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SUV·하이브리드 대세…현대차 美판매 신기록 경신 시동
    올해도 SUV·하이브리드 대세…현대차 美판매 신기록 경신 시동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HEV)를 앞세워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1월 판매량이 처음으로 6만대를 돌파하며 최다 판매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1월 미국 현지 판매량(소매 기준)은 6만794대로 전년 동월(5만9355대) 대비 2.4% 증가했다. 쏘나타, 아이오닉6 등 세단 판매량이 1만3569대로 12.6% 감소했지만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SUV를 포함한 레저용차량(RV)은 7.8% 증가한 4만7225대를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 2026-02-18 18:00
  •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콧 쿠인더스마 부사장 사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콧 쿠인더스마 부사장 사임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콧 쿠인더스마 연구담당 부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콧 쿠인더스마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보틱스 연구담당 부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연구팀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로 인간형 로봇의 파쿠르를 선보였고, 산업 자동화를 재편할 가능성을 지닌 '아틀라스(Atlas)'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다"며 " 2026-02-18 11:50
  • 韓, 美 수입시장 9위로 하락...트럼프 관세 타격 여파
    韓, 美 수입시장 9위로 하락...트럼프 관세 타격 여파 미국 관세 부과 영향으로 한국의 미국 시장 내 입지가 주요 경쟁국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상무부 수출입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1∼11월 기준)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1134억달러어치 상품을 수입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감소한 수치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전체 수입의 3.6%를 차지하며 미국의 10대 수입국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2계단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기록은 무역협회가 관련 자료를 분석해 관리하는 1988년 이후 2026-02-18 10:39
  • 현대차, 제조 현장 적용할 AI 로봇 기술 우위...수익성·윤리문제 등 과제도
    "현대차, 제조 현장 적용할 AI 로봇 기술 우위...수익성·윤리문제 등 과제도" 인공지능(AI) 로봇이 제조 패러다임의 혁신을 불러와 산업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확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에 이미 적용된 고도의 제어 및 주행기술이 로보틱스 분야와 융합될 경우 사업 분야가 인간의 모든 이동 영역으로 확대돼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데이터 축적 및 윤리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02-18 10:27
  • 현대차, 美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하이브리드 75%
    현대차, 美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하이브리드 75%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월까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총 101만4943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2021년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7만5009대를 기록한 이래 2022년 9만8443대, 2023년 15만9549대 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20만4115대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현대차의 미국 판매 2026-02-18 10:25
  • 제네시스,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정의선 대회 유산 계승할 것
    제네시스,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정의선 "대회 유산 계승할 것"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오는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 2026-02-18 09:34
  •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 7만대로 뚝...고물가로 올해부터는 반등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 7만대로 뚝...고물가로 올해부터는 반등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이 7만대 수준으로 떨어져 역대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경형 승용차(경차) 신차 대수는 총 7만4600대로, 전년 대비 2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차 판매량이 7만대선까지 떨어진 것은 최근 20년 이내 처음으로, 국내에서 차급별 판매 대수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경차 판매량은 2012년 21만6221대로 최다를 기록한 후 계속 감소해 2017년 14만6722대 2026-02-17 17:00
  • 캐즘 터널끝 보이나...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유럽서 100만대 달성 도전
    캐즘 터널끝 보이나...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유럽서 100만대 달성 도전 전동화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른 유럽에서 올해 현대차·기아의 상반기 누적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유럽에서 첫 전기차 '쏘울'을 출시한 이후 약 12년만에 달성한 쾌거다. 17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럽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21만7898대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22.6%로, 휘발유차 점유율(22.5%)을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EU의 친환경차 중장기 정책 변화가 변수이기는 하지만 전 2026-02-17 16:00
  • 아론, 설 귀경길 호남권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
    아론, 설 귀경길 호남권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 전기차 충전 솔루션 아론은 hy모빌리티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추진으로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 차량을 배치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론은 광주·전라 지역의 운영을 담당하여 지역 내에 위치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 △김제휴게소(전주 방향) △고창고인 2026-02-17 10:00
  • 부산~서울 6시간 30분, 귀경길 안심 더하는 드라이브 체크리스트
    "부산~서울 6시간 30분, 귀경길 안심 더하는 드라이브 체크리스트" 겨울철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차량 주요 부품의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이 시기에는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17일 설 연휴 차량 관리법과 운전 팁을 담은 '안전 드라이브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어부터 브레이크까지...필수 체크할 기본 부품은? 안전한 귀성, 귀경길 운전을 위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항목은 타이어와 제동 장치다. 겨울철 기온 변화가 큰 시기에는 그늘진 커브 2026-02-17 10:00
  • 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판매 100만대 눈앞
    현대차·기아, 올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판매 100만대 '눈앞' 현대차·기아가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2014년 유럽에서 쏘울EV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91만5996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021년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13만5408대를 팔아 처음으로 연간 전기차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14만3460대, 14만745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에는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의 전기차 2026-02-15 14:04
  • 노후 KTX 교체 시계 째깍… 입찰 경쟁 본격화
    노후 KTX 교체 시계 '째깍'… 입찰 경쟁 본격화 20년 이상 운행한 노후 KTX의 교체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이르면 올해 여름을 기점으로 입찰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총 5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되면서 철도업계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13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KTX-I 교체 사업 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입찰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한 뒤 올해 안에 발주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4년 도입된 KTX-I 46편성(920량)을 교체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기대수명은 2033년이지만 열차 제작과 시험 기간이 통상 7년 이상 소 2026-02-13 18:00
  • 현대차, 미래 기술 내재화 총력…정의선의 자주기술
    현대차, 미래 기술 내재화 총력…정의선의 자주기술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내재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종산업이 이해에 따라 뭉치는 합종연횡(合從連衡)이 활발한 가운데, 미래 사업의 주도권을 움켜쥐겠다는 각오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5일 공개된 새해 메시지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AI,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의 변화가 큰 만큼 우리에게는 더 큰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다"며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2026-02-13 14:40
  •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석권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석권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거쳐 승용·유틸리티 차량·전동화 승용·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 2026-02-13 10:05
  •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업 채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2년간 수행한 채비는 이번 수주로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주요 대상은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세종 등에 설치된 4603면의 급속충전 시설이다. 기간은 내년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채비는 정기·수시·긴급·특별 점검을 비롯해 2026-02-13 08:55
  •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필랑트의 누적 계약이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이며, 다음달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르노 2026-02-13 08:32
  •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만난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의 오렌지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한 에너지를 줬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헤드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패널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측면 실루엣은 쿠페 스타일로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덕분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임에도 역동적인 인상을 줬다. 후면은 도장과 디테일이 조화롭게 마무리돼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균형감을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주행에서 진가를 2026-02-13 08:30
  • 다음 EV 격전지는 印…현대차 현지 맞춤 전략에 토종 기업도 투자 확대
    다음 EV 격전지는 印…현대차 '현지 맞춤' 전략에 토종 기업도 투자 확대 인도가 차세대 전기차(EV)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도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정부 주도의 EV 전환 정책이 맞물리며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속속 뛰어드는 형국이다. 현대자동차도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자동차기업 마힌드라는 향후 10년간 마하라슈트라주에 1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를 투자해 제조시설 확장에 나선다. 오는 2028년 생산에 돌입할 신규 공장에서는 내연기관은 물 2026-02-1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