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이 택한 디클래시 CaHA... 콜라겐 부스터 시장 공략
    임수정이 택한 '디클래시 CaHA'... 콜라겐 부스터 시장 공략 DNC 에스테틱스가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를 앞세워 콜라겐 부스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과 장기적인 피부 환경 개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안전한 성분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강조한 '디클래시 CaHA'를 중심으로 관련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디클래시 CaHA는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다. CaHA는 인체의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무기질 성분으로 생체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 2026-05-21 15:08
  • 삼성전자 극적 타결에... 삼성바이오도 타협점 찾을까
    삼성전자 극적 타결에... 삼성바이오도 타협점 찾을까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한 삼성전자처럼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소속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전자의 결정을 참고삼아 협상 타개책을 모색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새로운 제시안을 들고 3자 면담 테이블에서 노조 측과 만났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20일 예정된 비공개 면담이 취소된 이후 향후 일정은 아직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 2026-05-21 14:51
  • 대웅제약, 16억명 고령 인구 겨냥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 본격화
    대웅제약, 16억명 고령 인구 겨냥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 본격화 대웅제약이 미국 바이오 기업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노화 치료제'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단순히 노화를 늦추는 수준을 넘어, 세포 수준에서 기능을 되돌리는 치료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웅제약은 21일 미국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핵심 기술 자산을 경매를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노화 질환을 표적으로 한 연구개발(R&D)을 본격화하고, 관련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ERA(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플랫폼으로, 2026-05-21 13:40
  • 우리 아이 키 성장 챙길 때…키클래오 현대홈쇼핑 론칭 1주년 기념 특별 방송 진행
    "우리 아이 키 성장 챙길 때"…키클래오 현대홈쇼핑 론칭 1주년 기념 특별 방송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나들이와 체험 활동이 늘어나면서 성장기 자녀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는 오는 21일 오후 2시 5분부터 50분간 현대홈쇼핑에서 '키클래오 HT042 프라임' 론칭 1주년 기념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키클래오의 현대홈쇼핑 론칭 1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 편성으로, 성장기 자녀의 키 성장과 건강 관리를 위한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을 특별한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키클래오 HT042 프 2026-05-20 16:58
  • 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첫 출시…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 일본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첫 출시…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서 첫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 니프로 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연간 약 15조원 규모 매출의 블록버스터 치료제로, SB17은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니 2026-05-20 15:29
  • 약물운전 단속 강화에… 대웅제약 씨콜드프리미엄 졸음유발 성분 제거
    "약물운전 단속 강화에"… 대웅제약 '씨콜드프리미엄' 졸음유발 성분 제거 지난 4월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이후 감기약을 복용한 운전자가 처벌 대상이 되는 사례가 나오면서 일반의약품 성분에 대한 주의가 커지고 있다.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웅제약이 졸음 유발 성분을 뺀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을 내놨다. 시장에선 이처럼 졸음 유발 성분을 줄이거나 복용 시간대를 세분화한 일반의약품 개발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한 씨콜드프리미엄은 콧물, 코막힘, 인후통 2026-05-20 13:34
  • 치료 어려운 담낭암, AI로 예후 예측한다
    치료 어려운 담낭암, AI로 예후 예측한다 치료가 까다로운 담낭암 환자의 생존율과 재발 위험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환자별 맞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서울병원은 소화기내과 박주경·이규택·최영훈 교수,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 미래의학연구원 김혜민 박사 연구팀이 AI 기반 공간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담낭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외과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국제외과학회 2026-05-20 10:54
  • 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판매 급증… 펫 구강 케어 시장 공략
    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판매 급증… 펫 구강 케어 시장 공략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구강 케어 시장도 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간식 형태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치주질환의 원인을 관리하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삼천당제약은 일본 교리츠제약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반려동물용 구강 케어 제품 '덴탈바이오'를 앞세워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덴탈바이오는 구강 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취와 치태를 억제하는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K12'를 주 2026-05-19 16:58
  • 현장 실사 없이 통과…GC녹십자, WHO GMP 서면 승인 국내 첫 사례
    현장 실사 없이 통과…GC녹십자, WHO GMP '서면 승인' 국내 첫 사례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대상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성 인증을 서면 심사 방식으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실사를 신청한 이후 현장 방문 없이 서면 평가만으로 독감백신 '지씨플루'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의 WHO GMP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 서면 심사만으로 WHO GMP 기준 충족을 인정받은 국내 첫 사례로, 대면 실사 대비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성과는 식품 2026-05-19 16:54
  • 타그리소 허가 10주년… EGFR 폐암 전주기 치료 구축
    타그리소 허가 10주년… EGFR 폐암 '전주기 치료' 구축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국내 허가 10주년을 맞아 폐암 치료 전략 변화를 소개했다. 변이 양성 국소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로 시작했던 타그리소가 적용 범위를 넓히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타그리소의 주요 임상 결과와 적응증 확대 과정, 향후 폐암 연구&midd 2026-05-19 16:46
  • HLB펩, 일본 펩티그로스와 협력…펩타이드 CDMO 강화
    HLB펩, 일본 펩티그로스와 협력…펩타이드 CDMO 강화 HLB펩은 일본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와 첨단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연결된 중합체로, 이를 활용한 의약품은 합성의약품 대비 생체 친화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HLB펩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다. 지난해 HLB그룹 편입 이후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 투자와 공정 자동화를 지속해 왔다. 펩티그로스는 기존 성장 인자를 대체하는 합성 펩타 2026-05-19 16:22
  • 삼성바이오, 노사갈등 속 고소전까지… 삼성전자 협상에도 촉각
    삼성바이오, 노사갈등 속 고소전까지… 삼성전자 협상에도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임금과 성과급 협상을 넘어 형사 고소전으로 번지면서 양측 간 간극이 더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이틀 앞둔 19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이 이어졌고, 협상 결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대응 기조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달 말부터 전면 파업과 부분 파업, 비공개 협상, 노사정 면담을 이어왔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과 보상체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 2026-05-19 16:21
  •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바이오 R&D 확충, 약가 우대 기대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바이오 R&D 확충, 약가 우대 기대" 휴온스가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약가 우대 혜택까지 노리는 전략적 복안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향후 승계구도 작업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휴온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산하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회사는 휴온스랩이며 주식 교환비율은 1:0.4256893으로 정해졌다. 합병 절차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 결의를 2026-05-19 11:43
  •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1회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 제조업체들의 GMP 정책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GMP 정책 추진 동향과 무균의약품 GMP 이행 기술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2026-05-19 11:15
  •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라이선싱 아웃)에 집중하지만, 큐로셀은 자체 매출을 만드는 회사로 성장하려 합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최근 대전시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진행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공격하도록 만든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42호 신약'이자 '국내 1호 CAR-T 치료제'로,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2026-05-19 06:00
  •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국산 1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치료제 시장을 연 큐로셀이 고형암과 차세대 'in vivo CAR-T'를 차기 성장축으로 삼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산 CAR-T 치료제 개발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국내 사업 중심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확장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고형암 CAR-T는 큐로셀이 차세대 성장 2026-05-19 06:00
  • 비만약, 당뇨병 치료로 확장… 한미약품, LCM 전략 가동
    "비만약, 당뇨병 치료로 확장"… 한미약품, LCM 전략 가동 한미약품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적응증을 당뇨병 치료제로 확장한다. 회사는 비만을 단일 질병이 아닌, 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대사질환으로 보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LCM(Life Cycle Management) 전략을 가동한다. 비만·당뇨·심혈관질환을 잇는 '대사질환 통합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것이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 2026-05-18 15:56
  • 보령, 대만 로터스 대상 알림타 공급 시작…CDMO 사업 확대 시동
    보령, 대만 로터스 대상 알림타 공급 시작…CDMO 사업 확대 시동 보령은 대만 제약사 로터스에 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보령의 글로벌 CDMO 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사례다. 보령은 2024년 로터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한 이후 품질 검증과 허가 절차를 거쳐 예산캠퍼스에서 첫 공급을 개시했다. 보령의 의약품 생산시설 예산캠퍼스는 CDMO 생산을 담당하는 14만5097㎡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다.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3년 유럽 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2026-05-1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