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탄약 제조업체인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약 생산에서 무기 플랫폼 제작·수출까지 수직 계열화 2026-04-03 20:53:33
  • 마크롱, 탈탄소·딥테크 분야 투자 촉구…"한-프랑스, 경제협력 강화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등 미래산업에서 프랑스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프랑스에 적극 투자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공동으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를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양국 기업인·정부 인사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한 최초의 유럽 정상 2026-04-03 20:37:51
  • 1분기 실적 임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작년 기세 이어 '쌍끌이 호실적' 예고 이달 중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분기 신기록을 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미국 관세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강력한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3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으로 약 37조원을 거두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 2026-04-03 18:00:00
  • [르포]"쉴 새 없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UPS 인천공항 허브 가보니 "통관 후 수도권 익일 배송 OK."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UPS 인천공항 허브. 국제선을 타고 도착한 소포 박스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쉼 없이 회전했다. 벨트 위에 올라간 소포 박스들은 바코드 리더기를 통과한 뒤 곧바로 엑스레이 시설로 이동했다. 바코드 인식과 이미지 캡처를 거쳐 종류별로 분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0초에 불과했다. 모든 시스템은 하나의 자동화 라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였다. 이곳에선 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이 구축돼 시간당 최대 3750개 화물 패키지가 처리된다. 화 2026-04-03 17:58:19
  •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철회..."공급망 리스크 반영 조치"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3일 그간 추진해온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고려해왔으나, 최근 중동 사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관계 및 고객 가치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026-04-03 17:53:52
  •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한화솔루션이 오는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화솔루션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사는 유상증자에 앞서 2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구책을 시행했으며 적어도 2030년까지는 추가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소한 2030년까지는 추가 2026-04-03 17:35:01
  • [이나경의 오션노트] 총파업 부르는 HMM 부산 이전 갈등, 해운 경쟁력·민영화는 '뒷전' "사측의 일방적인 본사 이전 추진은 '노동자에 대한 기만'이자 '정치적 야합'입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투쟁할 것입니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결국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 기조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며 경영 리스크 확대와 민영화 지연을 자초하고 있다는 게 노조 측 비판의 요지다. HMM 육상노동조합은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결코 파업을 2026-04-03 17:33:59
  • [식품 외식 뉴스픽] 더본코리아·제너시스BBQ·동서식품 더본코리아 백스비어, 벚꽂 시즌 공략…핑크빛 생맥주 ‘꿀맥주’ 출시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꿀맥주: PINK LABEL(이하 꿀맥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꿀맥주는 백스비어의 시그니처 살얼음 생맥주인 ‘빙맥’에 달콤한 맛과 꽃향을 더한 주류 신메뉴다. 백스비어는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안주 신메뉴 ‘통갑오징어구이’도 선보인다. 직화에 통째로 구워낸 갑오징어 특유의 고소한 2026-04-03 17:01:47
  •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신원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SKMS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2026-04-03 16:50:33
  • CJ푸드빌, 7년 만에 매출 1조 클럽 복귀…영업이익은 10%↓ CJ푸드빌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208억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작년 매출 1조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 이는 미국 공장 가동 준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현지 인력 채용 확대 등 공격적인 투자 확대, 국내 시장에서의 원자재 수급비용 상승 등의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뚜레쥬르 브랜 2026-04-03 16:31:30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진공·소진공 한성숙 장관, 6개 공공기관 합동 지원사업 개선방향 논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일 6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함께 지원사업 심사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정책자금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보조사업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의 심사 체계를 점검하고, 공정성·신뢰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6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기관별 개선 방안을 발표한 이후 추가 개선 방향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개 2026-04-03 16:17:12
  • SP 삼화, 가격 인상 폭 축소..."물가 안정 최우선" SP 삼화가 페인트 가격 인상 폭을 전면 하향 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 SP 삼화는 주요 제품에 적용된 가격 인상률을 최대 절반수준(20%→10%)으로 대폭 축소했다. SP 삼화는 각 제품군의 특성과 시장 상황에 따라 인상 폭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거래처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가 상승분을 자체 흡수하며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SP 삼화가 단기적인 수익성 방어보다는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정책에 동참해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한 2026-04-03 16:08:15
  •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 개최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돼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부문이 상생협력 DAY를 분리 운영해 보다 심도 있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DS 상생협력 DAY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DS부문 2026-04-03 16:00:00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팜·롯데바이오·LG화학·아리바이오·지아이이노베이션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협약… 신약개발 노하우 전수 SK바이오팜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 2개사를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SK바이오팜이 보유한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양측이 체결한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다. 선정된 기업은 노보렉스와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로, 각각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등 2026-04-03 15:31:53
  • 美 관세 개편에 가전·전선 부담 증가…변압기·산업기계는 완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관세 개편 조치로 국내 산업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가전과 전선·케이블 업종은 부담이 커지는 반면, 변압기와 산업기계류는 오히려 숨통이 트이는 구조다. 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포고문을 통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 중 화장품, 식품 등 금속 함량이 낮은 품목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기존 제품 내 금속 함량 가치 기준으로 부과하던 관세를 앞으로는 제품 전체 가치를 기준으로 과세 2026-04-03 15:19:47
  • 미 '의약품 관세 15%' 확정… K-바이오 "리스크 해소, 글로벌 전략 필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도 한국에 대해서는 15% 별도 관세율을 적용키로 했다. 또 주력 수출 품목인 바이오시밀러는 무관세가 유지됐다. 이 같은 결정에 제약바이오 업계는 리스크 해소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대미 수출 비중이 큰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과 함께 향후 공급망 재편에 따른 다변화 전략이 요구된다는 시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 2026-04-03 15:05:17
  • [라이프 뉴스픽] 락앤락·한샘·경동나비엔·웅진프리드라이프·교원 락앤락,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수상 락앤락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50대 산업 브랜드와 20대 장소 브랜드를 선정했다. 락앤락은 50대 한국 산업의 기업브랜드 중 밀폐용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락앤락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 'Lock&Lock 2026-04-03 14:50:06
  • [유통가 뉴스픽] 롯데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한국필립모리스·신세계면세점 롯데백화점 시시호시 첫 대규모 세일…열흘간 최대 65% 할인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가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 매장에서 첫 번째 대규모 정기 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브랜드 론칭 이래 처음으로, 노원·동탄·부산본점 등 6개 시시호시 전 매장에서 330개가 넘는 입점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3800여종에 이르는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식물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 2026-04-03 14: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