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차 10대 중 6대 친환경차…中 수입국 1위 등극
    올해 신차 10대 중 6대 친환경차…中 수입국 1위 등극 올해 신규 등록된 자동차 10대 가운데 6대는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EV)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반면 내연기관차 등록은 줄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4일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총 85만63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은 올 상반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지속, 부품 공급 차질 등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조기 2026-08-04 09:59
  • 볼보도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9, 독일서 경쟁력 입증
    "볼보도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9, 독일서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동급인 볼보 EX90을 제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편의사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유럽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 트윈모터 AWD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독일을 대표 2026-08-04 09:04
  • 에이투지, UAE에 110억원 자율주행 수출
    에이투지, UAE에 110억원 자율주행 수출 피지컬 AI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아랍에미리트(UAE)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42와 11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투지는 스페이스42와 '스마트 모빌리티 융합 프로젝트' 계약을 맺고 UAE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티엑스에이아이(TXAI)'에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2791만 디르함(AED·약 110억원)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국내 자율주행 기업이 해외 상용 서비스를 대상으로 대규모 차량과 기술을 공급하는 사 2026-08-04 08:44
  • 현대차 주춤·기아 질주…국내 완성차 7월 성적표 엇갈려
    현대차 '주춤'·기아 '질주'…국내 완성차 7월 성적표 엇갈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7월 글로벌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국내외 수요 둔화와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반면 기아는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줄어든 수치다.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3.2% 각각 줄었다. 국내에서는 쏘나타(4584대)와 싼타페(3822대) 등의 판매가 부진했다. 현대차는 최근 2분기 실적 2026-08-03 19:26
  • [2026 세제개편안]내수 둔화 속 친환경차 개소세 혜택 감면ㆍ종료...車업계 우려
    [2026 세제개편안] 내수 둔화 속 친환경차 개소세 혜택 감면ㆍ종료...車업계 '우려'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올 연말 하이브리드차(HEV)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사라진다.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개소세 감면 혜택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돼 2028년 12월 31일 전면 종료된다. 글로벌 수요 둔화, 중국 저가 전기차 공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 업계는 내수 위축까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HEV 개별소비세·교육세·취득세 감면 조치를 올해 12월 31일 종료하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앞서 친환경차 구 2026-08-03 18:00
  • 르노코리아, 7월 3030대 판매...전년비 58.2% 줄어
    르노코리아, 7월 3030대 판매...전년비 58.2% 줄어 르노코리아는 7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30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58.2%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4% 줄어든 1704대로 집계됐다.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그랑 콜레오스가 72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537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439대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랑트는 지난 3월 중순 출시된 이후 7월까지 누적 판매량 1만161대를 기록하며 출시 4개월여 만에 1만대를 넘어섰다. 내수 판매량 가운데 하이 2026-08-03 17:26
  • 한국GM, 7월에도 4만대 판매…올해 여섯번째
    한국GM, 7월에도 4만대 판매…"올해 여섯번째" GM 한국사업장이 7월에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들어 여섯번째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완성차 기준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실적은 수출이 이끌었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4만135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48.1% 증가한 2만682 2026-08-03 17:09
  • 현대차, 7월 글로벌서 32만대 판매...전년비 5.1% 줄어
    현대차, 7월 글로벌서 32만대 판매...전년비 5.1% 줄어 현대자동차는 7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31만8454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줄어든 4만8113대, 해외 판매량은 3.2% 감소한 27만341대 등으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세단으로, 모델별로는 그랜저 8532대,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 등 총 1만6331대를 기록했다. 레저용(RV)은 총 1만6767대가 팔렸는데 싼타페가 3822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 순으로 나타났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42 2026-08-03 17:04
  • 기아, 7월 글로벌 시장서 29만8037대 판매…전년比 13.4%↑
    기아, 7월 글로벌 시장서 29만8037대 판매…전년比 13.4%↑ 기아가 전동화 모델 판매 호조를 앞세워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7월 도매 판매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각각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2714대 판매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셀토스(3만6429대), K4(2만789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토스가 742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2026-08-03 16:48
  •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안착…국내 판매 15% 이끌었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안착'…"국내 판매 15% 이끌었다" 세계 최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브랜드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개관 1년만에 럭셔리 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마이바흐 차량의 약 15%가 이곳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관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세계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2026-08-03 16:46
  • 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해외 순방 복귀한 정의선 회장…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점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3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비공개 일정으로 방문했다. 정 회장은 전시 공간과 고객 체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평소 고객 경험을 강조해온 정 회장이 현장 최일선에 있는 자동차 체험 공간을 직접 살펴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모터스 2026-08-03 14:39
  •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친환경차 30% 돌파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친환경차 30%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HEV) 판매가 큰 폭으로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총 판매량 16만5284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7월 판매량은 8만94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같은기간 기아는 7만5857대를 판매해 6.7% 증가했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69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번 판매량은 현대차와 기아 모두 미국에서 기록한 역대 2026-08-03 11:15
  •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모빌리티(KGM)가 미래 신사업을 위해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잡는다. 내년 양사의 첫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견제 흐름이 강화하는 환경 탓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마무리했다. 체리자동차에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기 위해 단기외화 자금을 조달하는 게 골자 2026-08-03 09:09
  •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기아가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용 목적기반차량 'PV5'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로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더 2027 PV5', '더 2027 EV6'를 출시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전기차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PBV 라인업 확대다. 새롭게 추가된 2026-08-03 08:57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연구개발 원팀 구축…임원 겸임체제 가동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연구개발 원팀 구축…임원 겸임체제 가동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연구개발(R&D)의 양대 핵심축인 첨단차플랫폼(AVP)본부와 포티투닷(42dot)에 핵심 임원을 겸임시키며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에 영입된 권정현 부사장과 제레미 마 전무는 그룹 AVP본부뿐 아니라 포티투닷에서도 주요 직책을 겸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 부사장과 마 전무는 AVP본부에서 각각 자율주행개발센터장과 실리콘밸리실장을 맡고, 포티투닷에서는 권 부사장이 자율주행 디비전, 마 전무가 실리콘밸리(SV) 디비전을 총괄한다. 그룹 자율주행 2026-08-02 17:01
  • 중남미 이어 유럽 광폭 행보...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 현장 점검
    중남미 이어 유럽 광폭 행보...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 현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에 이어 유럽 핵심 생산기지인 튀르키예 공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튀르키예 공장은 올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인 아이오닉 3 양산을 앞두고 있다. 현지 생산·판매 전략 논의를 통해 그룹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 2026-08-02 10:25
  •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13만대 팔았다…반기 역대 최대
    현대차·기아, 유럽서 전기차 13만대 팔았다…반기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전기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전기차 13만103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반기 최고 기록인 지난해 하반기 9만2365대를 약 41.8% 뛰어넘은 것이다. 차종별로 보면 기아 EV3가 2만712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현대차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1만6594대 △기아 EV4 1만4502대 △기아 PV5 1만4013대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기아는 2014년 쏘울 EV 2026-08-02 10:19
  • [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국내 처음 출시된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일까, 내연차일까.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배정 모자를 이 차량에 씌운다면 아마 '전기차'로 판정할 것 같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갖췄지만, 차량 플랫폼과 구동 방식은 전기차에 더욱 가깝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최근 탁송받은 BYD 씨라이언 6 DM-i는 첫 인상부터 묘했다. 진한 검은색 외장에 다부진 체격을 갖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차체 후면부 좌우에는 전기 충전구와 주 2026-08-0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