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글로벌성장정책과장 신재경 ▷정보화담당관 박보근 ▷중소기업제도과장 김진한 ▷기업구조개선과장 우창훈 ▷청년정책과장 이호중 ▷특구운영과장 남정령 ▷지역상권과장 임동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백원현 2026-08-23 10:25:59
  • 풀무원, 강남구와 손잡고 1인가구 '건강한 혼밥' 돕는다 풀무원이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손잡고 1인가구의 식생활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지속가능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풀무원식품은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 공간과 전문 2026-08-23 10:12:34
  • "공장까지 새로 만들었다"…제네시스 '끝판왕' GV90에 담긴 기술 “단순히 새로운 SUV를 개발하는 일이 아니었다.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에 의문을 던지고, 제네시스에게 럭셔리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묻는 과정이었다.” 만프레드 하러 현대자동차그룹 R&D본부장(사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테크 브리프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GV90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열린 테크 브리프는 차량에 적용한 핵심 기술의 개발 과정을 연구개발 책임자가 직접 2026-08-23 09:58:52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기탁…구호 차량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 거제,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목적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피해 지역에 세탁 구호 차량 3대도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는다. 또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차보험 미 2026-08-23 09:20:26
  • 단일 품목으론 성장 한계…K에스테틱, 포트폴리오 넓힌다 국내 주요 에스테틱 기업들이 단일 제품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주력 품목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제품군과 사업 축을 동시에 넓히는 전략이다. 22일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과 안면 윤곽, 땀샘 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되며 2024년 국내 미용 시장의 44.3%를 차지했다. 다만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톡신만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q 2026-08-22 14:00:00
  • 中 낸드 YMTC, IPO 신청서 수리…6조8000억원 조달 추진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있다. D램 업체 창신커지(CXMT)에 이어 낸드플래시 업체 창장춘추(YMTC)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증권거래소는 22일(현지시간) YMTC 모회사 창장춘추홀딩스(CCSH 코퍼레이션)의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커촹반) IPO 신청서를 전날 수리했다. YMTC 측은 이번 IPO를 통해 330억 위안(약 6조8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한 자금은 생산라인 고도화와 연구개발(R&D)에 투입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2026-08-22 10:59:45
  • "리쥬란 흥행, 화장품 사업까지"… 파마리서치, 유럽·아시아 잡고 K-코스메틱 '훨훨'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유럽 판매 호조와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K-코스메틱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19.0%, 순이익은 565억원으로 19.3%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248억원, 영업이익 2026-08-22 10:00:00
  • 주유소 기름값 14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4주 연속 내렸다. 다만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2.5원으로 전주보다 1.7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908.9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주보다 1.0원 내린 수준이다. 대구는 2.1원 하락한 1835.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L당 1865.6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3.5원으로 가장 낮았다. 2026-08-22 08:20: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 2026-08-21 21:33:46
  •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경영진의 경영 실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전사 차원의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임원은 전사 성과로 보상받으면서 직원에게는 사업부별 각자도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영 판단의 실패에 대한 대가가 비용 절감 2026-08-21 21:20:57
  • 조현준 효성 회장 "父, 임종 직전까지 고소 취하 말라 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과의 갈등과 관련해 "아버지가 임종 직전까지 조 전 부사장이 뉘우칠 때까지 고소·고발을 취하하지 말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조 회장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의 강요미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난 것은 2014년 이른바 '효성 형제의 난'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은 이번 고소·고발이 고(故) 조석래 전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뜻에 따 2026-08-21 19:13:31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최대 주주환원 규모였던 2020년 20 2026-08-21 17:31:15
  •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최대 11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2024~2025년 주주환원 실적을 크게 웃도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6년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시행한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026-08-21 17:23:36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 새 출발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이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7년 3월 17일 3곳의 LCC(저비용항공사)가 '통합 진에어'로 새롭게 출범한다. 21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준비한다. 3사는 이번 합병으로 2026-08-21 17:17:23
  • 금호타이어 노사 '기본급 3% 인상' 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금 3%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지급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지급 △로장려금 50만 원 지급 △미래 경쟁력 강화 등이다. 노사는 시장의 확대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생산성 향상, 기술 경쟁력 확보와 설비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화재로 인한 휴업자의 안정적인 근로 및 원활한 업무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정년 등 공석 발생 및 양성 기간을 고려해 올해 내 2026-08-21 17:01:29
  • [시승기] "더하기보다 남겼다"… 벤츠 더 뉴 S-클래스 타보니 "과거가 미래를 만든다. 오랜 시간 지켜온 기준은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올해 국내 출시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클래스는 그룹이 지난 140년간 축적한 헤리티지(유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전통과 혁신, 정교함과 간결함, 차분함과 화려함. 서로 상반돼 보이는 가치가 한 대의 차량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 '더한옥헤리티지'에서 마주한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S500 4MATIC Long은 이 같은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차량이었다. 5년 2026-08-2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