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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적 세련미와 강인함 조화"…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과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 2026-01-20 08:53:01
  •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 변경…딜러 중심 체제 전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으로,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에프엘오토코 2026-01-20 08:45:07
  • 르노코리아, 서울∙부산서 '필랑트' 체험 행사 르노코리아는 올해 처음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체험할 수 있는 '메종 필랑트'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하면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2026-01-20 08:38:56
  • 케이카, '마이카' 누적 차량 10만대 돌파…차량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케이카는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2026-01-20 08:36:01
  • 경제8단체 "합병 자사주는 강제 소각 제외해야...상법 개정만 속도전" 경제계가 1차 상법 개정 당시 약속했던 배임죄 개정 논의를 3차 상법 개정에 앞서 먼저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한 개정을 요청했다. 20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과 관련해 입법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 2026-01-20 08:28:16
  • 기후테크, 선언 넘어 이행 단계 진입···자본 조달이 성패 가른다 기후테크 산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경쟁력이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자본 조달 및 실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일 '글로벌 기후테크 투자 트렌드 분석과 한국 투자생태계 활성화 전략' 보고서를 통해 각국의 탄소중립 약속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설비 구축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본격적 '이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2024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설비·인프라 투자는 약 2조800억달러(약 3065조원) 2026-01-20 06:00:00
  • 한국 기업만 RE100 이행 '역주행'…조달 애로 미국의 3.5배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RE100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높은 비용과 제도적 제약이 기업의 RE100 이행을 가로막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경협은 20일 회원사 의견을 모은 'RE100 활성화 정책과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재생에너지 수요 촉진과 RE100 이행 지원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거버넌스 고도화 등 2개 분야 총 20개 정책과제가 담겼다. 지난해 정부가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2026-01-20 06:00:00
  • 부산인재개발원, AI·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전문 인력 양성 나서 부산 유일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법인 부산인재개발원이 정부의 AI 및 첨단기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IT교육센터 서면점과 부산IT아카데미 광안점 등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훈련기관을 운영 중인 부산인재개발원은 새해를 맞아 정부 정책과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개발원은 최근 AI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면서 관련 2026-01-19 20:04:28
  • 나명석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 취임…"신뢰 회복과 재도약 이끌 것" 나명석 웰빙푸드 회장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9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나 신임 협회장은 향후 3년간 협회를 맡아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 회복과 재도약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8·9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협회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식화했다. 나 신임 협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처한 구조적 위기를 짚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전체 매출 162조원, 2026-01-19 19:41:57
  • 내달 '갤럭시S26' 공개 앞두고… 노태문, 수익성 방어·점유율 유지 딜레마 삼성전자 '인공지능(AI)폰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내달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 호황으로 촉발된 D램 가격 폭등이 가격 인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삼성은 지난 3년간 갤럭시 출고가를 동결하며 애플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을 지켜왔으나 반도체 원가 상승 속에 수익성 방어와 점유율 유지 딜레마가 심화되는 형국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수요 폭증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이 우선시되면서 모바일용 LPDDR5 D램 가격이 96Gb 2026-01-19 19:00:00
  • "고려청자, K팝에서 영감 받은 수퍼카"...페라리,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한국의 고려청자와 K-팝, 서울 도심의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모델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프란체스코 비앙키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이 참석했다. 페라리 한국법인은 지난해 2026-01-19 19:00:00
  • 4분기 신작 효과 본 넥슨·엔씨, 신작 무소식에 한숨 짓는 크래프톤·카겜 국내 주요 게임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여부와 초기 성과에 따라 방향이 갈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넥슨 ‘아크레이더스’, 엔씨소프트 ‘아이온2’ 등이 실적 변동 폭을 키운 핵심 요인으로 거론된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31억원이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1295억원에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넷마블 영업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년 동기(352억원)보다 196.5% 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2026-01-19 18:11:05
  • 반도체 대미 투자, 대만 '6분의 1'에 산업 구조도 불리… 관세 협상 어쩌나 미국이 대만에 관세를 깎아주는 대신 대규모 대미 투자를 이끌어낸 것처럼 한국에도 비슷한 요구를 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대미 투자액이 대만 대비 6분의 1에 불과하고 반도체 산업 구조도 달라 협상에 난관이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액을 합치면 4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15일(현지시간)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직접 투자를 약속한 2500억 달러 대비 6분의 1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지역에 37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2026-01-19 18:00:00
  • 티웨이, 마곡 시대 개막…이상윤號 '트리니티' 변신 잰걸음 티웨이항공이 서울 김포공항 인근 사옥을 정리하고 강서구 마곡지구로 둥지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거점 이전을 넘어 대명소노그룹 체제 전환과 브랜드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변곡점이라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마련될 대명소노 통합 사무실로의 입주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통합 사무실 후보지로는 마곡 르웨스트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지난해 인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이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 2026-01-19 18:00:00
  • 철강·석화업계 절박한 호소에도...정부 "전기료 감면 어렵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미국 관세장벽 등으로 구조적 불황에 직면한 철강·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전기료 감면이 사실상 무산됐다. 업계에선 크게 실망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정부가 위기에 처한 기업에 대한 핀포인트성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철강·석화 업체들에 대한 산업용 전기료 감면은 어렵다는 내부 방침을 확정하고 이를 산업통상부 등에 통보했다. 한국전력의 누적적자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법적 근거 없이 특정 업체에 대 2026-01-19 18:00:00
  • [K-원전 동남아 상륙작전] 체코 이어 베트남 정조준…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신화' 이끄나 베트남 정부가 일본과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협력을 사실상 종료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원전 기업이 수혜 대상으로 지목된다. 글로벌 원전 시장 재편 속 동유럽에 이어 동남아까지 사업 보폭을 넓힐 경우 원전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원전 사업 수주로 인한 핵심 수혜기업으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터빈과 증기발생기 등 핵심 주기기 공급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등 원전 설계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춘 2026-01-19 17:59:23
  • SKT, 개인정보위 과징금 처분 불복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여명의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해당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 이는 행정소송법상 취소소송 제기 기한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을 하루 앞두고 내려진 결정이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발생한 SKT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2026-01-19 17:55:32
  • "안마기기야, 로봇이야?"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으로 글로벌 정조준 바디프랜드가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가 융합된 K-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올해 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매출 목표를 지난해의 2배 수준인 8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대거 선보이는 흐름 속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이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달 6~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도 바디프랜 2026-01-19 17: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