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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도입 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도입한 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총 45척에 도입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스타링크의 장점은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데이터 2026-01-19 08:58:12 -
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 획득… 업계 유일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해 리더십 등급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기회 2026-01-19 08:55:41 -
넥센타이어, KGM '무쏘' 타이어 공급…픽업트럭∙SUV 공략 강화 넥센타이어는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프리즈 RH7(N’PRIZ RH7)'와 '로디안 HTX RH5(ROADIAN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무쏘는 고하중 적재와 험로 주행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차량으로, 넥센타이어는 최대 700kg에 이르는 적재 환경을 고려해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공급한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 2026-01-19 08:54:00 -
엠로 SRM 솔루션,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Type2' 획득 엠로는 자사가 개발한 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가 글로벌 보안 인증 ‘SOC2 Type2’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OC2’는 미국 공인회계사협회(AICPA)가 제정한 인증 체계로, SaaS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의 고객 데이터 관리와 정보 보안 통제 수준이 △보안성 △가용성 △처리 무결성 △기밀성 △개인정보보호 등 5가지 핵심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검증한다. 특히 글로벌 대기업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정할 때 중요한 지표로 활 2026-01-19 08:46:03 -
포르쉐, 지난해 글로벌 28만여대 인도…국내 1만대 돌파 포르쉐 AG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 전년 대비 10% 감소한 총 27만9449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셀링 모델 마칸이 총 8만4328대 인도되며 수요를 견인한 가운데 총 8만6229대를 판매한 북미 지역이 최대 판매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에 인도된 차량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은 34.4%로 전년 대비 7.4% 포인트 증가했다. 순수 전기차는 22.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2.1%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전동화 모델(57.9%)이 내연기관보다 많이 인도됐다. 이중 3대 중 1대가 순수 전기 모델이었다 2026-01-19 08:42:57 -
SKT '에어', 출시 100일 맞아 파격 포인트 프로모션 실시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포인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는 지난해 10월 13일 론칭 이후 합리적인 요금 구성과 포인트 혜택, 앱 기반 간편 이용 환경을 앞세워 디지털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출시 100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고객들이 참여한 누적 미션 건수는 100만 건, 누적 포인트 적립 규모는 10억 포인트를 넘어섰다. 이번 ‘100일 100GB를 100원 2026-01-19 08:34:48 -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 눈앞…빅4·아볼타 경쟁 속 리뉴얼 변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면세업계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가 입찰에 뛰어들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글로벌 1위 아볼타(옛 듀프리)까지 참전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과거 과도한 임대료 경쟁에 대한 경계심과 제1터미널 재단장(리뉴얼) 공사로 인한 동선·트래픽 불확실성이 변수로 떠오르며 업체들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제1·2터미널 내 DF1(향수· 2026-01-19 07:16:34 -
비수도권 지자체 10곳 중 7곳 "인구 소멸 위험 높아" 비수도권 시·군 지자체 대부분은 현 인구소멸 위험 수준이 앞으로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수도권 지자체 77%는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응답했다. 위험 수준이 '낮다'는 응답은 전체 6%에 그쳤다. 가장 위험한 지역은 '강원권(85.7%)'이 지목됐다. 뒤이어 경상권(85.3%), 전라권(78.6%), 충청권(58.3%) 순으로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구 2026-01-19 06:00:00 -
'예측불허' 트럼프式 반도체 관세… "고부가 중심 시간벌기 전략 짜야" 한국 반도체에 대한 미국의 관세 리스크가 올해 들어 재점화되면서 모처럼 찾아온 '슈퍼 사이클(초호황)'에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측불허인 트럼프식(式) 통상 전략에 대처하기 위해선 정부 간 협상이라는 정공법에만 기대지 말고 틈새를 비집는 실질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밝히자 국 2026-01-18 18:00:00 -
"글로벌 업계 저성장"…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가성비 전략' 풀가동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차량과 가성비를 앞세운 대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0만대로 설정하고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주력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당장 현대차는 내연·하이브리드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룹 최대 시장인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 2026-01-18 18:00:00 -
삼성전기·LG이노텍, 'AI·환율 효과' 업고 4분기 호실적 예고 삼성과 LG 주요 부품 계열사들이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은 결과다. 18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오는 23일, LG이노텍은 2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를 보면 삼성전기의 4분기 매출은 약 2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23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비 2026-01-18 16:52:26 -
현대차그룹, 작년 美시장점유율 11.3%…역대 최고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작년 한 해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 6.1%(98만4017대), 기아 5.2%(85만2155대)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 미국에 진출한 현대차그룹은 2010년대 7∼8%대를 이어갔고 2022년 처음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10.7%, 2024년 10. 2026-01-18 16:51:18 -
[유통 뉴스픽] 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현대면세점·CU·GS25·세븐일레븐 신혼여행부터 예물까지…신세계백화점, 웨딩 프로모션 신세계백화점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결혼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혼인 건수는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새해 결혼 시즌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선물해 예비 부부들을 끌어당기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여행플랫폼 2026-01-18 16:30:48 -
K푸드 수출, 미·중·일에 편중…유럽·중동 비중은 한 자릿수 K푸드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농식품 수출 시장의 절반 가량이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3개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02억달러(약 15조164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46%는 미국·중국·일본에 팔렸다. 국가별 농식품 수출액은 미국이 18억300만달러로 전체의 17.5%를 차지해 1위였다. 중국은 15억8600만달러(15.4%), 일본은 13억600만달러(12.7%)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4~6위도 베트남, 대 2026-01-18 16:17:36 -
키트루다·듀피젠트 곧 특허만료…바이오시밀러 시장 들썩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내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잇따라 특허 만료를 앞두면서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2028년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시작으로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가 2031년 전후 특허가 풀리며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매출 1위 항암제인 키트루다의 물질 특허는 2028년 한국을 시작으로 2029년 미국, 2031년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만료된다. 키 2026-01-18 16:14:27 -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 모집 공고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선정된 조합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채용일 기준 1년간, 조합당 1명, 월 인건비의 70%를 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또 지난해 전문인력을 지원받은 조합은 지원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재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2년차에는 월 인건비의 50%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2026-01-18 15:21:12 -
KISA, 실시간 채팅·챗봇 도입… '118 상담 서비스' 전면 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18상담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디지털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118상담센터는 해킹·바이러스 감염,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이버 피해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대국민 상담 창구다. 최근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상황에서도 피해 유형별 맞춤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국민 피해 예방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비스 도입과 통합 웹페 2026-01-18 12:00:00 -
과기정통부, AI 중심 대학 본격 추진…10개 대학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도 인공지능중심대학(AI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하고 총 255억원 규모 10개 대학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AI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내 AI 교육체계를 신속히 확립하고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기술 자체 개발, 구현하는 'AI 전문 인재' 뿐 아니라 각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AX 융합인재' 체계적 양성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AI 중심 대학에 선정된 학교는 AI·AX 교육 총괄을 위한 총장 직속 전담 조 2026-01-1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