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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美서 '피지컬 AI' 인재 확보 나서…스탠퍼드 등 석박사 초청 LG이노텍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 커넥트는 미국 주요 대학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LG이노텍의 사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2026-08-25 08:34:10
  • LX판토스, KAI 첨단무기 프랑스서 들여왔다…'방산물류' 역량 입증 LX판토스가 프랑스에서 공대공 유도탄을 국내로 운송하는 고난도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용 전세기를 투입하고 14개국 영공 통과 승인을 거치는 등 첨단무기 운송에 필요한 안전과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LX판토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의뢰로 수행한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사업에 필요한 공대공 유도탄을 프랑스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사업이다. 유도탄은 프랑스 샤토루공항에서 LX판토스가 마련한 2026-08-25 08:30:52
  •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청담점' 혼수 특화 매장으로 새단장 삼성전자가 혼수 가전과 인테리어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신혼부부를 겨냥한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제품 판매 중심이던 매장을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과 상담 공간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가전과 모바일 제품 체험부터 맞춤형 인테리어 컨설팅과 구매 및 사후서비스까지 한곳에서 제공한다. 매장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민 '인테리어 패키 2026-08-25 08:26:39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벌이며 극심한 진통을 겪었지만 노사가 한 발씩 물러서면서 111일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울산공장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제17차 교섭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하기 휴가비도 기 2026-08-25 06:56:34
  • 코웨이, B2B 대형 수주 줄이어…맞춤 컨설팅·전문 시공·케어서비스로 차별화 코웨이가 제품 판매를 넘어 컨설팅과 전문 시공 및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전략으로 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마다 다른 사용 환경을 분석해 제품을 제안하고 설치와 관리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호텔과 금융사 및 대형학원 등에서 수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코웨이는 B2B 시장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및 비데 등 환경가전 수요에 대응해 고객사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의 요구가 제품 공급에서 설치와 운영 및 관리까지 확대되면서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을 경쟁력으로 2026-08-25 05:00:00
  • 대한상의,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前 KIEP 원장 내정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前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통과했다.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시욱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9대학교에서 응용경제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전문가다. 한국 2026-08-24 23:43:51
  •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의 아이러니... 철수한 신라·신세계, 입점한 롯데·현대 '모두 웃었다' 국내 면세점 4사가 올해 2분기 나란히 영업흑자를 냈다. 방한 외국인 증가에 더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재편으로 임대료 부담이 낮아진 효과가 컸다. 인천공항 DF1·DF2에서 각각 철수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은 고임대료 사업장에서 빠져 비용을 줄였고, 해당 구역에 들어간 롯데·현대면세점은 기존 대비 약 40% 낮은 임대료에 사업권을 확보해 매출 기반을 넓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의 2분기 영업이익은 도합 1078억원 규 2026-08-24 18:19:33
  • [K브랜드 짝퉁과의 전쟁] 상표권 침해 대응에 AI로 가품 모니터링까지…"K브랜드를 지켜라" K-브랜드의 글로벌 인기에 편승한 위조상품이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브랜드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해외 상표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과 정품 인증, 현지 소송까지 대응 방식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대표 브랜드 '불닭'의 국문과 영문(Buldak) 국내 상표권을 최종 확보했다. 불닭볶음면 출시 이후 약 10년간 노력한 끝에 핵심 브랜드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2026-08-24 18:10:58
  • [K브랜드 짝퉁과의 전쟁] 이름부터 매장까지 다 베낀다…잘나가는 K브랜드 노리는 '짝퉁' 기승 K-푸드·뷰티·패션 등 K-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노린 ‘짝퉁(가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에는 제품명이나 포장 디자인을 흉내 내는 수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로고와 모델 이미지, 상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매장 간판과 인테리어까지 통째로 베끼는 사례가 등장했다. 중국 브랜드가 ‘KOREA’나 ‘코리안 뷰티’를 내세우는 등 개별 제품을 넘어 한국 브랜드의 정체성 자체에 편승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24일 지식재산처 2026-08-24 18:10:47
  • 메모리값에 빅테크도 백기…삼성·SK '슈퍼 을' 굳힌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AI 서버 가격에 반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협상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과 서버용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서버를 넘어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주요 고객사에 내년 초 출하 예정인 AI 서버 시스템 가격을 15% 이상 올릴 수 있다고 통보했다.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과 현 세대 '그레이스 블랙웰' 등이 대상이다. 제품별 메모리 2026-08-24 18:00:00
  • 원가 낮춰야 할 현대차…中 부품, 활용과 배제 사이 '딜레마' 내수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산 부품 활용을 저울질하고 있다. 부품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며 원가 절감에 나서는 모양새다. 다만 미국의 중국산 부품 규제가 강화되면서 활용과 배제 사이에서 딜레마에 놓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가격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한 중국산 부품 추가 도입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부품을 활용해 생산 비용을 낮추고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자동차 산업에 2026-08-24 18:00:00
  • 류재철 LG전자 사장 "브라질 新공장, 중남미 전략 허브로 발전시킬 것"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새롭게 가동한 브라질 파라나 공장을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생산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류 사장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라질 파라나주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연간 약 60만대의 냉장고를 생산하는 이곳은 생산거점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파라나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 2026-08-24 16:59:58
  • JW중외제약, '프렌즈' 새 BI 공개…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의약품을 넘어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회사의 대표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 2026-08-24 16:49:46
  • 에듀윌, '그로스실 신설'…신임 실장에 김용훈 대표 영입 에듀윌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혁신을 전담할 '그로스(Growth)실'을 신설하고,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대표를 신임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로스실은 기존 마케팅 조직 역할을 확대해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전반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먼저 고객관계관리(CRM) 고도화와 잠재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전환하는 '퍼널'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는 게 목표다. 온라인사업본부 산하로 배 2026-08-24 16:45:13
  • HD현대重 결국 파업 수순…성과급 놓고 HD현대 곳곳 '진통' HD현대 주요 계열사들이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잇따라 파업 갈림길에 섰다. 조선업 호황과 건설기계 사업 회복 등으로 실적이 개선되자 노조가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사측과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24일 오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HD현대중공업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사안에 대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정 중지' 결론을 내렸다. 노사 입장 차가 극명해 노사에 대해 교섭 중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HD현대중 2026-08-24 16:39:09
  • EU 포장재 규제 본격 시행…수출기업 'PPWR 대응' 비상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본격 적용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규제 적용 여부부터 포장 소재와 라벨링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록까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 기업들의 실무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 개최한 'EU PPWR 대응 웨비나'에 730여명이 신청했다. 실제 참가자는 501명에 달했으며 사전 접수된 질의도 210건에 이르렀다. PPWR이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EU 수출기업의 제품 2026-08-24 16:14:54
  •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한자리에…중진공, 'D-EXPO'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대전 유성구 오노마호텔에서 '디엑스포(D-EXP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엑스포는 딥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교류를 기반으로 기술 융합·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통합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딥테크는 첨단 과학·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는 혁신 기술 분야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입교기업 2026-08-24 16:05:34
  • [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집'까지 파는 이유…가전 넘어 AI홈 정조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앞세워 'AI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가전을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가전과 인공지능(AI),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관리 등을 주거 공간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가전업계의 경쟁 무대가 제품에서 '집'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AI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삼성 AI 모듈러 2026-08-24 15: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