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쿠팡, 지역 소외계층에 도서 25만권 기부 쿠팡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권(약 37억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2026-03-05 09:29:34
  • 한화시스템, 서울대·성균관대와 R&D센터 설립...국방우주반도체 국산화 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이동형 단말기, 무인기 등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에서 육·해·공·우주 영 2026-03-05 09:26:36
  • 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II 조립·점검장 준공 LIG넥스원은 지난 4일 구미하우스에서 함대공유도탄-II 유도탄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함대공유도탄-II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해 적 항공기나 순항유도탄의 위협에 대해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대공방어 유도무기다. LIG넥스원은 지난 2024년 방위사업청과 함대공유도탄-II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만에 조립 시설을 준공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아군 함정 방어의 첨병이 될 고품질 K방산 유도무기의 완성에 힘을 싣게 됐다. LIG넥스 2026-03-05 09:25:43
  • TCL, 밀리노 올림픽에 300대 이상 TV 공급···"패럴림픽도 아낌없이 지원" TCL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현지 지원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TCL에 따르면, 현지 국제방송센터(IBC)에 TCL TV 330대 이상을 공급하고 상업용 디스플레이 300대 이상을 설치해 전 세계 방송 관계자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현장 경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림픽 선수촌에는 TCL 스마트 가전이 배치됐다.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애슬리트 모먼트'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선수와 가족·지인 간 350건 이상의 소통을 지원했다. 2026-03-05 09:24:50
  • 영풍, KZ정밀 주주제안 검토 후 상정 방침…"주주가치 제고 지속"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이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제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상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영풍은 이날 KZ정밀 측의 주장과 달리 그간 독자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자기주식 103만500주 소각 △소액투자자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10대 1 액면분할 △336억원 규모의 현금 및 주식 배당을 실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일 2026-03-05 09:19:17
  • "갤럭시 S26 울트라, 탁월한 혁신"···MWC 2026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매년 MWC 기간에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통해 모바일 업계에 탁월한 혁신을 이뤄낸 제품들을 시상한다. 이 중 최고 전시 제품상은 전 세계의 애널리스트, 기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시상식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시된 수많은 제품 중 업계를 2026-03-05 09:11:35
  • 엔비디아 'GTC 2026' 16일 개막…젠슨 황, AI 미래 비전 공개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GTC 2026'을 오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한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의 개발자와 연구자, 기업 리더, AI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과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1000개 이상의 2026-03-05 09:10:30
  • LG엔솔, 황 양극 전고체 배터리 구현 성공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 2월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2026-03-05 09:06:41
  • "알게 모르게 맛있게"…이노션, 대상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 이노션은 대상 청정원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축적한 신규 캠페인을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노션은 청정원이 특정 제품이나 순간에 국한된 브랜드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삶의 흐름 전반에 걸쳐 '알게 모르게' 우리의 식탁과 일상을 채워온 브랜드라는 점에 주목했다. '뜻밖의 즐거움'이라는 테마 아래 소비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청정원의 스며든 존재감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각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구성해 개별 제 2026-03-05 09:00:00
  • 탄소 감축·여성 임원 43%…한국필립모리스, 결과로 증명한 '실천형 ESG'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 고용, 지역사회 상생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기업 본연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업계 안팎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자체 기술 기반의 탄소 감축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쓰담서울' 캠페인은 올해 서울을 넘어 부산·제주 등 전국 10여 개 도시로 확산됐다.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담배 필터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2026-03-05 09:00:00
  • 최태원 회장, 엔비디아 GTC 첫 방문···차세대 HBM 동맹 속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도 회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회장이 GTC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컴퓨팅을 중심으로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 2026-03-05 08:59:28
  • 삼성전자,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에너지 1등급·대용량 모델 확대 삼성전자가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하는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제품에는 32dB 수준의 '저소음 모드'도 적용돼 수면 중에도 소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6-03-05 08:58:18
  • 에어프레미아, 나리타 노선 주 10회로 증편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주 10회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항공편 증편과 함께 운항 일정도 조정된다. 3월29일부터 4월19일까지는 월·금·일요일에 운항하며,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요일 운항한다. 4월27일부터는 목·금·토요일로 고정된다.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오후 8시25분 인천에 2026-03-05 08:43:28
  • 애플,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가격 99만원부터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맥 제품 라인업의 가격 장벽을 낮췄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를 발표하고 기본 가격을 99만원부터 책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용 모델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다. 맥북 네오는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경량 노트북으로, 무게는 약 1.23kg이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네 가지로 출시된다. 이 제품에는 애플 실리콘 A18 프로 2026-03-05 08:28:14
  • 넥센타이어, 글로벌 완성차 신차용 공급 확대…지속성장 강화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내연기관,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픽업트럭 등 전 차종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공급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30여 개 완성차 기업, 약 12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연구개발(R&D) 혁신, 기술력, 품질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SUV 등 고인치 중심의 OE 공급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3-05 05:00:00
  • 중동 확전 공포 속 치솟는 유가...전기차·하이브리드 '好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유가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내연기관 대신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올해 현대차그룹 국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이 5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4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0.39달러로 전일 대비 5.04% 상승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일(배럴당 71.81)과 비교하면 3거래일 만에 12.7% 오른 셈이다. 두바이 2026-03-05 05:00:00
  • LS, 희토류 금속 밸류체인 구축 나선다···"k-소재 강국 실현할 것" LS그룹이 희토류 등 국가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로 꼽힌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의 희토류 공급 비중이 90% 차지하면서 공급망 다변화가 국가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그룹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으로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2026-03-04 18:51:56
  • K-스틸법 시행 앞두고 LNG 폭등 날벼락...철강·석화 전기료 감면 무산되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LNG 가격이 폭등하면서 전기요금에 민감한 철강·석유화학 업계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전기료 감면에 부정적인 정부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 때문이다. 철강 업계 탄소 중립 달성과 석화 업계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폐합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 시행령 제정을 위해 이달 들어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협의에 나선 상황이다. 쟁점은 시행령에 2026-03-04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