-24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