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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종, 발달장애인이 만든 무농약 건표고 제주 취약계층에 기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제주 가치만드소는 발달장애인 가족기업이 생산한 100만원 상당의 무농약 건표고를 구매해 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가치만드소는 전날 제주 아라동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열린 '사랑의 건표고 전달식'에서 기부품을 유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건표고는 제주 가치만드소 입주기업인 팜에바다·머쉬인제주·제주인표고이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지능형농장에서 재배·수확·가공한 것이다. 장애인 육상선수로도 활동 중인 2026-08-14 08:20:25 -
美 '변압기 자립' 속도전…K-일렉트릭, 현지생산이 승부처 미국 정부가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망 핵심 기자재의 자국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북미 생산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전력국(OE)은 최대 3억7500만 달러 규모의 전력망 공급망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는 배전용·전력용 변압기를 비롯해 변압기 부품과 소재, 기타 전력망 핵심 기자재가 포함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 확대와 수입 의존도 축소다. DOE는 전력망 핵심 부품의 현지 생산과 공급 2026-08-14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外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지침 2호'를 공지했다. 파업 대상은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교섭에서 의견 접근을 이 2026-08-13 21:52:20 -
산업용 전기료 지역별로 최대 10% 낮춘다…영호남 최대 혜택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달리 적용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영호남 등 남부권 기업은 현재보다 킬로와트시(kWh)당 최대 18원 낮은 요금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1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전력 수요 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국을 남부권과 중부권, 수도권 북부, 수도권 남부 등 크게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호남 등 남부권에는 kWh당 최대 18 2026-08-13 21:12:44 -
LG엔솔 상반기 가동률 52.8%로 반등…R&D 투자도 역대 최대 올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이 전년 대비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27조9540억원으로, 평균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작년 연간 평균 가동률인 47.6%와 비교해 5.2%포인트 늘며 반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3.6%, 2023년 69.3%, 2024년 57.8%, 2025년 47.6%로 4년 연속 하락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의 생산 라인 전환과 전기차 수요 회복에 연간 기 2026-08-13 19:49:24 -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TF장에 윤풍영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장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성장 태스크포스(TF)장으로 임명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윤 사장은 TF장을 겸직하면서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성장 TF는 최근 신설된 조직으로 SK하이닉스의 테크니컬리더(TL)급 인력 10여명으로 꾸려졌다. 해당 TF는 글로벌 AI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 등을 담당한다. 윤 사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 기계공학 학사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7년 SK그룹에 2026-08-13 19:36:24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공식 출범…"생산·기술 사무직 2400명 모여"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독립노조까지 새롭게 등장하면서 노사 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통합노조는 이날 오후 당국으로부터 설립 인증 승인을 받고 정식 노조로 출범했다. 현재 조합원 수는 2400여명으로 기존 기술 사무직 노조 가입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 2026-08-13 19:30:00 -
현대차 이어 기아·모비스도 '파업 전운'…생산 차질 확산 우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속노조가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룹 전반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중앙쟁의대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지침 2호'를 공지했다. 파업 대상은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교섭에서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한 자동차 부품사와 현대차그룹 계열사 등이다. 이들 사업장은 오는 20일 모든 교대근무 2026-08-13 18:31:44 -
코웨이 해외매출 비중 첫 40% 돌파…'맞춤형 K렌탈' 통했다 코웨이의 해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렌탈·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는 '한국형 렌탈', 미국에서는 방문판매와 시판을 결합하는 등 국가별 생활문화에 맞춰 사업 모델을 달리한 현지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2조7719억원 가운데 해외법인 매출은 1조1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약 40.6%다. 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의 해외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 2026-08-13 18:00:00 -
한미 재계 뉴노멀 된 '셔틀 비즈니스'...韓 보완재 공급기지 넘어 동맹 구축 관건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미국 빅테크 수장들이 한미 양국을 오가며 사업 현안을 직접 조율하는 '셔틀 비즈니스'가 잦아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한 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미국에서 다시 황 CEO를 만나는 식이다.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도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HBM과 에너지·원전 기자재 등 미국 산업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는 관계를 넘어 공동 기술 개발과 신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는게 다음 과제로 꼽힌 2026-08-13 18:00:00 -
혈액제제 해외 전략…SK플라즈마 '기술이전'vs GC녹십자 '美 공략' 혈액제제 시장을 둘러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전략이 갈리고 있다. 고령화로 혈액제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원료 혈장 확보와 생산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특성에 맞춘 전략도 뚜렷하게 나뉘는 모습이다. 13일 H&I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혈장분획제제 시장은 2024년 5억310만 달러(약 7120억원)에서 2033년 7억7060만 달러(약 1조905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혈장분획제제는 사람의 혈장을 원료로 분획·정제해 생산하는 단백질의약품으로, 원료 확보부터 생산·품질관리 2026-08-13 18:00:00 -
GV80 하이브리드 첫 출격…美 럭셔리 시장, 獨·日 독주 구도 깨나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로 하이브리드(HEV) 시스템을 장착한 GV80을 출시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탓에 100% 전동화 전략을 포기하고, 하이브리드 개발로 돌아선지 약 2년 만이다. 매년 하이브리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에서 제네시스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13일 제네시스는 전기차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고, 9월 출시하는 GV80 하이브리드에 처음 탑재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시동 모터와 구동 모터를 결합한 병 2026-08-13 18:00:00 -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 출범…민간서 3400억 출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서울 서교동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에서 'LP(출자자)성장펀드 출범식'과 '3분기 모태펀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P성장펀드는 다양한 출자기관이 벤처 투자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구조로 설계된 투자 플랫폼이다. 연기금과 금융권, 산업계, 정부가 함께 조성한다. 정부가 자펀드 또는 모펀드 방식의 투트랙 출자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우선손실충당·풋옵션 등의 혜택을 제공해 다양한 민간 출자기관이 벤처 투자에 나서도 2026-08-13 17:56:10 -
[속도 내는 창업국가] '정보유출' 개발社 그대로…보안구멍 안고 달리는 '모두의 창업'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중단했던 '모두의 창업' 2차 사업을 재개하면서 보안 대책을 강화했다. 하지만 1차 사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기존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사를 교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업 규모만 키웠을 뿐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은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기부는 13일 모두의 창업과 관련해 기존 개발사를 유지하는 대신 3개 기관과 협업 체계를 새로 꾸려 보안을 보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안 모니터링은 전문업체를 신규로 활용해 상시 담 2026-08-13 17:50:43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운영 비용 직격탄" 아시아나항공이 고유가와 환율 상승,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의 영향으로 2분기 2951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여객 부문은 탑승률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운영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조54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2951억원, 당기순손실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340억원의 영업이익 낸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환율 급등 영향과 지난해 8월 화물기 사업 매각, 대 2026-08-13 17:45:55 -
F&F, 디스커버리 글로벌 상표권 품었다...8000만달러에 인수 F&F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의 글로벌 상표권과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하며 글로벌 브랜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F&F는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 및 관련 IP를 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표권 이전은 각국의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F&F는 그동안 라이선스 형태로 운영해온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브랜드 운영 안정성을 2026-08-13 17:21:09 -
소진공, '칭찬합니다' 2분기 우수사례에 황지현·홍혜진·남윤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를 3건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은 공단 누리집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 21건을 대상으로 임직원 244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최종 결정했다. 1위는 대구북부센터에서 근무하는 황지현 과장이 선정됐다. 황 과장은 대출 관련 절차와 서류를 꼼꼼하게 안내하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 민원인은 "절차를 끝낸 뒤 2026-08-13 17:14:27 -
한화갤러리아, 2분기 영업익 151억…전년 대비 흑자 전환 한화갤러리아가 명품 수요와 외국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1분기에 이은 2개 분기 연속 흐름이다. 한화갤러리아의 1분 2026-08-13 17:09:06