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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초고층 전용 콘크리트 개발 MOU 삼표그룹이 초고층 건출물의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혁신하기 위한 다자간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과 삼표시멘트는 지난 3일 서울시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GS건설, 생고뱅코리아홀딩스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층 현장에서 필수적인 콘크리트 압송 성능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배합부터 현장 실증에 이르는 2026-04-10 08:56:47
  • 한화에어로, 핀란드 K9 자주포 2차 수출...9400억원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터키, 폴란드에 이어 나토(NATO) 내에서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일(현지시간) 핀란드 국방부와 약 5억 4600만 유로(약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핀란드 국방부가 코트라와 정부간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라가 한화와 수출이행보증계약을 하는 방식이다. 계약식은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신분제 2026-04-10 08:37:00
  • [격변의 노동시장] "퍼즐 맞추다 포기" 노무관리 30년 베테랑 박 상무도 절레절레 국내 한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하며 반평생을 인적자원관리(HR) 업무에 종사한 상무 박모씨는 최근 반년간 그 어느 때보다 급작스러운 기업 노동 환경 변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장 큰 고민은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한층 기세등등해진 노동조합이다. 기존 임금 인상률뿐 아니라 성과급 산정 근거 제시 등을 요구하며 파업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상급 단체에서 강경 투쟁을 진두지휘할 인사를 영입할 것이란 소문마저 돈다. 반면 회사가 최근 한 스타트업에서 영입한 최고정보책임자(CIO) 2026-04-10 05:00:00
  • [격변의 노동시장] 불확실성 고조 속 勞勞·세대 갈등 심화 조짐...상생의 道 찾아야 노동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같은 노동자 간 이해가 충돌하는 '노노 갈등'과 '세대 간 이해 대립'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해법으로 '상생'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들에서 직고용 확대와 교섭권 문제를 둘러싸고 정규직-비정규직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큰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7일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 규모를 직고용한다 2026-04-10 05:00:00
  • [격변의 노동시장] AI·휴머노이드까지 끼어든 임단협…벤치마크 없어 대혼란 급여와 성과급 중심이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테이블에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등이 새로운 논의 안건으로 오르며 산업계 전반에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과도기라 명확한 벤치마크 사례도 없어 곤혹스러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많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올해 중앙교섭 요구안에 AI 도입 시 노동 인권과 고용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AI 도입 때는 미리 노조에 통보하고, 노조가 요청하면 AI 도입이 조합원 고용·노동 조건에 미 2026-04-10 05:00:00
  • [격변의 노동시장] 재고용·정년연장·하청관계 '삼각함수' 풀이 골몰하는 재계 올 들어 65세 정년 연장과 퇴직 후 재고용 확대, 원·하청 교섭 구조 변화 등 노동 시장 구조가 난마처럼 얽히며 기업들이 인사·노무 전략 수립에 진땀을 빼고 있다. 특히 개별 제도의 효과보다 '제도 간 상호 작용'이 몰고올 파급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정년 연장 논의는 최근 빠르게 구체화되는 흐름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고령화 대응과 국민연금 수급 공백 해소를 명분으로 입법 드라이브 2026-04-10 05:00:00
  • 코트라, '팀코리아' 일원으로 핀란드 한국산 K9 자주포 재구매 이끌어 핀란드가 한국산 K9 자주포를 추가 도입하며 K-방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지에 가까운 혹한 환경에서 8년간 운용한 뒤 재구매에 나선 사례로,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검증된 무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9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국방부와 K9 자주포 공급을 위한 정부 간(G2G)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코트라가 우리 정부를 대표해 참여했으며 핀란드 측에서는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서명했다. 이번 계약 규모 2026-04-09 20:30:00
  • 한화에어로, 이번 수출 '잭팟'은 K9...현지 경쟁력으로 유럽 '홀릭'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을 확정 지었다. 2017년 핀란드가 K9 자주포를 처음 도입해 운용한 뒤 추가 수출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국산 무기가 까다로운 북유럽 시장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는 안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를 5%까지 늘릴 예정이어서 향후 'K-방산' 주요 수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방위사업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국 2026-04-09 20:30:00
  • '유증 제동' 한화솔루션, 재무 부담 커지고 투자 전략도 흔들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감독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며 회사의 중장기 사업 전략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사업인 태양광과 석유화학 부문 모두 자금 운용 부담이 커져,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 여부까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9일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며 심사를 중단했다.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 심사결과 △증권신고서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 2026-04-09 20:02:18
  • '어닝 서프라이즈' 앞둔 LGD, 맑은 날 던진 '역대급 희망퇴직' 승부수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앞둔 LG디스플레이가 3년 연속 희망퇴직에 나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인공지능 전환(AX)에 특화된 세대 중심으로 조직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3일 1분기 결산 실적을 발표한다.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로는 매출액 5조8399억원, 영업이익 1480억원이 유력하다. 영업이익 기대치가 현실화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42% 대폭 증가한다. 실적 개선에도 LG디스플레이는 전날 희망퇴직 실시를 공식화했다. 2026-04-09 18:00:00
  • [라이프 뉴스픽] 크린토피아·도루코·SP삼화·신세계까사·코지마 크린토피아, 세브란스 '모범 상생협력사' 선정…안전관리 역량 입증 크린토피아는 세브란스병원의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상생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모범상생협력사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상생 협력 실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것으로, 크린토피아는 협력업체 중 유일하게 '안전도약 최우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7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의료세탁을 전담하고 있는 크린토피아는 지난해 안전사고 0건을 기록했다. 체계적인 의료세탁 운영체계에 힘입을 결과다. 2026-04-09 17:44:23
  • 한화에어로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풍산 "매각 안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일 풍산의 방산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어로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최근 한화에어로는 풍산의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다 2026-04-09 17:35:39
  • 먹거리부터 캠핑·러닝까지…유통가, '봄 수요잡기' 총력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야외 활동 수요가 늘면서 유통가의 시선이 일제히 '나들이족'을 향하고 있다. 캠핑용품과 피크닉 먹거리를 할인하는 대형마트·편의점부터 스포츠·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체험형 행사를 마련한 백화점과 쇼핑몰까지 봄철 최대 대목 챙기기에 나선 모습이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4월 하루 평균 교통량은 520만대로 3월 평균 교통량 499만대보다 4.2% 높았다. 특히 지난 주말(4~5일) 교통량은 토요일 552만대, 일요일 53 2026-04-09 17:21:42
  • [식품·외식 뉴스픽] 교촌에프앤비·한우자조금·삼립·오뚜기 교촌, 가맹점 상생 협의회 개최…운영 안정화 방안 논의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과의 상생 강화를 위해 ‘가맹점 상생 협의회’를 열고 원부자재 수급 불안 대응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경기도 오산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이상로 국내사업부문장을 비롯한 본사 관계자와 가맹점주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으로 촉발된 원부자재 수급 불안 상황이 공유됐다. 교촌은 원가 상승 부 2026-04-09 17:20:02
  • [유통가 뉴스픽] 쿠팡·애경산업·롯데면세점·NS홈쇼핑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충청 협력사 찾아 상생 방안 논의 쿠팡은 해럴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충청권 중소상공인들과 만나 원가 부담과 판로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전날 충북 청주의 한 곡류 가공업체를 찾아 충청지역 중소상공인 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농가에서 곡류를 수매·가공하는 업체를 비롯해 도시락·조리식품 제조업체, 제지·생활용품 생산업체, 만두 등 식품 제조업체, 지 2026-04-09 17:18:45
  • [제약·바이오 뉴스픽] SK바이오사이언스·GC녹십자·코오롱생명과학·제약바이오협회 SK바이오사이언스,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과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섰다. 첫날 백신 세션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유용성이 집중 조명됐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 기반 백신 대비 바이 2026-04-09 17:18:41
  • "포장재 재고 2주뿐"…식품·외식업계, 정부 긴급지원 요청 식품·외식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부자재·포장재 수급 불안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3개 관련 단체와 함께 '식품·외식산업 수급 위기 극복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 공동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비닐·필름·페트(PET) 용기 등 주요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일부 품목의 경우 재고가 약 2주 2026-04-09 17:05:29
  • [중기 뉴스픽] 소진공·기보·중진공·한유원 소진공 "정부 지원사업 '불법 브로커 예방을 위해 결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기관들이 9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전문가 매칭 플랫폼 숨고 운영사 브레이브모바일·크몽과 정부 지원사업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지원사업 현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 브로커로 인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과장광고 근절과 사업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는 범정부 차원의 '제3 2026-04-09 16: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